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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7 이 발표되고 다들 정말 대박 제품이라는 기대감을 한번에 받았다. 나도 물론 타블렛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많은 기대가 되었다. 그래서 미국에서 예약판매를 할때 예약을 해버릴 정도로 기대를 많이 했지만.. 노트북 리뷰 사이트들에서 발열 때문에 클럭을 반으로 제한해서 쓰로틀링이 걸린다는 리뷰를 보고.. 실망감에 예판을 취소를 해버렸다.. 그런데 미국 MS Store 에서 연말 기념 세일로 1000불 이상 구매서 25% 할인을 하는 행사를 진행.. 정말 지르지 않고는 힘든 딜이 나와서 구매를 해버렸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HP의 TC1100 타블렛 피씨.. 처음 나왔을때 너무 잘사용했던 제품이다. 이 다음버젼이 당연히 나올줄 알고 기다렸으나 불행하게도 다음은 없었다.. 7인치 삼성 Q..
아이폰 4 때부터 4S 까지 한번도 안바꾸고 계속 애플 파랑색 범퍼를 이용해 왔다. 그냥 아이폰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거 같고 애플제품이라 믿음이 가서..? (응?) 그렇게 1년을 넘게 사용하다 보니 때도 타고 질리는것 같아서 새로운 케이스를 알아 보던중.. 눈에 띄는 케이스를 발견! 일본 제품인데 일본에서만 구입할수 있는 알루미늄 케이스이다. 일명 Cleave Case 라고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중에서는 꽤나 유명한 케이스인가 보다.. (아이폰 5용은 이쪽으로 가주세요!) 그런데 가격이! 정품은 16만원을 호가하는 아주 미친가격을 자랑한다.. 거기에다가 하얀색은 한정판이라 구하기도 힘들고..... 그러다 이베이에서 홍콩발 진짜 정품이라고 우기는 저렴한 가격의 가품을 발견하고... 이것이 홍콩발 정품? ..
마음 먹고 블로그를 열심히 해볼려고 했는데 한국을 갔다 오는 바람에 또 한참만에 포스팅이다! 정말 한국가서 너무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블로그는 미쳐 신경을 쓰지 못했다..ㅎㅎ 그냥 갑자기 내가 가지고 있는 기기들을 보니 유독 하얀색이 많아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본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하얀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기들은 왜이리 하얀색이 이쁘게 느껴지는지.. 특히 화이트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대단했다! ㅎㅎ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아.. 사진이 좀 안이쁘게 나왔지만 정말 하얀색의 기기들과 파란색의 케이스는 정말 잘 어울리는 컬러 같다.. 갤럭시 S2 는 원래 생각도 없었는데 하얀색이 나오는 바람에 지르게 된 케이스.. 정말 하얀색 중독인가보다.. Beosound 8 하얀색과 아이팟터..
10월 말쯤인가 이녀석을 보고 우아! 신기한게 다있네..하고 예판을 했는데 오늘 받았다..ㅋ 이것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집안 온도장치이다! 한국에서는 방식이 전혀 틀려서 사용할수 없지만.. 미국에서는 왠만한 집에서는 거의다 사용이 가능하다. 아주 오래된집 빼고는... 네스트 홈페이지에 있는 동영상이다.. 말로 설명을 하는것보다 동영상을 보는것이 더 이해가 빠를것 같아서..ㅎㅎ 간단하게 말로 설명을 하면 인터넷이랑 연결되는 온도계이다.. 그래서 나가서도 아이폰으로 앱을 실행시켜서 집안의 온도도 조절 가능하고.. 지역설정을 해놓으면 지역 날씨에 맞겠금 알아서 온도 조절도 해준다... 이제 온도 조절할때 1층까지 내려갈 필요 없이 그냥 아이폰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ㅋㅋ 애플에서 일하던 ..
얼마전 미국의 사이버 먼데이에 지른 갤럭시 탭 7 플러스! 원래는 킨들 파이어 ($199+Tax)랑 반슨엔노블에서 나온 눅 타블렛중($249+Tax)에 한 2주동안 고민을 했었다. 그냥 7인치 크기의 변하게 쓸수 있는 타블렛이 필요해서 마침 나온 두개의 핫한 아이템중에 알아봤는데.. 킨들 파이어는 가격이 싸고 그냥 편하게 쓸수 있는 장점이 있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직접 보니 좀 느리고 특히 동영상을 볼때 스피커 볼륨이 너무 작았다. 사는 목적중 하나가 넷플릭스를 보는것인데 동영상 소리가 너무 작아서 들리지가 않네..;; 그래서 눅 타블렛을 또 보러갔는데 이것은 화면도 좋고 다 좋은데 설정이 맘대로 하기 어렵고.. 스피커도 모노라서 소리가 너무 않좋다. 이래저래 장단점이 둘다 있어서 고민이 많..
장장 10개월의 넘는 기다림 끝에 드디어 화이트 아이폰 4를 손에 쥐었다! 아이폰4 가 발표 되고 원래는 그해 7월1일날 화이트가 나온다고 하더니.. 가을로 연기.. 다시 겨울로 연기 그러다 11년 초로 연기.... 끝에 드디어 나왔다..ㅜㅜ 참지 못하고 발매 한달전에 검정색을 구입해버렸으나 착한 매형의 도움으로 화이트로 다시 바꿨다.ㅋㅋ 아이폰 박스샷! 박스에도 화이트 아이폰4 다! 너무나 아름다운 화이트 아이폰4! 저 근접 센서가 살짝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쁘다! 하얀색 베오사운드 8 에도 최고로 잘 어울린다. 다음 세대 아이팟 터지는 분명 한얀색도 나오겠지? ㅎㅎ 화이트 아이패드2 랑 화이트 아이폰4 에 파랑색 스마트 커버랑 범퍼.. ㅎㅎ 둘의 조합이 너무 이쁘다.. ^^ 진짜 오래기다린 시간..
난 사진을 좋아하기 보다 사진기를 좋아한다..^^: 사진은 많이 안찍으면서 사진기는 정말 많이 사본듯..ㅡㅡ; DSLR은 소니 A100 을 시작으로 A700 그리고 A900 까지 갔었으나.. 무게를 감당못하고 처분... 그래서 구입한 시그마 DP1.... 정말 화질하나만 좋은 카메라..;; 디자인, 무게도 그닥..기능도 없고.. 휴대성, 화질과 디자인 그리고 기능이 다 좋은 카메라를 찾다가 구입한 Leica D-Lux 4... 파나소닉에서 만든 카메라에 라이카 마크만 붙고 가격만 비싸다고 했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썼다.. 이것도 디자인이 너무 멋져서 아직도 소장하고 있다... 그러나 야간에서는 너무 성능이 안좋고 빨리 찍기가 쉽지가 않아서 다시 소니 컴팩트 카메라로 귀환.. 정말 디자인 하나 보고 구입..
아이패드 발매일인 3월 11일날 구매를 실패 하고 그냥 예약주문을 했다.. 그리고 4월달이 넘어서야 받았다! 거의 4주를 기다린것 같다.. 근데 아이패드1 을 처음 받았을때 만큼의 감동은 덜한거 같다. 아이패드2 의 박스 샷. 하얀색을 구입을 해서 박스 겉에도 하얀색 모델의 사진이 있다. 박스 개봉샷! 아.. 하얀색의 아이패드는 너무 이쁘다..ㅜ.ㅜ 안에 구성품은 간단하게 파워 아답터랑 케이블이 그리고 설명서가 전부..ㅡㅡ;; 아이패드1 이랑 비교사진.. 스크린 사이즈는 똑같은데 아이패드2 의 배젤이 하얀색이라 더 작아 보인다. 아이패드1 이랑 2의 두께 비교! 확실히 아이패드2 가 많이 얇다.. 손으로 잡아봐도 아이패드2 의 얇은것이 느껴진다. 그래서 잡았을때의 그낌도 아이패드2 가 더 낫다. 미리 구..
오랜만에 블루레이 지름을 해봤다.. 갑자기 세일을 하는바람에... 첫번째는 미국 드라마 Walking Dead 시즌 1.. 좀비물의 드라마이다.. 근데 흥행은 그다지 못한듯..;; 두번째는 드디어 구한 Transformers 2.. 계속 가격이 안내려서 못구하다가 드디어 구입했다.. 그것도 아이맥스 버젼으로.. 우히히.. 세번째는 바로 한국영화인 원빈 주연의 "아저씨" 미국에서 발매할줄을 몰랐는데..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발매를 하여 질렀다.. 미국인 친구도 잼있다고 인정한 영화..ㅎㅎ 그리고 몇일전 코스코에 갔다가 별로 지를 생각이 없었는데 급지름을 하게된... 닌텐도에서 새로 발매를 한 3DS.. 3D 화면을 안경없이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는데.. 기존 모델 보다 좀더 무겁고 커지고 배터리도 오래 못..
다른 취미가 특별히 없는 나.. 그래서 그냥 이런 기기를 즐긴다.. SSD 를 쓰기 시작한 이후로는 이제 보통 HDD 는 못 쓰게 되어 버렸다.. 사람이 좋은 것에 눈을 들이면 내리기가 힘들다지만 이 하드는 특히 그런거 같다.. 정말 기존 하드랑은 너무 차이가 나니.. 그러다 보니 오늘 가격이 좀 쎈녀석을 집었다.. 처음 나왔을때 정말 탐이 나던 물건이었는데 가격이 너무 넘사벽이라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얼마전에 뉴에그에서 20% 쿠폰을 받아서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를..ㅜ.ㅜ 박스다.. 박스에서도 왠지 포스가 느껴지는듯한 느낌이..ㅎㅎ 이렇게 생기셨다.. 컨트롤러는 요즘 잘나가는 Sandforce 사의 제품이다.. (아..엠트론..ㅜ.ㅜ) 컴퓨터에 설치를 하고.. PCI - E 방식이라 PCI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