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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OELD 모니터를 사용해보고 싶었으나 가격대가 너무 높아 생각만 하고 있었던 중MSI에서 핫딜이 나와서 딸내미 모니터로 하나 구매를 하였다. 4K에 240Hz 지원의 정말 좋은 성능의 모니터. 근데 가격이 80만 원대? 우선 처음 연결하자마자 느낀 점은 정말 쨍한 색감의 그 흔히들 말하는 OELD 뽕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다. 정말 쨍하고 화사안 느낌은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모니터와 다르게 정말 좋다. 특히 트루블랙! 이건 이런 거 잘 모르는 딸내미도 한 번에 좋아 보인다고. ㅋㅋ 나야 지금도 LG 48CX OLED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미 좋은 것을 알지만. 특히 OLED의 블랙은 찐이라는 생각이다. 저 리얼 블랙 때문에 화면이 더 화사하고 쨍한 느낌이 든다. 기존에 사용하던 LCD ..

두 번째 아침. 아니 점심. 정말 늦게 까지 자고 일어나서 호텔을 나섰다. 너무 피곤했던 상황에 여행을 온 거라 잠만 자는 듯. 정말 화창한 두 번째 날. 몰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로컬 베트남 쌀국숫집 방문.그냥 로컬 분위기의 쌀국수집이다. 저녁에는 바도 운영을 하는듯 다양한 술이 보인다. 구글 리뷰 보고 왔는데 맛은 그냥 그랬다. 오다가 들른 프리미어 아울렛이랑 로스. 응? ㅋㅋㅋㅋ 한국인들? 한테 유명한 새로생긴 붕카페. 그냥 아이스크림에 붕어빵 올려준 것. 특별한 맛은 없다. 다시 호텔로 와서 한숨 더 자고 일어나서.. 저녁에 괌에서 유명한 별빛투어를 해봤다. 어느 공원에 올라갔는데 정말 별이 많았다. 하지만 구름이 좀 끼어서 투어 하기에는 완벽한 날씨는 아니었다. 그냥 이런 감성적인 사진을..

작년에 Asus 게이밍 제품인 Flow Z13과 Flow X16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 중24년형 제피러스 G16 모델이 원하던 사양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어렵사리 구매를 했다. 결과적으로는 두 번을 구매를 했는데 RTX 4080 모델과 새로운 RTX 4070 모델을 구매를 했다. 가격대가 워낙 비싸서 4080 모델은 쿠팡 반품 제품으로 좀 저렴하게 구매를 했다. 다행히 모든 구성품은 다 있었다. 제품도 정상으로 보였고.확인을 해보니 찍힘이나 긁힘 이런 곳이 하나도 없었다? 오~ 반품 상품인데 생각보다 양품이라 좋았음. 키보드도 깨끗하고..전원 아답터도 240와트 하나랑 100와트 하나 해서 두개를 준다. 상태 확인하고 바로 하판 분해. 4080 모델이라 투펜에 베이퍼 챔버가 들어가 있다. CPU와 G..

아내랑 같이 다닐 수 있을 때 많이 다니자. 진짜 나이 들어서 느끼는 거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이런 추억을 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이가 들어가며 더 느끼는 거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괌으로 갔다. 언제나 설레는 공항 풍경. 체크인을 하는데? 어? ㅋㅋ 아내가 한참 빠져 있는 푸바오도 같이 체크인. 팬데믹이 끝나고 공항에 사람이 부쩍부쩍 하는 게 느껴진다. 라운지도 항상 가던 마티나가 대기가 있어서 라운지 L로 왔다. 하지만 역시 인천공항에서는 마티나 만한 곳이 없는 듯. 시간 돼서 탑승. 항상 지날 때마다 두근거리는 통로. 푸바오가 먼저 자리를 잡았네? ㅋㅋ 푸바오랑 정말 신난 아내. ㅋㅋ멀미약도 미리 드셔주고...나도 자리 세팅을 준비했다. 뜨자마자 식사를 줘서 제로콜라를 주문을 하고. 빠져 ..

이제 보라카이에서 마지막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야무지게 챙겨 먹었다. 샐러드와 김치가 맛있음. 그리고 너무나 날씨가 좋아서 멋졌다. 마지막으로 쇼핑을 하려고 보라카이 다운타운으로 이동 전에 대기가기 싫다는 표현을 몸으로 하고 있는 아내. ㅋㅋ 마지막으로 찾은 아이스플레이크. 아내의 원픽 맛집이다. 새로운 식구가 보이네? 마지막이니까 두개 먹어주고. 정말 맛있긴 했다. 툭툭이를 타고 시티몰로 이동새로운 몰이 생기면서 확 죽은 시티몰. 아마 없어질것 같다. 한가한 느낌. 역시 여기도 한국라면이 짱. 확실히 새로 생긴 곳 보다 부족한 거 같기는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 마사지도 받아주고. 다시 리조트로 복귀 이제 집에 가야할시간. ㅜㅜ배를 타러 내려 왔다. 멋졌던 샹그릴라. 가는게 너무 아..

2025년 첫 번째 사용기는 2024년에 나온 애플 아이폰 16 프로. 15프로를 역대급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해서 16프로도 기대를 많이 했다. 특히 이번에는 프로 맥스와 카메라 차별 없이 같이 들어갔고 카메라 버튼까지 들어갔다. 키노트에서는 상당히 유용해 보였지만... 항상 그렇듯이 디자인에서 큰 변화는 없다. 아이폰 색상과 같은 색으로 프린터 된 iPhone항상 시리즈의 시그니쳐 색상을 구입을 하는데 이번에 시그니쳐 색상은 데져트 티타늄 액세서리는 케이블 하나. 끝.기존보다 더 얇아진 베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큰차이를 느끼기는...데져트 티타늄 로즈골드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극호다. 카메라도 좀더 커졌다. 얼마나 더 커질는지. 이젠 이 디자인에 익숙해져서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X 디..

보라카이 샹그릴라에서의 아침을 맞았다. 나무들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 오션.. 하지만 이런 분위기도 좋다. 집에서는 평소 아침을 잘 안 챙겨 먹지만여행을 오면 그래도 잘 챙겨 먹는 거 같다. 아침을 먹으러 조식당에 도착. 햄과 시리얼와플과 빵다양한 핫푸드한국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김치도 있다. 딤섬과 바로 만들어주는 국수디저트 빵들그리고 생과일주스까지확실히 리조트 급이 달라서 그런가 조식 질도 다르다. 아이스크림까지 있다. 간단하게 시작그리고 후식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기존 리조트 보다 나았지만 살짝 실망?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훌룡하지 못했을 뿐. 그리고 아내와 둘이서 짐 방문. 넓고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좋았다. 혼자 유튜브 보면서 운동하는 중. 난 로잉머신을 좀 타고.. 운동 좀 했다고 배고..

2024년 아이패드 프로가 드디어 OLED 화면으로 업그레이드되어서 나왔다. 다른 건 모르겠고 화면이 OLED로 바뀐 것만 하나 보고 M1 패드 이후로 오랜만에아이패드를 구입을 해봤다. OLED 화면을 상징하는 박스 디자인정말 오랜만에 구매를 하는 아이패드 프로구매한 제품은 512GB의 셀류라 제품. 아이패드는 충전기와 케이블은 준다. 언젠가는 충전기도 빠지겠지?20와트짜리 충전기. 참 충전기 디자인도 이쁘긴 하다. 그리고 검은색의 USB-C 케이블솔직히 케이블과 충전기의 질은 정말 좋다. 상당히 많이 바뀐 아이패드. 우선 카메라의 위치가 바뀌었다. 별로 바뀐 것이 없는 거 같지만..카메라가 바뀌었다. 카메라 개수가 한 개로 바뀌었고 라이다랑 플래시가 있다. 충전도 가능하고 키보드용 커낵터. 그리..

보라카이에서의 9번째 날.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비가 왔다리 갔다리..비가 안 오는 틈을 타서 근처 식당으로 왔다.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서니사이드 카페. 둘 다 햄버거를 시키고 사이드로 양파튀김이랑 감튀를 시켰다. 역시 여기는 햄버거도 맛났다. 그리고 비가 많이 내려서 마트에서 장 보면서 있는데 오전부터 계속 마사지 작업하는 필리핀 친구가 비 맞으며 고생하길래 따라가 봤다. 여기...비를 쫄딱 맞고 마사지..하.. 절대 가지 마세요. 정말 여기는 망해야 함.. 마사지가 아니라 만지는 것도 안됨.비가 많이 오는 중에 숙소 이동 중. 리조트 입장 전에 짐검사.이렇게 까지 하나? 드디어 우리의 마지막 리조트 샹그릴라 도착. 체크인을 하고...507호 방으로 갔다. 아주 널지막한 욕실그리고 널지막한 방..

내가 있으면서도 또 사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블루투스 스피커가 아닌가 싶다. 내가 음악을 듣는것도 좋아 하긴 하지만 너무 매력적인 제품들이 계속 나온다. 그중 하나가 우연히 본 유명한 마셜의 엠버튼 스피커이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한정판으로 나온 바로 Patta 에디션을 구매를 했다. 한정판이라 한국에서는 이미 다 팔려서 직구로 구매를 했다. 박스 색상도 알록달록 하니 좋다. 구성품은 기존 제품이랑 다를게 없다. 그리고 스피커 본체. 하~ 보자마자 너무 이쁘다 라고 생각했는데 실물로 봐도 이쁘네. 내가 좋아 하는 주황색에 그릴도 삼색으로 디자인된 멋짐. 사이드는 우드 같지만 실제 나무는 아니다. 뒷면도 같은 디자인의 그릴. 파타. 첨에는 무엇인지 몰랐지만 네덜란드의 의류 브랜드 란다. 전체적인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