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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11일.. 미국에 아이패드 2가 발매가 되는 날이였다.. 언제부터인가 부터 애플제품은 특히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는 새제품이 나오면.. 의무적으로 사는 느낌이다.. 왠지 안사면 이상하고..ㅡㅡ;; 무서운 애플.. 아이패드 2는 1에 비해서 비약적인 성능 향상이나 디자인적으로 크게 변한것도 없다.. 화이트 추가에 무게가 좀 가벼워지고 두께가 좀더 얇아지고... 아이패드 1도 상당히 많이 팔려서 2는 당연히 쉽게 구할줄 생각하고... 5시에 판매시작인데 5시쯤 나서서 저녂까지 느긋하게 먹고..; 애플스토어에 갔다... 그러나...헉...!!! 애플스토어가 있는 몰에 들어가자마가 왠 줄이 길게 늘어져 있네..ㅡㅡ; 헐... ㅜㅜ 정말 깜짝 놀랐다... 이건 아이패드1 발매때 보다 더하잖아!!!..
이 제품을 처음 보자마자 "이건 지르자" 라는 생각뿐! 그래서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예약을 하고 2개월 만에 받았다. 하얀색이 더 많이 팔리는지 좀더 오래 걸렸네.. 이것을 위해 아이팟 터치 까지 미리 사놓고 기다렸다 받자 마자 같이 합체! 우아! 정말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소리도 맘에 들고.. 거기에다가 실시간으로 컬투쇼도 듣고 정말 좋은 세상같다.. 이렇게 좋은 세상에 사는것을 감사하며 살자! ^^
그동안 사용했던 SSD 드라이브들을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봤다. 첫번째로 사용한 SSD는 엠트론 사의 모비 3525 시리즈로 32기가 밖에 안되지만 SLC 라는 장점이 있다. 처음에 이것을 레이드로 돌리는데 어찌나 감동이였던지.. 한 2년간 정말 잘 사용했다. 성능은 보시다시피.. 두번째는 현재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텔의 첫번째 SSD 다. 1세대 80기가로 처음에는 싱글로 사용하다..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하나를 더 구입해 지금은 레이드로 사용한다. 성능은 위에 사진에서 보다시피 4k 에서 아주.. 발군의 성능을 보여준다.. 직접 사용하는데도 빠르긴하다.. 그러나 이것을 싱글로 사용하는것 보다 엠트론을.. 레이드로 사용하는것이 체감 성능에서 더 좋았다.. 세번째는 내 바이오 Z 시리즈 달려있는 삼성..
오늘 받은 새로운 마우스 레이저사의 맘바 라는 무선 마우스 이다.. 이미 발매 전 부터 아주 뜨거운 관심과 계속되는 매진에 의해 간신히 구했는데.. 과연 성능은 어떨지..? 아주 좋으면 사용기를 작성해야 겠다..
제품명: Apple iPhone 3G White 16GB 회사: Apple Inc. 정가: $299 실가: $299 + Tax 구매한곳: Apple Store in Bellevue 새로운 아이폰이 드디어 발매가 되었다. 7월 11일. 전세계 22개국에서 동시에 발매를 시작을 하였다. 나도 미국 시간으로 11일 아침 아니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알다 시피 미국에서는 Apple Store 나 ATT 매장에만 구입을 할수가 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무래도 애플 스토어 보다는 ATT 매장에 사람이 좀 덜 모일것 같아서 집근처에 있는 규모가 좀 큰 ATT 매장으로 나섰다. 아이폰 발매일이라 원래 개점 시간이 오전 9시 보다 한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매장을 오픈.. 새벽 6시에 일어..
얼마전에 클리앙에서 새로운 소식에 나온 필립 스탁 디자인의 시계를 보고 "헉! 내가 원하던 디자인이다!"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Fossil 에서 만들었다. 그래서 바로 주문을 하고 어제 받았는데...헉! 이건 수갑도 아니고.. 너무 크다..무겁고..ㅜ.ㅜ 디자인은 이쁜데 이렇게 무지막지 할줄은 몰랐다.. 아.. 이걸 리턴해야 하나..?
이번에 골프클럽을 새로이 맞출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이베이에서 득탬을 했다. 다름이 아닌 나이키 드라이버.이 드라이버는 나이키에서 Ignite 드라이버 시리즈를 만들때 우즈가 헤드가 작은 사이즈를 원해서 우즈를 위해 특별 제작된 드라이버란다. 그래서 드라이버를 보면 각도 대신 우즈 로고가 들어가있다. 항상 헤드 사이즈가 작은 드라이버를 찾고 있었는데 너무 잘됬다.ㅋㅋ
1기가에 한계를 느끼고 이번에 소니에서 새롭게 출시한 Microvault Tiny다. 갈수록 문서랑 개인정보가 늘어가니까 좀더 큰용량이 필요해서 구입을 했다. 특별히 소니빠도 아닌데 다른것보다 가격이 비쌈에도 소니것을 구입하는 이유는 디자인과 쓰기가 편리해서이다. 다른회사 제품들은 고리가 저장장치 몸에 붙어 있어서 쓰기가 불편한데 소니것은 고리가 USB 캡에 붙어있어서 쓰기가 편하다. 물론 잊어 버릴확률도 더 높지만서도. 이래저래 새로운 친구를 만났으니 당분간은 용량 걱정없이 살수 있겠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