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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거의 의무적으로..하하..

아라한 2014. 9. 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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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일 화요일날 드디어 새로운 아이폰 6를 발표!

 

새벽 두시넘어서 까지 잠도 안자고 이벤트를 봤으나..

그냥 유출된 그대로 나와 버렸다..;;

 

정말 새로운것도 없고.. 그냥 예상했던 그래도 딱!!

 

솔직히 이제 애플도 한계에 부딪힌 느낌? 

 

그래도 매년 구입해온 아이폰이니까..

이제 거의 의무적으로 구입을 하는것 같다..하하..ㅜㅜ

 

이런 덴장..! 이제 애플의 노예나 다름이 없구나..하..;;

아냐 그러고 보면 난 항상 노예였어..ㅜㅜ

 

하여튼! 이번에는 저번보다 모델을 선택하는데 고민이 정말 많았다..

 

왜냐하면 바로 두가지 모델로 나왔기 때문!!

 

6와 6 플러스.. 항상 최고의 스팩을 원하는 나..

당연히 플러스로 가고 싶었지만..

크기가 너무 크다..ㅜㅜ

 

노트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좋지만 정말 적응이 안되는게 있었으니..

바로 사이즈였다!

 

남자 치고는 손도 작아서 가뜩이나 불편한데..ㅡㅡ;;

 

그래도 플러스로 가야 하나..? 고민에 고민을 하다..

매인폰은 손에 편하게 잡을수 있어야 한다는..

나의 지조? 때문에 그냥 6로 구입..;;

 

OIS 랑 배터리.. 화면 해상도인데..

솔직히 따지고 보면 나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것들..

 

그리고 아미레도 있으니 더욱더 플러스의 필요성을 못느낌..

 

그리고 색상은 골드로!

항상 실버만 구입을 했지만 이번에는

뒤에 절연테입? 때문에

실버는 영~ 아니라서..

그나마 골드가 이뻐 보였다. ^^;

 

하여튼! 이번에도 얼마나 사이트에 몰렸는지 3시간 만에 구입 완료!!

나 같은 얘들이 많은가봐..ㅋㅋ

 

그나저나 정말 좋은 세상이다..

배대지가 잘되어 있으니 구입하기 너무 편하네..ㅋㅋ

 

여하튼 한국 와서도 애플 덕질은 계속 되는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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