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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라한/관심 (60)
아이언맨 홀릭인 나에게 급 눈에 띈 제품. 바로 아이언맨 자동차 USB 충전기 이다. 생각 보다 고급진 박스에 담겨져 있다. 아이언맨 흉상으로 된 제품. 모델은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내가 구입한 제품은 아이언맨 마크 17! 뒷면은 어벤져스 로고가 있다. 마블 로고도 있는데 정식으로 라이센스 받은 제품이라고 하는데.. 하여튼 뜯어 보니.. 생각보다 마감이 좋다. 오~ 디테일도 좀 살아있고.. 구성품은 설명서랑 케이블 하나..ㅋ 목을 빼면? 이렇게 자동차 씨거잭에 꼽을수 있다. 그리고 머리를 올리면 턱부분에 USB 입력 부분이 있다. 흐흠..; 얼굴 옆면의 디테일. 밑면에는 배터리를 넣는 부분이 있다. 생각보다 디테일은 좋으나.. 제품이 전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져서.. 들어 보면 왠지 좀 가벼워서 불만. ..
무엇을 구입하고 이렇게 오래 기다려 본적도 처음이고.. 구입을 하고 나서도 이렇게 오래 걸려 제대로 사용해본적도 처음인.. Egg Attack 이라는 곳에서 만든 공중부양 아이언맨 이다. 처음 인터넷에서 시제품을 보고 우아~ 이건 반드시 구입을 해야해.. 했던것이 아마도 이번년도 초였을꺼다..;; 일마존에서 예판을 하는것을 알고 바로 예판을 했으나.. 계속 연기가 되더니 8월초에 받았다..허허.. 받고 나서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고.. 시동을 해보았으나 그것이 악몽의 시작이였다.. Egg Attack 이 아마 대만 회사로 알고 있다. 처음 들어 보는곳이지만 피규어를 만드는 곳인듯. 하여튼 박스는 생각보다 고급지게 잘 뽑았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니..흐흐.. 한국에서도 구매를 할수가 있지만..
"Anytime you have a 50-50 chance of getting something right, there's a 90% probability you'll get it wrong."- Andy Rooney 앤디 루니 라는 미국 사람이 저런 말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탄생한 케이블이 50-50 확률을 없엔 Belaycords 이다. 보통 USB 케이블을 컴퓨터나 충전기에 꽂으려면 방향이 있어서 제대로된 방향이 아니면 꽂아 지지가 않는다. 하지만 이 Belaycords 는 어느 방향으로 꽂던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킥스타터에서 처음보고 괜찮다 싶어서 펀딩을 하고 구입한 제품틀. 이것 말고 다양한 디자인의 케이블들이 있다. 그리고 또하나의 장접은 케이블을 보통 고무가 아닌 천으로 만들어서 상당..
요즘 시간이 날때 일본 아마존을 구경한다. 지금은 좀 오르고 있지만 그래도 엔화가 많이 내려가서 혹시나 모 살만한게 없나 하고 구경을 한다. 그러다 얼마전 올린 가오나서 만년달력도 구입했고.. 그리고 또 하나가 눈에 들어왔으니 바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블 케릭터인 아이언맨 피규어이다! 사실 이 것은 미국에서 있을때도 참 구입을 하고 싶었지만.. 좀 비싼가격에 그렇게 관심이 높지가 않아서 참았던 제품. 하지만.. 엔화가 많이 싸져서 미국보다도 30%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에서 구입을 했다. 정말 많은 종류의 아이언맨 시리즈가 있지만 내가 이번에 구입을 한 녀석은 마크 17 하트브레이커다. 피규어 제품으로 유명한 핫토이즈에서 만든 제품으로 무비 마스터피스 시리즈이다. 원래는 다이케스트 마크 3를 구입하고..
미국에 있으면서 한국 방송을 보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다. 처음에는 VHS 비디오를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서 화질도 않좋고 편집도 엉망인 것을 그럭저럭 재미나게 보았었다. 하지만 시간이 가고 인터넷이 발전을 하면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로 보게 되었고 다운로드 받은 컨텐츠를 티비에서 보려면 티빅스나 WD TV 같은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서 보기 시작을 하였다. 훨씬 좋은 화질에 바로 볼수 있어서 얼마나 편하던지.. 하지만 이것도 매번 볼때마다 파일을 미디어플레이어에 옮겨서 보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였다. 그러다 홈서버를 구입하게 되었고.. 언젠가 부터 삼성 스마트 티비에는 올쉐어 (지금은 삼성 링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버에 있는 컨텐츠를 티비로 바로 볼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등장을 했다. 이것을..
요즘 다시 극장에서 개봉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라는 일본 만화영화의 내가 생각하는 주인공인 가오나시 만년달력이다.. 아... 하여튼 우연히 이달력을 인터넷에서 보고 우아~ 이건 너무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치를 시작.. 한국에서는 파는데도 잘 없고 비싸다.. 해서 다시 일본 아마존을 뒤적.. 역시나 한국보다 많이 싸게 구입을 했다. 요즘 환율이 좋으니 일본에서 구입하기 참 좋네..ㅎㅎ 박스는 웬지 중국산의 느낌이? 하지만 정말 중국에서 만든 제품이 맞음..ㅋ 내용물은 단순하다 인형과 달력을 표시할수 있는 큐브 오~ 딱 보자마자 디테일이 좋다. 이런 디테일이 좋은 제품이 좋다 이렇게 숫자랑 요일이 표시되어 있는 큐브를 가지고 날짜를 설정할수 있다. 바로 이런식으로..
아이폰 6를 사용한지도 시간이 많이 지났다. 우아..근데 이게 처음쓸때는 몰랐는데 쓰다보니 아이폰 6의 새로운 크기에 너무 적응을 해버렸다. 그래서 오랜만에 5S 를 꺼내보니 오징어가 따로없네..ㅋㅋ 처음에는 화면이 조금 커진것 이외에는 별차이 없네 였는데.. 지금은 아.. 저 작은 5S 를 어떻게 썼지 하는 생각뿐이다..헐.. 정말 사람은 간사하구나..ㅋ 좋은것을 쓰다 내려는 못간다더니..; 이제 아이폰 6보다 작은 전화기는 못쓸것 같다. 그리고 6+는 너무 크고 6가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사이즈라는것도 알았다..ㅋ iOS 8 이 나오면서 얼마후 발매를 한 새로운 Max OSX Yosemite 맥북프로에 바로 인스톨을 해버렸다. 아.. 말이 많은 새로운 디자인. 개인적으로는 정말 마음에 든다. 좀더 심..
언젠가 부터 티비에서 "기가산다~기가팍팍!" 이라고 외치는 남미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저게 도데체 무슨 광고인가? 했는데.. 알고 봤더니 기가인터넷 광고였다..이런 게티.. 흠흠.. 하여튼 혹시나 해서 이런 시골 촌구석에도 과연 기가인터넷 그리고 더해서 UHD 방송이 서비스가 될까 하고 상담을 해보니.. 되는데요... 그래서 바로 신청!! 역시 이런서비스는 한국이 짱짱이다!! 기사님이 오셔서 한번 보시더니 어딘가로 전화를 띡.. 인증번호 알려주고 기가로 올려주세요~ 하더니 끝! 난 모뎀 자체가 기가인터넷을 지원하는거라.. 전화국에서 설정만 바꾸면 바로 기가인터넷이 지원이 된단다.. 대박..! 기존에 100MB 라인일때 속도.. 100메가에 근접한 속도를 보인다.. 그리고 기가인터넷! 단른곳은..
한국 들어와서 제일 서운했던것이 바로 지름의 어려움이였다..^^;; 모든 전자제품이 싼 미국에서는 정말 지를때 편했는데 한국은 같은 제품이라도 가격도 비싸고.. 없는것도 많아서 서운했었다..ㅡㅡ;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한 내가 바보다..ㅋㅋ 생각보다 쇼핑하기 많이 편하고.. 미국에서 구입하는것 보다 가격이 싸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소비세를 내지 않기때문! 내가 있던 시애틀 같은경우는 소비세가 거의 10%!! 하지만 한국에서 구입을 하니 이게 없다! 그리고 비씨 글로벌 이벤트를 이용하니 배송이 무료!! 비씨 글로벌로 아마존으로 구입한 제품들..! 한국에서 저 아마존 박스를 보니 기분이 정말 묘하다..;; 미국에 있을때 너무 자주봐서 그런지 너무 반갑기도 하고..^^; 비록 배송은 좀 걸리지만 한..
지난 9일 화요일날 드디어 새로운 아이폰 6를 발표! 새벽 두시넘어서 까지 잠도 안자고 이벤트를 봤으나.. 그냥 유출된 그대로 나와 버렸다..;; 정말 새로운것도 없고.. 그냥 예상했던 그래도 딱!! 솔직히 이제 애플도 한계에 부딪힌 느낌? 그래도 매년 구입해온 아이폰이니까.. 이제 거의 의무적으로 구입을 하는것 같다..하하..ㅜㅜ 이런 덴장..! 이제 애플의 노예나 다름이 없구나..하..;; 아냐 그러고 보면 난 항상 노예였어..ㅜㅜ 하여튼! 이번에는 저번보다 모델을 선택하는데 고민이 정말 많았다.. 왜냐하면 바로 두가지 모델로 나왔기 때문!! 6와 6 플러스.. 항상 최고의 스팩을 원하는 나.. 당연히 플러스로 가고 싶었지만.. 크기가 너무 크다..ㅜㅜ 노트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좋지만 정말 적응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