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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라한/관심 (60)
첫번째 아이폰이 발매를 한 이후로 매년 단 한번도 안빠지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했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 11은 처음으로 패스한다. 내가 아이폰을 쓰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디자인 때문이였다. 항상 다른 회사 보다 한걸음 앞선 디자인이라고 해야 하나? 모든 애플 제품은 디자인 파워가 크기때문에 그래서 애플 제품을 계속 사용했던거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 11은 진심으로 애플 디자인 같지가 않다. 하...진심으로 애플 디자인 같지가 않다. 중국에서 만든 짝퉁 아이폰 느낌? 실제로 보면 더 심할것 같다. 카툭튀가 아니라 카툭툭툭튀라니... 그냥 디자인을 새로 하기 싫어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다. 오죽하면 나오자 마자 인터넷에 이런 짤이.. 스티브 잡스가 무덤을 박차고 나올 디자인. 물론 디자인이라는것..
애플의 여름 발표회에서 내가 가장 기대를 했던것은 바로 애플카드! 개인적으로 취미중 하나가 카드를 모으는건데 애플의 디자인을 좋아 하는 나에게 애플카드는 1순위였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카드가 열리고 열리자 마자 바로 신청을 했다. 카드신청도 아이폰으로 간단히 진행이 되는데 정말 다른 회사도 이렇게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카드 신청을 받았으면 좋겠다. 월렛앱에서 바로 카드 신청 가능. 애플에서 만들었지만 발행은행은 바로 골드만 삭스. 간단하게 개인정보를 입력 그리고 미국 주소를 입력 그리고 전혀 어떤 수수료도 없다는것을 강조 그리고 미국 ID가 필요하다 모든 정보를 입력하면 몇분후 바로 승인이 완료되는데 개인 신용도에 따라 한도와 이율이 다르다. 그리고 바로 애플월렛에 추가가 된다. 추가를 하고 나..
미국 가기전 글로벌 와이파이 라우터도 준비를 했지만 SKT 에서 로밍을 대폭 개편을 하면서 아주 좋은 요금제가 있어서 가입을 하고 가봤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서비스는 바로.. Baro 통화이다! T 전화 앱을 사용해서 로밍 패스가 있으면 미국에서도 음성통화가 무제한 무료다. 그리고 로밍 패스가 없어서 3분이 매일 공짜. 로밍 패스의 가격은 위와 같은데 지금은 없어졌지만 내가 사용한 요금제는 30일간 3만원에 3기가 플랜이였다. 근데 4기가 39000원 플랜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미국에 도착해서 T 전화 앱을 열면 위와같이 프리로밍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프리로밍 모드를 사용하면 와이파이가 없어도 한국이랑 음성통화가 무제한 무료이다. 그리고 프리로밍 모드가 활성화 되면 통화 버튼이 파란색으로 변하니..
요즘 새로 짖는 집들은 왠만하면 전부 접지가 다 되어있지만 우리집같은 옛날집은 접지가 안되어 있다. 이게 참 큰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나같은 사람은 상당히 신경 쓰이는 문제가 아닐수 없다. 접지가 안되어 있으면 컴퓨터 케이스나, 사운드바, 티비등 메탈로 되어있는 제품의 겉을 만지면 전기가 찌릿하고 흐른다. 특히 맥북같은 알루미늄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본체 전체가 전기가 흘러 찌릿함을 느낄수 있다. 접지 공사를 하기에는 일이 너무 커지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주 좋은 제품이 있어 소개를 해본다. 바로 이 전자파 차단 멀티탭이다. 기본적으로 4소켓 제품이고 케이블 길이는 1미터 부터 4미터 까지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접지가 안되어있는곳에서 사용을 하면 접지가 가능하게 해주는것이다...
딸내미가 옵치를 하는데 자꾸 그래픽 에러가 난다고 투덜투덜.. 이것저것 살펴봐도 그래픽 카드가 의심 그래서 너무 비싼건 그렇고.. 모니터 프리싱크도 사용해볼겸 라데온으로 결정했다. RX 580 8GB 다행이 코인 광풍이 줄어들어 그래픽 카드 가격이 안정된 상태라 싸게 구입. 한국에서는 흔하게 볼수 없는 XFX 브랜드. HDR, DirectX 12, 그리고 프리싱크 뒤에는 간단한 설명 모 그래픽 카드 구성품이야 간단하지 하.. 디자인이 참.. 소시적에는 XFX 하면 멋진 디자인으로 명성을 날렸었는데 아니 갑자기 왜..? 그래도 뒤에 방열판은 있다 저 XFX 폰트도 참 괴랄스럽다. 아웃풋 단자는 이것저것 다 지원 여기저거 참 디자인이 아쉽네. 기존에 사용하던 780ti 랑 비교 크기는 좀 줄었다. 그리고 너..
알파 6500 을 사용하면서4K 동영상을 찍어 보려고 했더니 찍을수가 없더라.. 알고 봤더니 메모리 카드 속도가 느려서..;아니 이걸 카메라 구입한지 1년만에 알다니! 그래서 이왕 구입하는 김에 현재 나온 최고 속도를 가진 SDXC UHS-II 로 구입을 해봤다. 소니에서 만든 모델로 128기가를 구입하고 싶었지만가격이 어마무시 하다. 하지만 성능또한 300MB 로 어마무시 하다. 그리고 5년 보증 패키징은 가격대비 엄청 저렴 그리고 이녀석을 제대로 사용하려면전용 리더기 까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소니 전용 리더기를 구입 당연히 기존 SD 카드 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더 저렵하지만 좀더 안심되는 패키징 이렇게 써야 제대로 쓸수 있다 그리고 UHS-II 로 와서 바뀐점이 있는데 이렇게 아래에 점속 단..
2년전 미국에서 직구로 구입한 다이슨 V6 의 배터리가 드디어 가버렸다.. 멀리멀리.. 흠.. 그래서 어쩌지? 하고 한국 다이슨에 연락을 해보니 배터리 교체 비용으로 10만원이란다.. 흠..너무 비싸.. 패스.. 그러다 인터넷에서 보니 배터리 교체해주는곳이 몇군데 보인다. 그중 괜찮아 보이는곳에서 60,000원에 교체를 해주길래 입금을 하고 제품을 보냈다. 그런데... 배터리 회로도 망가졌다고 추가 비용 50,000원을 요구.. 총 11만원에 택배비 5000원까지..!! 헐.. 이럼 다이슨에서 교체하는게 낫지?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보내 달라했다. 그랬더니 검사비 6,000 원에 반송 택배비 2,500원..;; 아.. 그냥 10,000원 넘게 날렸네..;; 아까비.. 그냥 자가 수리로 하자생각을 하고 ..
이 모든것의 시작은 아마존이였다..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한국까지 무료 배송을 해주는 이벤트를 시작. 무엇을 고를까 고민을 하다 나중에 바꿀 컴터 케이스를 골랐다. 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나왔지만 무료배송!! 근데 갑자기 여기저기서 이벤트로 이것저것 세일. 그래서 하나씩 구입하다 보니 순식간에 컴터 조립이 가능하네. 헐..; 이게 다 아마존 때문이다! 구입 가격은.. 1. Thermaltake View 32 PC Case: 미국 아마존- $140 (배송비 $160 무료!) 2. Gigabyte X470 Aorus Gaming WIFI 7: 미국 아마존 - $175 (아마존 프라임데이 딜) 3. Samsung NVME SSD 970 Pro 512GB: 미국 라쿠텐 - $199 (20% 세일) 4. Therma..
누구나 청소년기에 좋아했던 만화 한가지는 있을 겄이다. 나도 만화를 상당히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봤지만 인생 만화를 꼽으라고 하면 드래곤볼과 열혈강호가 아닐까 싶다. 그중 드래곤볼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해서 아직도 만들어 지고 있고 게임으로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나도 여러가지 드래곤볼 게임을 해봤지만 이번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그 어느때 보다도 기대를 한 게임이다. 그래서 어렵게 한정판을 구입했다. 아 오랜만에 구입하는 한정판.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지 구하기가 힘들었다. 근데 처음 발표영상을 보고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진정한 힘에는 한계가 없다! 참 유치한 멘트지만 ㅋ 한정판은 피규어랑, 스틸케이스 포함. 박스를 열면 게임디스크와 스틸케이스가 보인다. 하~ 얼마만에 해보는 드래곤볼 게임인가. 옛날에..
좀더 스마트 하고 편하게 살기 위해 핸드폰을 두대를 가지고 다닌다. 메인으로는 아이폰 그리고 노트 7은 지갑대용으로 사용중이다. 이제 정말 삼성페이가 없으면 너무 불편할 정도로 잘 사용중이다. 근데 페이류는 애플페이가 먼저였다. 단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사용이 불가해서 사용자가 없고 사용할수 있는곳도 한정적이다. 근데 한국에서도 몇몇 가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Paywave 마크가 있는곳은 애플페이 사용이 가능한데 대표적으로 내가 자주 이용하는 공차에서는 애플페이가 아무런 제약없이 가능하다. 지금껏 두개다 써온 입장으로 비교 사용기를 써본다. 우선 삼성페이와 애플페이의 앱 레이아웃비교다. 삼성페이는 가로로 카드 정렬이 되어 있다면 애플페이는 세로로 카드정렬이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페이 방식이 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