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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라한/자동차 (16)
정말 오래 타려고 심사숙고해서 구입한 미니 컨트리맨 JCW를 팔고 우연치(?) 않게 새로운 차를 구매를 했다. 컨맨을 오래 타려고 PPF 도하고 이쁘게 꾸미느라 돈도 많이 들였었는데..ㅜㅜ 팔 때는 좀 아깝긴 했다. 하지만 기회가 너무 좋아서 X2로 바꾸었다. 컨맨을 사기전에 블로그에도 올렸지만 X2와 컨맨 중에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하지만 그떄만 해도 X2 고성능 버전이 없어서 컨맨으로 갔었는데 이제는 X2 도 컨맨과 같은 M35i라는 고성능 버전이 나왔버렸다. 가장 큰 이유. 두근두근 아내랑 버스타고 차를 픽업하러 가는 길. 비가 오는날 받은 나의 새로운 애마. 정말 이쁘다. X2를 처음 발표했을 때 개인적으로 너무 이뻐서 정말 잘 팔릴 줄 알았는데.... 현실은 한국에서는 5년 동안 딱 세번정도..
정말 어쩔수 없는 사고로 생각치도 못하게 차를 구입을 했다. 살다 보니 참 이런일도 있구나.. 기존에 타던 컨맨이 너무 아쉽기는 하지만 막상 새로운 차를 사니 왜이리 설레이는지..ㅋ 하여튼! 지하철을 타고 머나먼 강남 서초 까지 차를 가지러 갔다. 2020 Mini Countryman JCW! 크~ 딜러분이 찍어주신 내차 사진. 이렇게 보니 정말 멋지네.. 하~ 근데 이건 또 좀 이상하다. 확실한건 앞모습은 기존 1세대가 훨 낫다. 이렇게 사선으로 봐야 좀 이쁘네.. JCW 에 기본으로 달려 있던 후드와 사이드 데칼 모두 제거. 심지어 뒤에 컨트리맨 레터링 까지 제거했다. 개인적으로 데칼이나 레터링 더덕더덕 너무 싫다. JCW 전용 뱃지와 그릴에 레드링이 포인트다. 저것때문에 앞 디자인이 사는 느낌. 그..
가지고 다니는폰 두대가 (아이폰 X, 노트 FE) 모두 무선 충전을 지원함에 따라 차량에서 좀더 편하게 충전을 하기 위해 알맞은 제품을 찾다 드디어 나에게 아주 딱맞는 거의 완벽한 제품을 찾아서 블로그에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에어독이라는 제품이다. 한국회사에서 만든 제품인데 진짜 말대로 완벽이라는 이름의 거치대다. 우선 제품을 구입하기 전 가장먼저 살펴본것이 얼마나 탈부착이 쉬운지 였다. 두대의 크기가 다른 전화기를 번갈아 가며 충전을 해야 하다 보니 탈부착이 어려우면 패스. 근데 이 제품은 나노썩션폼 이라는 특수 제질을 사용해서 정말 너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물론 자석으로 된것도 있지만 그런 제품은 핸드폰 뒤에 철판을 붙여야 해서 싫다. 제품 구성은 단순하다. 차량용 충전기, 거치대, 케이블. ..
한국에 내 컨맨을 가지고 온지도 3년차. 정품 데이라이트를 달아준것 이외에특별히 튜닝을 한것은 없었다. 그러다 이제 왠지 밋밋해 보이는 컨맨. 그래서 변신을 하고 싶어 찾아보던중카페에서 무빙데이라이트 라는 것을 발견! 시간을 내서 업체를 바로 방문! 이게 튜닝전의 컨맨. 아래 안개등 위치에 전용 LED 데이라이트 작업을 했었다. 그리고업체에 방문을 해서 바로 작업 시작. 카페에 DIY 로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난 흙손이라 그냥 업체 방문.. 우선 헤드라이트 주변으로 LED 면발광 선을 붙여준다. 그리고 깜빡이와 동기화를 위해릴레이기를 설치하는데이것이 생각보다 복잡하고나같은 경우는 문제가 있어서 문제를 잡는데 시간도 걸렸다. 아..내가 안하고 업체에 맏기기를 잘했다.. 생각보다 복잡.. 드디어 마무리를 하고..
한국에서 미니 컨맨을 너무 만족하면서 잘타고 있다. 큰 문제도 없고 정말 차 크기면서 부터 순발력, 연비, 디자인등.. 참 만족스럽다. 그러다 이제 슬슬 하나씩 소모품을 교환을 해줘야 하는데 아마존을 뒤져보니 아주 재미있는 제품을 발견. 그냥 평범한 자동차 에어필더인데 이 에어필터를 바꿔주기만 해도 차 마력이 올라가고 가속도도 올라간다고 한다. 그렇다고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고.. 거기에다가 씻어서 사용가능도 하단다! K&N 이란느 회사인데 나스카에서 사용하는 에어필터라는 광고가.. 원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그냥 엔진에 더 많은 공기를 넣어 줌으로서 마력과 가속도가 올라간다는거다. 그냥 에어필터 보다 30%정도 더 많은 공기를 엔진에 넣어준다. 구성품은 설명서, 스티커 그리고 에어필터. 우선 미니의 보닛을..
아마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끄는 Anker 에서 또 다른 신기한 제품을 만들었다. Anker 가 파워제품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휴대용 자동차 점프 스타터를 만들었다. 그러니까 이 제품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이 되면 이걸로 자동차 시동을 바로 걸수 있게 해준다는것..오호.. 자동자 용품 답게 투박한 상자에 담겨 있다. 뒷면에는 사양이 적혀 있는데.. 배터리 용량은 10,000 mAh 그리고 인풋이 무려 15V! 자동차 점프 스타터 답게 Peak Current 가 400A 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되어있고... 제품 구성은 본체와, 충전기, 그리고 스타터 케이블. 본체는 엄청 크다.. 그런데 배터리 용량이 고작 10,000? 사이드에는 배터리 정보 표시등과 USB 충전 단자가 있어 스마..
미니를 타면서 정말 만족스럽지만.. 딱 하나 정말 하고 싶은게 있었으니.. 바로 LED Daylight 를 장착하는것이다. 기존에 타던 차들은 전부 기본으로 있는데.. 미니는 15년형 부터만 기본으로 달려 나온다. 그래서 한국에서 찾아보다가 정품으로 달수 있는게 있어서.. 예약을 하고 장착하러 강남으로 고고! 정말 아무것도 없으니 너무 밋밋하다고 해야 하나..? 근데 간단하게 바꾸는 작업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업이 크다.. 전면을 전부 분리하고 작업을 한다..ㄷㄷ 작업하고 나서 한컷! 아..정말 이쁘다.. 정품이라 그런지 미니랑 딱 어울린다. 사진에서는 펼로 밝게 안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밝다! 완전 마음에 들었어! 그리고 헤드라이트를 겨면 이렇게 스마일페이스를 한다..ㅎㅎ 또 하나 한국에..
처음에 미니를 구입했을때 한국에 들어가면 가지고 갈 계획을 염두해두고 구입을 했기 때문에 이삿짐을 한국으로 보내면서 미니도 같이 보냈다. 그리고 약 한달후 드디어 한국 도착!! 이천 세관에 컨테이너 박스에서 나오고 있는 나의 애마! 한달동안 답답한 곳에서 고생했다.. ^^: 하지만 미국에서 한국으로 차를 가지고 오면 세금을 내야 한다.. 배기량에 따라 다르지만.. 내 미니는 무려..26%!!!! 헉...;; 켈리 블루북 기준으로 자 가격을 정하는데.. 생각보다 적게 책정 됬음에도 세금만 800만원..ㅜㅜ 물론 이 세금은 한국에서 차를 구매해도.. 똑같이 내야 하는거지만.. 그래도 이삿짐으로 가지고 온건데.. 아무런 특혜도 없어서 슬프타..흑..ㅜㅜ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님!! 등록을 하고 번호판..
개인적으로 자동차에 에프터마켓 치장 하는것을 아주아주 싫어 한다..^^; 그냥 오리지널이 가장 이쁜거 같다. 유일하게 하는 튜닝이라고는 윈도우틴팅 정도? 그리고 이런 디테일한 악세사리들이 전부다.^^ 미니의 안테나를 좀더 스포티 하게 바꾸어 주는 스포트 안테나. 그리고 타이어 벨브 캡. 유니온잭 디자인이다. 그리고 역시 유니온잭 디자인인.. 번호판 플레이트. 그리고 차를 사고 처음으로 휠을 바꾸어 보았다. 처음 구입을 했을때 달려 있었던 18인치 검정색의 스포츠 휠. 허나 왠지 디자인이 너무 맘에 안들었다. 심플하고 깔끔한게 좋은데 좀 조잡해 보였다. 그러다 딜러에서 발견한 딱 맘에 드는 휠!! 하얀색의 휠이다! 너무 이뻐!! 비록 17인치에 올시즌 타이어로 어떻게 보면 다운그레이드지만.. 디자인이나 차..
파나메라를 팔기로 하고 새로운 애마가 필요했다.. 그래서 어떤것을 탈까 고민을 하던중 몇가지를 골랐다.. 원래는 그냥 아주 싸게 현대 벨로스터나 탈까 했는데.. (가격대 성능비 및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미국에서 까지 현대차 타야 하나라는 생각과.. 한국에서 배기가스 유입문제로 난리가 나서.. 깔끔하게 생각을 접었다.. 아마 이제 다시는 현대차 탈일은 없을듯... 그래서 고른것들이.. 1) Audi RS 5 정말 내가 진심으로 타보고 싶었던 자동차. 그러나 새로 바뀐 모델의 앞모습이 너무 못생기게.. 바뀌어서 고민을 많이 했다.. 직접 보고 결정을 하려고 했으나 차를 보려면.. 3개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패스..;; 2) Range Rover Evoque 개인적으로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생각되는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