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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Z13을 구입하고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해서 좀 더 고급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옛날부터 가지고 싶었던 ROG Zephyrus Duo 16을 구입해 봤다. Asus의 게이밍 브랜드인 ROG Z13처럼 역시나 박스 디자인은 멋지다. 엄청난 크기의 350W짜리 아답터. 커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겁다. 레이저 240W짜리랑 크기 비교. 드디어 개봉박두 박스를 열면 안에 있던 노트북이 같이 쓱 하고 올라온다. 이야~ 박스 디자인 까지 진심인 Asus. 이렇게 받침대로 사용이 가능 설명서도 멋지다. 스팩을 정리한 스티커. Asus 만의 자랑인 듀얼 스크린 노트북에 LED 백라이트, 돌비 애트모스, 6개의 스피커등 스펙은 정말 최고다. 노트북 상판 디자인도 너무 긱하지도 않고 멋있다. 개..
오늘은 조식을 안 먹었다. 이제 슬슬 질리기도 하고... 블루홀 스파에 예약이 있어서.. 방에서 뒹굴되다가 시간에 맞춰 자전거를 타고 스파로 향했다. 날씨 요정인가? 어떻게 비수기에 왔는데 이렇게 매일 좋지?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정말 너무 좋다. 센레의 유명한 이리디움 스파 입구. 그냥 바다한가운데 있는 느낌? 그리고 스파의 시그니쳐인 블루홀 풀이다. 여기서 둘이서 한시간 정도 놀다 스파를 받으러 간다. 코로나 떄문인지 원래 그런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을 안 한다. 정말 둘이서 프라이빗 하게만 즐길수가 있다. 양쪽에서 나오는 안마 수? 더우면 바로 그늘에서 쉴수도 있다. 우리 둘만을 위해서 이렇게 큰 곳을 사용하다니.. 너무 사치인 느낌도 들고... 하지만 이뷰를 보면 그런 생각은 바로 없어진다....
서피스 프로 4 이후로 5년 만에 구입하는 태블릿 PC 원래는 서피스 프로 8을 구매 하려고 했다. 왜냐하면 기존과 완전 다른 디자인과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무엇보다 망작이라는 서피스 프로 4를 너무 만족하게 사용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Asus에서 처음으로 게이밍 태블릿이라는 Flow Z13을 발매를 했고 오랜 기다림 끝에 한국에 발매를 하자마자 구입을 했버렸다. 처음으로 구입해보는 Asus PC. Asus의 게이밍 브랜드인 Republic of Gamers (ROG) 답게 박스 디자인부터 범상치가 않다. 뒷면은 심플 그리고 구매한 제품의 스펙 Intel 12세대 코어 i9 16GB DDR5 Geforce RTX 3050ti FHD 120hz 지원 LCD 대단한 스펙인 거..
워터빌라로 이사?를 온후 첫날 아침. 크~ 비치 빌라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느낌.. 너무 좋다.. 정말 일어나자마자 나온 말.. 준비를 하고 조식을 먹으로 고고~ 메뉴는 역시나 비슷하지만... 뷰가 다한 아침식사. 그리고 오늘은 허니문 특전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날. 준비를 하고 촬영을 하러 갔다~! 아래 사진들은 촬영기사님이 해주신 사진들. 우선 워터빌라에서 좀 찍고.. 중간중간 이런 식으로 찍었다. 근데 감성이 우리나라 90년대.... 하지만 배경이 워낙 좋아서 감성 따위야... 이 포즈는 참 어느 나라나 많이 하나 보다. 너무 맘에 드는 사진 배경이 좋으니 그냥 찍어도... 아~ 90년대 감성 아니다 이건 80년대다.... ㅋㅋㅋㅋ 아.. 이때만 해도 되게 낯뜨거웠는데 지금 보니 추억이 너무 좋네.....
매년 다짐하지만 지키지 못하는 것.. 이번에는 폰 바꾸지 말고 넘겨야지.. 허나.. 항상 나의 다짐은 지켜지지 못했었지.. 이번에도 그러했다. 디자인 바뀐 점 거의 없고 스펙도 비슷하고.. 도대체 바꿀 이유라고는 없어 보였다. 좀 작아지고 가벼워진 것 하나? 아.. 하지만 정말 큰 기대 없이 의무감? 같은 심정으로 예판했다. 그리고 예판을 하면 기존 폴드 3 보상판매가 생각보다 나쁘지가 않기도 했기 때문. 재미있게 본 한산? 하이마트에서 예판을 했더니 이벤트로 한산 기념 박스에 보내줬다. 포장도 범상치가 않구나. 정말 조선시대에 제품을 받는 느낌. 내용물은 폴드 4, 함께 구매한 버드 2 프로, 그리고 한산 3D 메모지. 나머지는 두고 가장 중요한 폴드 4부터 바로 개봉 박스 디자인은 갈수록 심플해지고 ..
몰디브 센레에서의 5일째 날. 정말 시간이 어찌나 빠르던지 특별히 하는 것도 없이 시간이 너무 잘간다. 모든 것이 좋아서 그런가? 그리고 둘다 아침잠이 많아서 호텔을 가도 조식을 먹은적이 한 번도 없는데 몰디브 와서는 매일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는 중. 오늘도 조식 부페를 방문. 근데 정말 5일째 되니까 너무 조식이 너무 단조롭다. 정말 이 리조트의 최고의 단점이 조식이다. 음식의 퀄리티는 좋으나 거의 매일 같은 음식이라서 질린다. 하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는 중.. 매일 같은 음식이지만 맛은 있다. 하지만 첫날처럼 배부르게 먹지는 못했다. 근데 이 뷰에서 아침을 먹는데 모가 중헌데? 특이했던 오리 다리 와플.. 이건 생각보다 별로 였음 하지만 빵은 정말 맛있다. 여기 빵 맛집인 듯.. 다양한 햄과 샐러..
애플 제품을 참 많이 좋아하는 나 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아 하는 제품 중 하나는 아이패드 미니이다. 그 미니가 6번째만에 드디어 환골 탈태를 하여 내가 정말 원하는 제품으로 돌아왔다. 미니가 그렇게 크게 인기가 있었던 제품은 아니어서 쉽게 구하려니 했지만 발매를 하자마자 여기저기서 매진이 되는 바람에 발매를 하고 한달정도 지나서 구매를 했던 거 같다. 나랑 똑같은 사람이 많았나 보다. 드디어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다. 5세대 까지만 해도 기존 디자인을 유지를 했지만 6세대가 되서야 프로와 같은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애플 제품을 사고 정말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느낌. 아이폰에서 그랬던거 처럼 미니도 굳이 플라스틱 커버가 필요할까? 색상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가장 마음이 가는 라벤더로 결정. 프론트..
네 번째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날씨가 날씨가... 정말 좋다!! 아니 그냥 대충 찍었는데 이렇지? 슬슬 걸어서 아침 식사를 하러 왔다. 4일째 아침. 다 좋은데 단점이 아침 메뉴가 거의 똑같다... 맛은 있지만 질린다... 그래도 배고프니 맛나게 냠냠 먹기 전에 열심히 일상 기록 중인 아내님. 하지만 매콤한 게 당겨서 칠리소스 좀 달라고 해서 밤에 비벼먹음. 역시 난 매운 한국인. 근데 존맛이다.. 추천! 밥 먹고 리조트 주면 산책. 정말 희한한 거 리조트에 사람이 꽉 찼다는데.. 비치에 사람이 없다. 근데 아침 먹을 때면 우르르.. 저녁 먹을 때도 우르르.. 신기하다. 다 방에서 쉬는 듯. 바탕화면용으로 하나 건짐. 캬~ 도마뱀 친구도 만나고.. 이날 갑자기 멀미한 것처럼 몸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서피스 프로 4 이후 5년 만에 구입을 한 노트북. 내가 전자기기를 참 좋아 하기는 하지만 이젠 굳이 필요 없는 제품은 지향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 필요하게 됐다. 한 달에 한 번씩 아내랑 호캉스를 떠나는데 호텔 안에서 간단하게 쓸 용으로 찾아보니 PC 계의 애플이라는 레이저가 눈에 들어왔다. 거기에 내가 딱 원하는 사이즈인 14인치 모델이 발매. (참고로 요번에 발매를 한 2세데가 아니라 작년 모델) 박스는 그냥 심플한 디자인. AMD Ryzen 모델이 들어갔다. THX Spatial 사운드 지원 이젠 Made in China 는 없어지고 전부 저런 식. 박스를 열어보니 어? 또 박스가 있네. 진짜(?) 박스가 나왔다. 진짜 박스는 삼뱀 레이저 로고가 새겨져 있다. 박스를 열면 딱 보..
결혼 후 아내랑 같이 취미생활을 해볼까 하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기로 했다. 아내도 다행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내가 10년 넘게 한 와우를 둘이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그럼 아내가 사용할 새로운 컴퓨터가 필요한데.. 컴퓨터를 하나 맞출까 고민하다가 미국에서 가지고 온 애플 썬더볼트 디스플레이가 기억이 났다! 그리고.. 마침 애플에서 새로운 맥미니 M1 애플 실리콘 제품을 발매. 거기에다가 처음으로 M1 네이티브 게임이 와우라는 것. 오~ 이건 운명이다! 그래서 맥미니만 구매를 하면 바로 사용할 수가 있었다. 나의 세 번째 맥미니.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다. M1 버전은 램이 16GB와 8GB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리뷰를 이것저것 본 결과 게임만 하기에는 8GB도 충분하다는 이야기가 많아 8GB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