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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라한/관심 (60)
특별히 정리 정돈을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리정돈이 되어 있으면 참 기분이 좋기는 하다. 특히 여행에서.. 그래서 참 필요한 제품을 하나 구입을 했다. 바로 Tech Dopp Kit from This is ground. 정말 내가 원하던 찾았던 제품. 다행이 어느 유명 블로거 글을 통해서 제품에 대해 알기 시작해서 직접 구매 까지 했다. This is ground 는 미국에 있는 테크전용 가죽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가격이 있는 제품답게(?) 이렇게 따로 커버가 있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원하던 제품. LA 에서 디자인을 했고 만들기는 Italy 에서 만들었다. 그러니까 Made in Italy. 가죽의 질도 상당히 좋다. 나같이 전자 제품을 좋아 하는 사람들의 명품 케이스쫌 되려나? 안에는 이렇..
요즘은 특별히 모은는 자료도 없는데 홈서버 하드가 갈수록 용량이 모자라서 이기회에 4TB 에서 8TB 로 업글! 정말 알수는 없지만 그냥 내장하드는 너무 비싸서 베바전용 이지스토어를 구매. 이유는 바로 나스전용 하드인 WD Red 가 들어 있기 때문. 언젠가 부터 하드를 구매할때는 무조건 외장을 구매해서 분해해서 사용하는것 같다. 하여튼 그게 많이 싸니까.. 하드는 8TB.. 기술이 좋아서 10TB 까지 나왔지만 그건 너무 비싸서 가성비로 좋은 8TB. 구성품은 케이블, 충전기 그리고 본체 끝. USB 3.0 단자. USB-C 단자면 더 좋을텐데. 파워 아답터는 필수. 전압이 생각보다 높다. 우선 분해전에 하드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8TB의 실사용 용량은 7.27TB. 아..속도가 100메가로 나오네...
저녁에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거나 아이패드로 이것저것 하는것이 나의 하루를 마무리 하는 나의 낙이다. 그러던중 인터넷에서 추천하는 마운트가 있어서 구매를 해봤다. 아이패드를 좀더 편하게 쓰기 위해. CTA 에서 만든 2 in 1 마운트 스탠드. 벽에 걸수도 있고 그냥 책상에 세울수도 있다. 한국에는 없어서 미국에서 직구. 다양한 크기의 타블렛을 지원하는데 무려 아이패드 미니서 부터 12.9 인치랑 서피스 프로도 마운트가 가능하다! 박스를 열어보니 다양한 부품이 많다. 조이는 볼트서 부터 두개의 받침대. 이것이 마운트 본체. 옆에 있는 홀더를 장착해서 사용. 이렇게 장착을 하면 단단하게 고정이 된다. 테스트로 아이패드 12.9인치를 마운트. 오.. 생각보다 튼튼하니 안전하게 고정된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
필리핀의 아주 덥고 습한 날씨 때문인지 차고 갔던 애플워치 1세다의 뒷판이 열려 버렸다..;; 다행이 마지막날이라 조심히 담아서 한국을 오자마자 서비스 센터를 방문. 구입한지 2년이 넘어서 걱정을 했는데 서비스센터에서 보더니 이건 그냥 아무말 없이 무상 리퍼라고 한다. 하긴 나 말고도 인터넷에 보니 이문제가 많이 대두되긴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순조롭게 진행. 하지만 리퍼는 그자리에서 안되고 일주일 정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일주일후 드디어 받았다! 우아~제조년월이 17년 5월! 세삥이다..ㅋㅋ 박스를 열어보니 딱 본체만 들어있다. 당연하거겠지만..ㅋ 헐.. 리퍼라고 해서 상태가 좀 않좋을줄 알았는데 완전 새제품이다. 진심 본체에 스크래치 하나 없는 새로만든 제품을 보내줬다. 애플 리퍼는 원래 이런가?..
개인적으로 난 아이언맨 덕후다. 그렇다고 엄청 막 좋아서 모든것을 모으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능력이 되는한 소소하게 모으는 편이다. 그러다 발견한 언젠가는 정말 가지고 싶었던 아이언맨 헬맷을 구입했다. 오~ 정말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드디어 손에 넣었다. 박스를 열면 헬맷만 들어있는데생각보다 가볍다. 아이언도 좀 석여 있을줄 알았는데순 플라스틱... 하지만 디테일은 살아있다. 그리고 앞에 마스크가 분리 되는데이게 분리 될때랑 합체될때마다특별한 사운드가 나온다. 안에는 머리가 편하게 지지대가 되어있다. 안에는 특별한 디테일은 없다. 그리고 배터리는 3개의 AAA배터리가 들어간다. 그럼 착용샷을 한번 보자. ㅋㅋ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오~ 이렇게 보니까 고뇌하는 아이언맨 같은데? 옆모습은 살짝 부족한 느낌 ..
안녕 노트 7.. 정말 내 생에 물건을 지르면서 이렇게 신경쓰고 짜증나는 일이 있었을까 싶다.. 10년동안 아이폰만 주 폰으로 써오던 나에게 드디어 주폰을 바꿀기회가 생겼다. 그게 노트 7 이였다. 그냥 디자인, 성능,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최고라고 생각했기 때문. 삼성페이와 홍체 인식등 한국에서 최적화된 서비스 또한 주폰을 바꾸는 주 원이이 되었다. 그래서 예약구매도 하고 미리 케이스와 강화 유리 까지 질렀놨었다. 거기에 더해 애플워치도 기어 S3 로 바꾸기 위해 충전기 까지 구입. 하.지.만... 갑자기 노트7 발화 사건이 터지더니 물량 공급 중단. 다시 수정해서 나오나 싶더니 또 발화.. 결국에는 단종..;; 어떻게 삼성같은 큰 회사가 이런 실수, 아니면 불량품을 제조 할수 있는지 정말 믿기지가 ..
나의 아름다운 맥북을 사용중 너무 아름다워 케이스를 쓰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으니 바로 아래에서 올라오는 발열이였다. 은근히 발열이 있어서 다리에 놓고 쓰면 조금만 사용해도 불쾌감이 올라온다. 안되겠다 싶어서 케이스를 살펴보던중.. 맥컬리라는 맥용 악세사리를 만드는 회사에서 만든 하드쉘 케이스를 발견했다. 모든 맥북 시리즈별로 케이스가 준비되어 있다. 12인치 전용으로 디자인적으로 바뀐것이 없는 15년 형과 16년형 둘다 호환이 된다. 뒷면에는 간단한 설명이 나오는데 한국어는 없다? 응? 케이스를 보면 하드쉘 타임으로 생각보다 가볍다. 오~ 완벽한 핏을 자랑한다. 케이스를 착용하니 블링블링한게 좋아 보이는데? 반짝이니 더 멋져보이는듯.. 바닥도 완벽한 핏을 자..
4개월전 아이패드 에어를 들고 다니다.. 그냥 툭 떨어 트렸는데 에어 액정이.. 빠직 하고 모서리가 깨져버렸다..헐..;; 내가 전자제품을 떨어 트려 고장을 내다니..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정말 처음이다..;; 그래서 버릴수는 없고 수리를 해야 하는데.. 애플 정식은 터무니 없이 비싸고.. 사설도 무려 14만원을 달라고 한다..;; 도저히 너무 비싸서 이베이를 뒤져보니.. 겉에 액정만 따로 판다. 무려 15불에! 그래서 무조건 도전! 정말 살짝 떨어 졌는데 저렇게 깨젔다..;; 이런 설탕 액정 같으니라고..ㅜㅜ 근데 인간적으로 사설 14만원은 너무 비싼거 아냐..;; 부품값은 만원 정도 인데..ㅡㅡ; 약 한달넘게 걸려 받은 에어 스크린. 원래는 힛건으로 녹혀야 하는데.. 그런게 있을리 있나.. 그냥 헤..
내가 가장 좋아 하는 미드인 워킹데드! 드디어 시즌 6가 시작 되었고 그리고 난 얼마전에 끝난.. Fear the walking dead 를 다 보았다. 미국 시리즈 역사상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워킹데드.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공중파 채널의 시청률을 케이블이 넘기가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그 불문율을 깬 최초의 드라마가 바로 워킹데드다. 케이블 공중파를 합쳐서 가장 높은 시청율을 기록한 쇼. 전 세계적으로는 왕좌의 게임이 가장 인기가 좋지만.. 미국에서는 워킹데드가 가장 인기가 좋다. 하여튼 그래서 그런지 워킹데드의 스핀오프격인 피어더 워킹데드가 나왔다. 워킹데드 오리지날 시리즈는 동부 아틀란타가 주무대였지만.. 피어는 서부 LA 가 주 무대이다. 피어에 나오는 주인공들. 낯익은 얼굴들이 좀 보..
정말 소리 소문 없이 등장한 아이패드 미니 4와 함께 소리소문 없이 등장한 제품이 또 있으니 바로 새로운 스마트 커버와 실리콘 케이스다. 근데 정말 신기 한게 애플에서 제발좀 불편한 스마트 케이스 말고 커버 없는 케이스좀 만들어 줫으면 하고 항상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런 제품이 정말 나와 버렸다. 하지만 그에 맞게 가격도 업업!! ㅡㅡ; 기존 스마트 케이스는 개인적으로 너무 불편한 제품이였다. 그래서 항상 파워서포트에 스마트 커버를 사용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애플 전용케이스가 나와서 바로 구입! 아이패드 미니 4용 스마트 커버와 실리콘 케이스. 이번에도 역시 다양한 색상이 존재를 하나 나는 항상 그렇듯이 화이트로 구입. 정말 다른 색상을 매치해보고 싶었으나.. 아무리 봐도 그냥 화이트가 가장 이뻐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