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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괌 여행에서의 면세점 득템은 바로 아이콘 X 블루투스 이어셋이다. 이제 출국전 면세점에서 하나라도 구입을 안하면 손해 보는 느낌이라.. 그리고 인터넷 면세점에서 적립금으로 미리 구매를 하면 정말 너무 싸다. 하여튼 그래서 싸게 구매를 한 아이콘 X. 2018년 버젼으로 기존 모델보다 많은 면에서 발전이 있었고 리뷰도 칭찬 일색. 에어팟을 쓰다보니 이런식의 무선 이어셋이 너무 편하다는것을 알았다. 기존의 3시간 보다 많이 늘어난 5시간의 스트리밍 시간. 에어팟이랑 같은 수준이다. 거기에 플러스로 피트니스 코칭도 되고. 패어링을 하기 위해 노트 7을 준비. 역시 카피의 삼성. 연결 방식이 에어팟이랑 똑같다. 그리고 박스를 열면 케이스랑 이어셋이 보인다. 노트7 아이폰 X 이랑 깔맞춤을 위해 블랙으로 구..
혼자서 오버워치를 하다 반 친구들이랑 하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헤드셋을 하나 사달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아.. 그래 혼자서 할때는 몰라도 친구들이랑 할떄는 헤드셋이 필수긴 하지.. 그래서 찾아보다 가성비로 괜찮은 로지텍 G533 을 구매. 내가 먼저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린다. 미국 아마존에서 직구한 모델. 로지텍이 최고는 아니지만 게이밍에서는 가성비로 나쁘지 않은것 같다. 뒤에는 간단한 스펙이 나왔는데 우선 무선이다. 그리고 DTS 71. 서라운드 채널을 지원 15시간 연속 사용가능한 배터리 그리고 마이크가 노캔기능 까지 지원을 한다. 박스를 열어보면 본체와 USB 리시버가 있다. 헤드셋, 리시버, 그리고 충전 케이블 헤드셋 옆면에는 게이밍을 위한 G 그리고 마이크는 위로 올리고 내리고가 가능한데 올리면..
우리 미진이의 유일한 낙인 옵치 플레이. 미국에서 구입한 소니 올인원으로 하는데 사양아 너무 낮아서 이젠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 하다. 그걸로도 얼마나 잼있게 하고 레벨을 올렸는지 신기할 정도. 우리 미진이가 그렇게 어려운걸 했었다. 그래서 내가 옛날에 사용하던 컴터가 있어서 모니터만 하나 구입해서 맞춰주기로 결정. 옵치를 하니까 당연히 게이밍 모니터를 봤다. 그러다 그냥 적당한 삼성 걸로 결정. 27인치 CFG73 모델이다. 퀀텀닷에 커브드 모니터. 박스를 열어보면 받침대, 아답터등이 들어 있다. 그리고 공장에서 미리 칼리브레이션 해서 나온 컬러 리포트. 그리고 그 밑에는 모니터가 있다. 모니터를 받침대에 연결하고 보니 받침대랑 디자인이 좀 아닌거 같다. 쓸대없이 공간을 차지하는 디자인? 전면. 27인치..
iPhone X 를 한달 넘게 사용하면서 느낀점. 정말 좋다. 인생폰.. iPhone X 는 내가 그동안 원하고 바라던 폰이다. 디자인, 기능 그리고 성능까지 어디 하나 부족한점이 없는 제품이다. 우선 크기를 보자. 항상 플래그쉽만 사용한 내가 정작 아이폰은 훨씬 좋은 플러스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유는 바로 크기와 무게 때문에. 하지만 아이폰 10은 아이폰 6, 7과 거의 비슷한 사이즈다. 그래서 전혀 사용할때 불편함이 없다. 아이폰10 위에 아이폰 6를 올려논 사진. 크기가 거의 비슷함을 알수가 있다. 물론 살짝 아이폰 10이 크지만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다. 그리고 지갑대용으로 사용중인 노트 FE 와 비교. 노트 Fe 가 좀더 크다. 하지만 디자인 적으로는 아이폰이 더 낫다. 노트 Fe 도..
정말 안 만드는거 없이 다 만드는 샤오미. 이번에는 필립스와 합작으로 천장등까지 만들었다. 인터넷에가 가성비로 너무 훌룡하다고 해서 마침 천장등이 오래되서 구입! 한국에는 발매를 안해서 직구로 구입. 전부 중국어라 알수 있는게 없지만 그래도 100~240 까지 지원하는 프리볼트 35와트 밝기 등은 알겠다. ㅋ 박스를 열어보면 잘 포장된 램프가 보인다. 그리고 설명서가 있는데... 흠.. 한자이다.. 그래도 그림이라도 있어서 대충은 알겠다. 그리고 등설치가 어려운 작업도 아니고. 윗면은 이렇게 생겼다. 그리고 등 디자인. 둥근 원형으로 개인적으로 둥글둥글한 디자인이을 좋아 하는 나로서는 좋다. 그리고 커버를 열면 이런식으로 LED 전구들이 보인다. 천장에 설치를 하고 전원 연결은 간단하다. 꼽는 곳이 세군..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고 잘 사용하는 제품중 하나가 노이즈 캔슬링이 가능한보스 QC20 이였다. 정말 카페에서는 이거 없으면무엇을 하던 집중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아이폰서 부터 3.5 오디오단자를 없에는 중. 물론 아직 아이패드나 노트북에는 있지만무선의 편리함은 유선이 따라 올수가 없으니 새로운 모델인 QC30 을 구입해 봤다. QC20 을 너무 잘 사용해서 그런지QC30도 참 많은 기대를 하고 박스 오픈! 박스 뒷면은 간단한 설명들. 두둥~ 박스를 열면 제품 사진이 나오고.. 그리고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있다. 캬~ 이게 아재 스타일이라는넥벤드 디자인이구나. 하지만 난 아재니까 괜찮아. 그리고 밑에는 악세사리가 자리해 있다. 전용 케이스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별도 사이즈의 이어폼셋. 조작은 QC20 랑 크..
5월 보홀 여행을 하기전 면세점에서 무엇을지를게 없을까 구경을 하다평소에 구입하고 싶었던 beats pill +스피커를 발견 쿠폰에 영혼까지 긁어 모은적립금을 다 털어서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했다. 근데 희안하게 몇전전 하와이 여행때도비츠 스튜디오 와이어레스 헤드폰을리뷰했었는데 이번에도 여행지에서비츠 제품을 리뷰하네. 처음에 공항에서 받았을때 생각보다 무겁고 큰 박스에 놀랐다. 휴대용이라 적당한 크기를 생각했었는데하여튼 보홀 리조트에 도착해서 언박싱. 뒷면에는 간단한 스펙에 대한 설명그리고 회사가 애플로 넘어간후부터나오는 제품은 전부 충전이 라이트닝단자로바뀌었다. 이게 은근히 편함. 박스를 열어보니 꽉찬 스피커가 등장. 생각보다 거대하다. 덕분에 소리는 좋게 생겼다. 저를 켜기전에 충번부터 하세요.. 스..
으아~ 정말 요즘은 지름을 해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크게 감흥이 없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 이런것에 시들한것인지.. 그래서 요즘 블로그도 뜸했지만.. 아이폰 X를 지르면서 정말 너무 오랜만에 너무나 기다려지고 두근거리고 희열을 느껴봤다. 진짜 작년 아이폰7만 해도 디자인에 변화가 없어 너무 실망을 했었지만 (근데 내가 사용한 아이폰중 아이폰 7이 가장 만족 스러웠다) 이번 아이폰 X 는 아이폰 10주년 기념비적인 모델이라 그런지 완전히 환골탈태한 디자인 덕분에 전혀 새로운 아이폰으로 나타났다. 애플에서 배대지로 보낸 박스를 그대로 받았다.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서 디자인과 대부분 기능에 대해서는 새롭지 않지만 그래도 실제로 이렇게 받아보니 어찌나 두근거리던지.. 하악! 진심으로 내가 원하던 그런 디자..
노트 FE 서 부터 이번 새로운 아이패드 10.5 까지. 이번에는 왜이리 물건을 구입하기가 복잡한지.. 아이패드도 항상 그랬듯이 공홈에서 예판을 했다. 헌데 오픈마켓에서 더 좋은 가격이 떳네? 그래서 공홈 취소하고 오픈마켓 고고. 그러다 유플러스에서 예판을 하면 가격할인은 물론에 스마트커버 그리고 애플펜슬까지 주는 이벤트를 함. 그래서 오픈마켓 취소 하고 다시 유플러스로 고고. 하.지.만.. 예약이 미친듯이 몰려서 그런지 아니면 유플러스가 개판이라서 그런지 내가 예약을 한 10.5인치 512GB 로즈골드는 한달이 넘도록 받지를 못했다. 한달 반이 지나서 유플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해보니 512GB 모델은 기약이 없고 256GB 는 물건이 있다고 해서 할수 없이 512GB 는 포기를 하고 256GB 를 받..
처음이다.. 제품을 사면서 네번이나 결제를 번복한 일이.. 첨에는 SK에서 예판으로 구매.. 하지만 KT 조건이 더 좋은것 같아서 SK 취소를 하고 KT로 구매.. 하지만 굳이 이걸 사야하나? 좀있으면 8이 나오는데? 생각이 바뀌어서 취소.. 하지만.. 40만대 한정. 너무나도 써보고 싶은 삼성페이..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끌리지가 않은 노트8.. 마침 20% 할인을 하길래 구매를 해버렸다. 노트7 이 아니라 노트 Fan Edition (FE) 라고 이름 까지 바꾸어서 나왔다. 개인적으로 노트 7 발매때 너무나도 사고 싶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구입을 하니 기분이 좋긴 하다. 뒷면에는 스팩에 대해서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방수, 홍채인식, 그리고 USB-C 가 너무 마음에 든다. 박스를 열어보니 하..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