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편하고 좋은 세상이라니..흐흐..

한국 들어와서 제일 서운했던것이

바로 지름의 어려움이였다..^^;;

 

모든 전자제품이 싼 미국에서는

정말 지를때 편했는데 한국은

같은 제품이라도 가격도 비싸고..

없는것도 많아서 서운했었다..ㅡㅡ;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한 내가 바보다..ㅋㅋ

생각보다 쇼핑하기 많이 편하고..

미국에서 구입하는것 보다 가격이 싸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소비세를 내지 않기때문!

 

내가 있던 시애틀 같은경우는 소비세가 거의 10%!!

 

하지만 한국에서 구입을 하니 이게 없다!

 

그리고 비씨 글로벌 이벤트를 이용하니 배송이 무료!!

 

 

비씨 글로벌로 아마존으로 구입한 제품들..!

 

한국에서 저 아마존 박스를 보니 기분이 정말 묘하다..;;

미국에 있을때 너무 자주봐서 그런지 너무 반갑기도 하고..^^;

 

비록 배송은 좀 걸리지만 한 열흘정도?

무료배송인것을 생각하면 그정도 기다림 쯤이야..

 

물론 $200 이 넘어가면 관세를 내야하니..

품목에 따라 각겨이 달라지긴 하지만서도..

그 이하면 진짜 미국보다 싸게 구입하는거다..

 

참고로 저 두개도 $200 밑이라 관세를 안냄..ㅋㅋ

 

 

 

그리고 오늘 받은 또 하나의 대박!

 

 

몰까요..?? ㅋㅋ

 

 

아싸~ 바로 아이폰 6!! 그리고 케이스!!

 

이것도 정말 대박인게 미국 델라웨어주에 있는

배대지를 이용하니 세금이 없다!

 

그리고 미국에서 23일 배송해서 이틀만인

오늘 물건을 받았다..;;

 

그리고 배송료는 고작 $12..... 헐..

 

이정도면 미국 안에서 이틀 배송료보다 훨씬 싼거다..;

 

진짜..감동..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싸고...

 

한국에 도착해서 부가세 10% 를 지불했지만..

어차피 이 10%는 미국에 있었어도 내야하는 금액..

 

결과 적으로는 미국에서 구입하는 가격에 $12만 더 지불한셈..

 

왜 많은 사람들이 배대지를 이용해서 구입하는 이유를 알것 같음..ㅋ

 

하여튼 정말 좋은 세상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