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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5 발매 한 달 전에 쓰는 아이폰 14 사용기! 하~ 진짜 블로그에 너무 무관심하다 보니 이런 일이.. 어떻게 매년 쓰던 아이폰 사용기를 빼먹었을꼬..;; 항상 새로운 아이폰 사용기를 쓸 때면 말하지만.. 이번에는 그냥 넘어 갈려고 했는데... 또 구입함..; 아이폰 발매 전 유출사진을 보면 저 알약 같은 디자인의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너무 이상해 보였다. 에잇 그래서 이번 아이폰 14는 망했구만..하고 넘어가려고 했으나.. 이 이상한 알약 같은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미친 연출력?으로 커버를 했으니 정말 그 장면을 보자마자 또 한 번 Shup up and take my money Apple! 이 되어 버렸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연출력에 디테일에 다시 한번 애플의 능력에 감탄을 했다. 예판으로 구매..
맥미니를 틈틈이 사용하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작은 사이즈에 나쁘지 않은 성능. 근데 맥북 프로는 더욱 만족 스럽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계속 듣고 궁금했다. 그러다 쿠팡에서 핫딜로 너무 저렴하게 구매를 하게 되었다. 요즘 애플 제품은 정가보다 기다리면 너무 좋은 딜이 떠서 정가로 구매하기 꺼려진다. (쿠팡 만세!) 오랜만에 박스를 보고 두근 거렸다. 맥북 프로 드디어 오픈! 애플 스러운 포장이다. 드디어 다시 돌아온 맥세이프 케이블 그리고 140W 의 충전기 실버 같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바닥까지 신경 쓴 디자인 오랜만이다. 맥북프로. 역시 최고의 마감 나사 디테일까지 최고다. 맥세이프 충전과 썬더볼트 단자. 그리고 Aux 단자. 발열 처리를 위한 송풍구. 그리고 HDMI 단자와 SD 카드 리더까지 넣어 줬..
LG 75인치 가성비 티비를 사용하다 요즘 프로젝터가 참 좋다고 해서 LG에서 나온 초단초점 프로젝터 U716Q 모델을 구입을 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영상제품은 삼성보다 LG가 나은 것 같다. UTS 제품이라 벽위에 설치가 필요 없이 스크린 바로 앞에 설치 가능 그래서 디자인도 이렇게 사운드바 스타일이다. 4K UHD 지원 모델. 그리고 사운드 바도 같이 달려있어 소리도 괜찮다. 박스를 열어보면 생각보다 크고 무거운 제품이 보인다. 그리고 전원 아답터랑 리모컨이 전부. 리모컨은 검은색보다 하얀색이 확실히 이쁘다. 그리고 신형이라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프라임, 왓차 버튼이 따로 있어서 바로바로 필요할때 실행 시키기 편하다. 그리고 어두울때 사용 가능하게 리모컨을 움직이면 불이 들어옴. 갸..
Asus Z13을 구입하고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해서 좀 더 고급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옛날부터 가지고 싶었던 ROG Zephyrus Duo 16을 구입해 봤다. Asus의 게이밍 브랜드인 ROG Z13처럼 역시나 박스 디자인은 멋지다. 엄청난 크기의 350W짜리 아답터. 커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겁다. 레이저 240W짜리랑 크기 비교. 드디어 개봉박두 박스를 열면 안에 있던 노트북이 같이 쓱 하고 올라온다. 이야~ 박스 디자인 까지 진심인 Asus. 이렇게 받침대로 사용이 가능 설명서도 멋지다. 스팩을 정리한 스티커. Asus 만의 자랑인 듀얼 스크린 노트북에 LED 백라이트, 돌비 애트모스, 6개의 스피커등 스펙은 정말 최고다. 노트북 상판 디자인도 너무 긱하지도 않고 멋있다. 개..
서피스 프로 4 이후로 5년 만에 구입하는 태블릿 PC 원래는 서피스 프로 8을 구매 하려고 했다. 왜냐하면 기존과 완전 다른 디자인과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무엇보다 망작이라는 서피스 프로 4를 너무 만족하게 사용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Asus에서 처음으로 게이밍 태블릿이라는 Flow Z13을 발매를 했고 오랜 기다림 끝에 한국에 발매를 하자마자 구입을 했버렸다. 처음으로 구입해보는 Asus PC. Asus의 게이밍 브랜드인 Republic of Gamers (ROG) 답게 박스 디자인부터 범상치가 않다. 뒷면은 심플 그리고 구매한 제품의 스펙 Intel 12세대 코어 i9 16GB DDR5 Geforce RTX 3050ti FHD 120hz 지원 LCD 대단한 스펙인 거..
매년 다짐하지만 지키지 못하는 것.. 이번에는 폰 바꾸지 말고 넘겨야지.. 허나.. 항상 나의 다짐은 지켜지지 못했었지.. 이번에도 그러했다. 디자인 바뀐 점 거의 없고 스펙도 비슷하고.. 도대체 바꿀 이유라고는 없어 보였다. 좀 작아지고 가벼워진 것 하나? 아.. 하지만 정말 큰 기대 없이 의무감? 같은 심정으로 예판했다. 그리고 예판을 하면 기존 폴드 3 보상판매가 생각보다 나쁘지가 않기도 했기 때문. 재미있게 본 한산? 하이마트에서 예판을 했더니 이벤트로 한산 기념 박스에 보내줬다. 포장도 범상치가 않구나. 정말 조선시대에 제품을 받는 느낌. 내용물은 폴드 4, 함께 구매한 버드 2 프로, 그리고 한산 3D 메모지. 나머지는 두고 가장 중요한 폴드 4부터 바로 개봉 박스 디자인은 갈수록 심플해지고 ..
애플 제품을 참 많이 좋아하는 나 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아 하는 제품 중 하나는 아이패드 미니이다. 그 미니가 6번째만에 드디어 환골 탈태를 하여 내가 정말 원하는 제품으로 돌아왔다. 미니가 그렇게 크게 인기가 있었던 제품은 아니어서 쉽게 구하려니 했지만 발매를 하자마자 여기저기서 매진이 되는 바람에 발매를 하고 한달정도 지나서 구매를 했던 거 같다. 나랑 똑같은 사람이 많았나 보다. 드디어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다. 5세대 까지만 해도 기존 디자인을 유지를 했지만 6세대가 되서야 프로와 같은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애플 제품을 사고 정말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느낌. 아이폰에서 그랬던거 처럼 미니도 굳이 플라스틱 커버가 필요할까? 색상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가장 마음이 가는 라벤더로 결정. 프론트..
서피스 프로 4 이후 5년 만에 구입을 한 노트북. 내가 전자기기를 참 좋아 하기는 하지만 이젠 굳이 필요 없는 제품은 지향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 필요하게 됐다. 한 달에 한 번씩 아내랑 호캉스를 떠나는데 호텔 안에서 간단하게 쓸 용으로 찾아보니 PC 계의 애플이라는 레이저가 눈에 들어왔다. 거기에 내가 딱 원하는 사이즈인 14인치 모델이 발매. (참고로 요번에 발매를 한 2세데가 아니라 작년 모델) 박스는 그냥 심플한 디자인. AMD Ryzen 모델이 들어갔다. THX Spatial 사운드 지원 이젠 Made in China 는 없어지고 전부 저런 식. 박스를 열어보니 어? 또 박스가 있네. 진짜(?) 박스가 나왔다. 진짜 박스는 삼뱀 레이저 로고가 새겨져 있다. 박스를 열면 딱 보..
결혼 후 아내랑 같이 취미생활을 해볼까 하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기로 했다. 아내도 다행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내가 10년 넘게 한 와우를 둘이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그럼 아내가 사용할 새로운 컴퓨터가 필요한데.. 컴퓨터를 하나 맞출까 고민하다가 미국에서 가지고 온 애플 썬더볼트 디스플레이가 기억이 났다! 그리고.. 마침 애플에서 새로운 맥미니 M1 애플 실리콘 제품을 발매. 거기에다가 처음으로 M1 네이티브 게임이 와우라는 것. 오~ 이건 운명이다! 그래서 맥미니만 구매를 하면 바로 사용할 수가 있었다. 나의 세 번째 맥미니.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다. M1 버전은 램이 16GB와 8GB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리뷰를 이것저것 본 결과 게임만 하기에는 8GB도 충분하다는 이야기가 많아 8GB에 저장..
결혼을 하고 나서 신혼집을 이층으로 옮기고 작은 방을 내 오피스로 다시 사용! 그래서 책상도 새로 구입을 하고 모니터도 새로 구입을 생각 중 LG OLED 48 인치가 게이밍 모니터로 너무 훌륭하다고 해서 구입을 했다. 방 정리 초기 책상을 만들자마자 모니터(TV?)를 제일 먼저 놨다. 48인치라는 크기 때문에 책상을 최대한 큰 것으로 구매를 했다. 4K, 120hz, HDR까지 모두 지원을 하려면 HDMI 2.1 지원이 필수. 지금 나와있는 그래픽 카드는 엔비디아 3000번대나 AMD 라이덴 6000번 대만 가능하다. 그래서 첨에 RTX 3070을 구매를 해서 너무 잘 사용을 하다 4K 게임용으로 좀 부족한 거 같아서 나중에 라이덴 6900XT 로 갈아탔다. 여담이지만 RTX 3070을 이 48CX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