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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3 가 발표 됐을 때 큰 감흥이 없었다. 폴드 2에 비해 큰 발전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고 폴드 2를 불편한거 없이 크게 만족하면서 사용했기 때문. 그리고 무엇보다 재품을 직접 봤는데 제일 큰 변화인 메인 화면의 UDC 가 생각보다 거슬렸다! 하지만... 역시 절대 라는것은 없다.. 삼성에서 예판 보상판매를 너무 잘 쳐주고 예판 혜택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넘어갔다. 아이폰이나 삼성이나 갈수록 박스의 크기가 작아지고 부속품도 하나씩 빠진다. 폴드 2의 박스는 멋지게 양쪽으로 열렸는데 폴드 3은 그냥 뚜껑식으로 열린다. 그리고 박스의 두께. 정말 얇아 졌다. 제품은 가격차이가 거의 안 나서 외장 메모리 사용도 불가해 그냥 512GB로 구매를 했다. 박스를 열면 바로 폴드가 보이는데 딱 봐서는 기..
일상이 너무 바빠서 블로그를 할 시간이 없으니 어떻게 아이폰 12 다음 아이폰 13 리뷰를 올리지? ㅋㅋ 이러다 1년에 한개씩 올리겠어...? 하여튼 써보는 아이폰 13 프로 사용기. 작년 아이폰 12 프로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생각보다 일찍 받았다. 12프로는 4개월을 넘긴 거 같은데.. 13 프로는 넘길까 했지만 새로운 색상인 "시에라 블루" 색상이 완전 취저 색상이라 색상 하나만 보고 바꿨다. 우선 박스는 엄청 작아졌다. 아답터, 이어폰 하나씩 모든걸 빼버리는 애플. 근데 솔직히 애플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이어폰이나 아답터는 정말 안주는게 나은 것 같다. 매년 아이폰을 쓰면서 사용해본적이 없고 오히려 어떻게 처치할지 고민만 된다. 그럼 가격을 내려야 한다고 하지만.. 매년 아이폰 부품 단가를 보면 오..
가장 오래 걸려서 받은 아이폰 12 프로 무려 발매 후 3개월 정도 후에 받았다. 이전에는 무조건 정가로 그것도 미국 애플에서 직구를 했지만 이젠 그런 것들이 무의미. 한국에서 오픈마켓을 통해 통신사 버전을 사는 것이 훨씬 싸다 보니 이제는 그렇게 구입을 한다. 작년 아이폰 11 때만 하더라고 발매 후 2주 정도 걸려서 받았으나 아이폰 12는 이렇게 오래 걸려서 받을 줄은 몰랐다. 아이폰 11 보다 인기도 좋았지만 물량도 코로나 때문인지 물량을 많이 못 뽑아서 그런 건지 하여튼 3개월 걸려서 받았다. 결론만 말하면 아이폰 10에서 11으로 바꿨을 때 보다 만족도가 훨씬 컸다. 이번에는 아내 꺼 까지 두대를 구입을 했다. 내 거는 스페이스 그레이 아내는 골드. 우선 스페이스 그레이. (하~ 조명 때문에 사..
요즘 일상이 너무 바빠서 옛날만큼 지르지를 못해서 블로그도 뜸하지만 그 와중에도 정말 기대를 했던 제품이 나와서 구매를 했다. 바로 삼성에서 만든 갤럭시 Z 폴드 2 폴드1도 첫번째 치고는 정말 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디자인 특히 앞면의 작은 스크린 때문에 고민만 하고 말았었다. 하지만 폴드 2 는 정말 내가 원하던 디자인과 성능으로 나와줘서 고민도 없이 구입을 했다. 하~ 박스 디자인도 멋지다. 옛날에 아이폰을 언박싱할때 느꼈던 두근거림을 이제 갤럭시에서 느끼다니.. 뒷면은 심플하게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드디어 꺼내본다. 폴드 1과 마찬가지로 나비가 모티브다. 미래의 모습을 바꿀 갤럭시 Z 근데 옛날에 아이폰 X 이 나왔을때 봤던 비슷한 문구다. 그러나 임팩트는 솔직히 아이폰 X 보다 폴드 2가 훨씬 ..
해외여행을 가거나 카페에서 인터넷이 급할때 정말 유용한 휴대용 와이파이 라우터 그 끝판왕이라는 화웨이 E5885 모델을 구입했다. 나온지 한참 지난 모델임에도 불구 하고 아직까지 이것만큼 강력한 성능을 가진 기기는 없는것 같다. 알리에서 구입한 모델 검색을 해봐도 알리가 제일 저렴 한국 KT 에서 발매한 글로벌 버젼도 있지만 KT 에서는 데이터 쉐어링으로 사용하기 힘들기에 그냥 중국 버젼으로 구입을 했다. 중국버젼이라 그런지 모든 설명이 간자체 하지만 무엇을 설명하는지 대충 알수있다. 4G+ 지원, 다양한 연결지원, SD 카드지원 6400mAh 보배로 사용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그리고 유일하게 2.4G/5G 채널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박스를 열면 본체가 보이고.. 아래에는 악세사리 박스가 있다. 그리고 악..
기존에 잘? 사용하던 LG 티비 전용 사운드바가 상태가 좀 않좋아 지는 바람에 고르고 골라 다시 사운드바를 구입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책상이 좁으니 모니터 밑에 둘수 있는 사운드박 가장 나한테 맞는거 같다. 제품은 정말 오랜만에 구입해보는 Creative 사의 사운드 블라스터! 게이밍용으로 나온 Katana Soundbar 이다. 구입하기전 많은 리뷰를 보았는데 리뷰가 나쁘지가 않았다. 디자인도 괜찮고. 24비트 하이레죠 까지 지원 그리고 사운드 바 아래에는 LED로 멋을 냈다. 블루투스 부터 다양한 입력 방식도 지원한다. 박스를 열면 사운드 바가 보이고 아래에 우퍼가 있다. 기존에는 우퍼가 통합되어 있는 모델이라 울림이 너무 컸었는데 이 제품은 나누어져 있어 기대가 된다. 그리고 전원 아답터와 케이블들..
애플에서 또 하나의 아이콘이 되버린 에어팟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추가해서 프로로 새로 태어났다. 나오자마자 구입을 해서 구입한 시점은 오래 됬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제야 사용기를..;; 디자인이 기존 에어팟에서 완전히 바뀌었다. 케이스 디자인도 바뀌었다. 그리고 에어팟과 다르게 무선충전 버젼만 제공 제일 기분 좋을때.. 개인적으로 최고의 디자인 회사 이제는 전혀 낯설지 않은 디자인 구성품은 인이어로 바뀌면서 사이즈가 다른 폼팁이 추가 되었다. 오~ 그리고 충전 케이블도 USB-C to Lightining 이다! 에어팟과 다르게 옆으로 길쭉해진 디자인 힌지 부분도 좀 바뀌었는데 좀 사용하다 보면 삐걱 거리는 문제가.. 에어팟이랑 같은 방식의 패어링 그리고 달라진 컨트롤 방식 케이스에 들어간 모습이 왠지 에..
작년 블프 세일로 구매한 에코쇼 8! 기존에 첫번재 버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정말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중 하나다. 그래서 10인치는 너무 크고 적당한 8인치 버젼을 구매. 가장 최신 버젼의 에코 쇼. 아마존 프라임을 사용한다면 꼭 추천하는 제품 한국에서는 많이 제한적이지만 미국에서는 정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옆면에는 간단한 스펙에 대해 적혀 있다. 스마일~ 구성품은 역시나 단순 사실 많을것도 없지만 디자인은 확실히 이뻐 졌다. 특히 이제 기존과 다르게 화이트 모델에서는 스크린 베젤도 화이트다. 스피커가 뒤로 가면서 디자인 자체가 많이 심플해졌다. 뒷면은 전원, USB, AUX 단자. 기존에 사용하던 에코쇼 첫버째 버젼. 화면은 더 큰데 반해 크기는 더 작아졌다. 그리고 동작 키자마자 느낀점은 확..
오랜만에 업데이트한 무선 공유기 우선 리뷰를 쓰기전에 현대카드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현카의 아마존 30% 할인 이벤트로 신제품을 30% 할인으로 구입을 했다. 정말 현카 이벤트 아니였으면 생각도 못할 가격이긴 하다. 처음으로 Mesh 라우터 개념을 만든 넷기어 Orbi. 정말 써보고 싶었는데 Wifi 6 (AX) 대응 모델이 발매를 하여 현카 기회를 이용하여 구입을 해보았다. 생각보다 인기가 좋은지 구매를 하고 한달 정도 넘어서 받았다. 깔끔한 디자인의 박스 그리고 박스가 상당히 커서 놀랐다. 미국기준으로 6+ 방 커버. (근데 미국 주택은 전부 나무로 되어있어 쉽게 가능 하지만 한국처럼 시맨트 주택은 6+ 방이 힘들것 같다) 그리고 와이파이 6 로 최고 속도 6Gbps 지원 뒷면에는 제품..
사는곳이 시골이라 인터넷을 선택할수가 없다. 온리 KT! 다행이 기가 인터넷도 들어오고 서비스에 불만은 없다. 그런 고마운 KT 에서 재밌는 제품을 발매를 해줬으니 바로 테이블 티비! 12인치 테이블에 올려 놓을수 있는 티비인데 인터넷 티비 가입을 하면 무료료 줘서 받았다. 설치는 기사님이 해주시는것이 아니라 직접 자가 설치 설치 방법은 간단한데 유선, 무선 다 가능하다. 근데 중요한것은 테이블 티비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KT 기가지니 공유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그냥 다른 공유기도 설정으로 가능함) 본체, 디자인은 귀염하니 나쁘지 않다. 위에 볼륨 버튼이랑 전원 버튼이 있다. 그리고 중요한 하만 카돈 스피커. 소리가 기대가 된다. 뒤에는 음소거, 블루투스, 그리고 화면출력 버튼이 있다. 화면출력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