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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에 앞서서 비행기에서 스위치 충전용 배터리를 알아 보다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ZMI 에서 만든 QB 820 보조 배터리를 구입했다. 중국 내수 전용이라 모든 정보는 한자로.. 박스 디자인은 애플 스럽다. 역시 뒷면도 모든 정보는 한자.. 하.. 이제 중국어를 배워야 할까보다.. 다행이 기본정보는 영어로 되어 있어 알아볼수는 있다. USB-C 를 지원하고 최고 출력 45W 까지 지원을 한다. 박스를 열어 보면 배터리가 보이고.. 오~ 박스 안에 스펀지로 되어있어 파손방지 역할을 한다. 이런 디테일 좋다. 구성품은 배터리 그리고 USB-C 케이블 하나는 USB-C 전용 이랑 하나는 USB-A 다. 배터리의 디자인은 심플하니 좋다. 뒷면에는 용량과 정보가 표시 20,000 mAh의 고용량..
드디어 인생 키보드를 만났다. 1년 사이에 바꾼 키보드만 몇개인지. 근데 다행이 내가 쓰던거는 전부 딸내미가 물려 받아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중. 그러다 정말 너무 멋진 키보드를 발견.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키보드였다. 바로 체리(중국 체리) 에서 만든 MX Board 8.0 체리 제품은 처음 써본다. 사실 그동안 이것저것 제법 많은 키보드를 써봤지만 전부 디자인을 보고 구입한것이 사실이다. 키보드는 체리 중국에서 디자인 하고 만든것 단 체리 스위치는 독일 본사에서 만든것을 사용 그리고 RGB 기능도 당연히 있고 바디는 알루미늄이다. 하~ 비싼 키보드라 그런지 케이스도 알루미늄 가방이다. 생각보다 멋진 디자인의 전용 케이스 그리고 안에 키보드가 들어있다. 캬~ 정말 이쁘다. 내가 정말 측..
원래는 내가 가지고 싶었다. 정말 이 제품을 보고 나서 우아~ 드디어 내가 생각하던 제품이! 바로 로지텍에서 만든 G560 Lightsync Gaming Speaker 이다! 첨에는 미국에서 직구로 구입을 하려고 했으나 어라..한국에서 이벤트로 더 싸게 파네.. 한국이 미국보다 싼 제품이 드문데..헐헐.. 개이득.. 그렇다.. 게임 화면에 맞춰서 불빛으로 이팩트를 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이 게임 몰입도를 높혀준단다. 응.. 나도 기대할께.. 그리고 무언가 복잡한 연결도 우퍼까지 포함이라 엄청 크다. 상당한 크기의 서브우퍼 그리고 양 스피커 뒤에 이렇게 LED 램프가 달려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다. 하지만 내 책상이 아니라 미진이 책상.. 보더니 이건 자기 거라고..ㅡㅡ; 하긴 우리 미진이는 요즘 ..
요즘 구지 시간도 없어서 게임도 잘 못하는데 하지만 여기저기서 로지텍에서 새로 나온 파워플레이가 그렇게 좋다고... 그런데 세일 까지 하길래... 파워플레이를 사용하려면 파워 플레이를 지원하는 마우스 까지 같이 구매를 해야 한다. 근데 G903 마우스는 일마존이 가장 싸길래 직구로 구입. 참고로 일본에서는 로지텍이 아니라 로지쿨이다.. 일본에는 로지텍이라는 회사가 이미 있어서.. 흠.. 전부 일본어군.. 박스는 기존 G900 이랑 차이가 없다. 마우스 자체는 기존 G900 이랑 차이가 전혀 없다. 내용물도 같다. 하지만 G903 은 파워플레이를 지원을 해서 충전 패드를 지원을 한다. 이게 G903의 밑면 그리고 이게 G900 의 밑면이다. 이렇게 파워플레이 충전이 가능한 아답터를 장착을 해주면 된다. 전..
정말 노트 9을 구입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내년에 나올 아니지 올해 나올 노트 10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그리고 노트7이 정말 만족스럽기도 했고.. 하지만... 절대 라는것은 없다..; 어머니 노트 7이 어머니가 떨어 뜨리는 바람에 화면이 깨졌다. 근데 삼성에서 노트 9을 구입하면 노트 7 화면이 깨진것도 무려 315,000 까지 보상을 해준다고 한다. 거기에다가 노트 9을 이것저것 할인해서 85만원.. 내가 가지고 있는 적립금까지 사용하면 75 - 31.5 = 44.5 44만원에 노트 9을 구입할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이런 기회를 버리면 바보.. 오~ 이제 삼성도 패키지 디자인이 참 심플하니 고급지게 변했다. 노트를 표현하는 펜 그리고 노트 색상을 표현 하는 실버. 아주 좋다. 제품은 기본 모..
집에 있던 헤어 드라이어가 한 10년도 넘은 제품인거 같다. 근데 아직 까지 고장은 안났지만 아니 고장이 난거지.. 조금만 사용하면 꺼지니까.. 매일 아침 미진이가 사용하는데 불만도 없이 그냥 사용하더라.. 그게 안스러워 보여.. 그냥 대풍 암거나 살려다 갑자기 다이슨 드라이어가 핫딜로 뜨는 바람에 구입. 오~ 정말 기존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의 다이슨 헤어 드라이어! 나도 정말 사용해보고 싶었다. 뒷면에는 특징이 나왔다. 하지만 한국 정품인데 왜 다 영어로 되어있나? 거참. 다이슨 정말 한국에서는 가격도 비싸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마음에 안들긴 한다. 구성품은 생각보다 많은데.. 다양한 종류의 헤드노즐이 있어서 활용성이 높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그렇다. 다른것은 직구가 된다고 하지만 드라이어 같은건 정말..
정말 구입해보고 싶었던 아이폰 XR 아이폰 X 와 같은 디자인에 알록달록한 색상들이 정말 마음에 든다. 그래서 정말 싫다는 딸내미의 의견을 무시하고 딸내미를 위해서 내가 구입을 했다. 마침 딸내미가 사용하던 아이폰 7이 망가지는 바람에..;; 아~ 블루나 옐로우로 하고 싶었지만 딸내미가 검정이나 레드 아니면 않한다고 해서 레드로 선택. 128GB 모델로 구입. 옆에 아이폰 폰트 색상도 레드 위에 애플 로고도 레드 이런 디테일 정말 좋다. 박스를 열어보면 기존 아이폰들이랑 다른점은 없다. 오오~ 검빨.. 역시 이쁘다 구성품은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 그리고 설명서, 스티커, 심핀 전면은 완점 검은색에 빨간색 테투리가 보이는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 뒷면은 완전 빨간맛.. Product Red 판매금액의 일부분..
2019년 첫 제품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애플워치 시리즈 4 다. 작년 애플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 보다 가장 기대가 되었던 제품이다. 원래는 에르메스 삼색 싱글투어를 구매 하고 싶었으나 역시 사람들은 보는 눈이 다 같은지 한달 넘게 기다려야 받을수 있었다. 그러다 알게된 충격적인 소식. 애플워치 4에 가장 중요한 기능인 ECG 체크 기능이 당연히 국가 변경으로 어느 워치에서가능 할줄 알았는데 국가별 하드웨어로 다르게 가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미국 워치 밖에 ECG 기능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 흠.. 한참을 고민을 하다 미국에 온김에 제일 기본 모델을 구입하기로 결정. 에르메스와 나이키 버젼 하나씩 두대를 운영 하기로 했다. 나이키 버젼도 써보고 싶었는데 이기회에 구입을 했다. 그리..
노트 9을 구매 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은삼성에서 새로 나온 듀얼 무선 차져. 바로 Wireless Charger Duo 이제 한국 에서 파는 한국 제품에서도이상하게 한글로 된 이름은 찾기가 힘들다. 이제 국제화 시대에 맞춰영어가 대세인듯? ;; 심지어 옆에도 전부 영문이다. 흠.. 미국으로 판매 되는 제품을 받은 것인가.. 박스를 열면 본체랑 박스에는 아답터가 들어있다. 디자인은 기존에 싱글챠져 디자인이랑비슷하다. 세울수 있는 디자인과 눞힐수 있는 패드형그리고 패드형에는 갤럭시 워치도 충전이 가능하다. 뒷면에는 USB-C 단자와 송풍을 위한 송풍구가 보인다. 12V 2.1A 를 지원해서 QC 3.0 까지 지원을 한다. 제품 구성본체, 충전기 그리고 케이블 충전기는 5v 부터 12v 까지 지원 그리고 USB..
몇년전만 해도 내가 즐기려고 게임 키보드며 컴퓨터 부품을 알아봤는데이젠 딸내미 떄문에 이런것을 알아보내..ㅋㅋ 하여튼 딸내미가 키보드에서 찌걱 소리가 난다고게임할때 거슬린다고 해서 마침 눈여겨 보았던로지텍 G Pro 키보드가 세일을 하길래 구입을 했다. 박스 디자인로지텍에서 G 가 들어가면 무조건 게임용품그중에서 Pro 는 고급 제품 게임은 즐기는 거지 꼭 이기기 위해서 하는것만은 아니라구 친구! 한국에서 구매해서 한국 자판이다. 아직 딸내미가 자판 배열을 못외워서한글 자판이 필요하다. 프로 시지르 답게 케이블과 키보드가 분리가 된다. 근데 굳이 이게 필요한지는..근데 보면 요즘 나오는 고급 키보드는 다 이런식인듯 하다. 디자인은 딱 깔끔한 스타일. 내가 좋아하는 텐키레스 타입. 공간을 적게 차지해서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