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다담아이엔씨
- 갤럭시탭s10울트라
- Libratone Zipp
- PSVITA
- 뷰잉
- 여행
- iPhone
- NEX-7
- airpods
- 버핏
- Leica X2
- 파나메라
- 에르메스 애플워치
- 스티브 잡스
- 아이코닉 쉐이버
- homepod
- 아이폰
- NEST
- 2016년 베트스 10
- Iconiq shaver
- 구글
- Steve Jobs
- 스티브잡스
- SSD
- 에어팟
- Beosound 8
- 게임개발
- 시애틀맛집
- 워렌버핏
- 갤럭시탭ai
- Today
- Total
목록아라한/가젯 (279)
항상 필요를 느꼈지만 왠지 구지 필요도 없을것 같았던 물건. 바로 인텔 NUC 다. 갑자기 아마존에서 딜이 뜨는바람에나도 모르게 얼떨결에 구매를 했다. 비록 2세대 뒤진 모델이지만저렴하게 구입한 가격덕분에그런것들은 눈에 안들어온다. 하지만 4K 지원에 무선도AC 까지 지원USB 3.0 지원에 아직까지 충분히 쓸만한 스팩이다. 박스를 열어 보면 본체라 바로 보이는데정말 작은 사이즈에 놀란다. 구성품은 티비뒤에 마운트 가능한 킷이랑파워아답터가 전부. 내 작은 손안에도 들어오는 사이즈. 정말 작다. 앞에는 USB 포트 2개랑 오디오잭이 있다. 뒷면은 전원, 랜, USB 그리고미니 HDMI 포트가 있다. 아답터도 생각보다 작은데 추가로전세계에서 사용가능하게다양한 아답터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폰 7이랑 비교 한 ..
참 기술의 발전이란 놀랍다. MicroSD 에 200GB 라는 용량이 나오다니. 아니지 최고 용량은 256GB 까지 나왔으니까. 하여튼 마샘이라고 불리우는 산디스크의 200GB MSD 를 구입해 봤다. 3년전 128기가를 구입했을때만 해도 정말 크다 했는데 이젠 200GB다. 참 보면 볼수록 신기. 어떻게 저렇게 작은 사이즈에 200GB 라는 용량이 들어가는지.. USB 3.0 지원 카드리더기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USB 3.0 허브에 연결.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128GB의 실용량은 119GB다. 그리고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로 벤치를 돌렸다. 쓰기 18MB/읽기 48MB 라는 속도가 나왔다. 그리고 200GB 의 실용량은 183GB 이다. 역시 벤치를 돌려보니 128GB 대비 두배가 넘는 속도가 나왔다...
요즘 시간도 없어서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편이였다. 주로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모바일 게임들만 했었는데 갑자기 오버워치가 나오고 미진이랑 같이서 즐기다 보니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찾아와서 질렀다. GTX 1080 지미 갤럭시 버젼. 원래는 Asus 버젼을 지르고 싶었으나 가격딜이 뜬것이 갤럭시라..또르르.. 하여튼 어차피 성능이야 비슷비슷할테니 가격이 싼것이 장땡이라는 생각에 질렀다. 박스 디자인. 왠지 구리다. 그리고 이름이 지미가 몰까..;; 이름도 구리다. 하얀색 버젼은 이름이 개간지..ㅡㅡ; 하지만 이름이 중하지 않지! 그럼 뭣이 중헌디? 어차피 모든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의 GPU 칩셋은 엔비디아에서 공급을 하니 제조사 마다 어떻게 튜닝을 하고 어떻게..
개인적으로 워낙 전자 제품을 좋아해서 매년 나만의 베스트 10을 뽑아 보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작년에는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다시 하고 싶어서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여 나만의 베스트 10을 선정하였다. 이 선정은 100% 나의 주관적인 관점임을 미리 이야기 한다. 10. BeoPlay H5 by Bang & Oulfsen 개인적으로 음악을 참 즐겨 듣는 편이라 이런 음악 기기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중에서 B&O 제품을 좋아 하는데 우선 내가 좋아 하는 음색을 제공하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이다. 그중에서 이 H5 는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아주 뛰어난 제품이다. 특히 애플 제품과의 궁합이 좋다. 통품이 좀 않좋다는것 빼고는 음감용으로는 강추! 9. The Toaster by Balm..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애플의 에어팟 아이폰 7과 함게 발표를 했지만 발매는 한참이 지난 12월 말에 시작했다. 발표를 하자마자 디자인때문에 온라인 상에서 많은 논쟁이 있었다. 나도 딱 봤을때 저 콩나물 대가리 처럼 생긴 디자인은 참으로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일해라 애플.. 아니 일해라 조니 아이브.. 하여튼 디자인 빼고는 왠지 좋아보여 구입을 했다. 박스를 받고 나서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놀람. 그리고 이런식으로 케이스면서 충전도 같이 되는 컨셉이 정말 마음에 든다. 박스 디자인에서도 애플의 디테일이 느껴진다. 바로 에어팟 부분이 음각으로 되어있다. 박스를 열어 보면 다른 모든 애플 제품과 마찬가지로 디자인을 강조하는 문구. 그리고 작디 작은 에어팟 케이스가 보인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당연히? 충전기..
정말 노트7이 폭망하지만 않았어도 지금 이 리뷰는 애플워치가 아니라 기어 S3 리뷰가 되었을 것이다. 하여튼 각설하고.. 노트 7이 폭망하고 다시 아이폰7 을 주폰으로 쓰게 되었다. 아이폰이랑 나랑은 떨어질수 없는 운명인가봐.. 하여튼 그리고 새로운 애플 워치에 대한 생각은 크게 없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형님의 뽐뿌질에 당해서 아 바꾸어야 하나? 그래 노트7도 못 구입했는데 애플워치라도 바꾸자 해서 고민 끝에 워치1 부터 가지고 싶었던 에르메스 버젼을 구입을 했다. 근데 이번에는 정말 워치 에디션이랑 고민이 많았다. 왜냐하면.. 평소에 세라믹 워치를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 워치 에디션이 바로 세라믹 버젼이기 때문. 거기에다가 기존 워치 에디션 처럼 가격이 넘사벽도 아니라 더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워..
가끔은 지금 당장은 필요 없지만.. 왠지 나중에는 필요할것 같은 제품들이 있다. 그래서 세일할때 구입을 해놓으면 나중에는 언제가 꼭 쓰게 된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필요 없지만 나중에 꼭 필요할것 같은 제품이 있어서 그것도 미국 아마존에서 직배를 했다. 바로 로지텍 K830 거실용 키보드이다. 거실에서 홈씨어터 용으로 나온 키보드이다. 미국에 있을대 정말 많이 받았던 아마존 박스. 한국에서 이렇게 똑같은 박스를 받으니 정말 기분이 이상하면서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느낌? 뒷면에는 간단한 소개가 있다. 이 제품의 장점은 1. 백릿 키보드 2. 터치패드 내장 3. 블루투스와 유니파잉 리시버 동시 사용 4. 멀티메디어 전용 버튼 탑제 박스를 여면 한지같은 용지에 싸여있다. 블루투스도 되지만 로지텍 유니..
SK 에서 참 재미있는 물건을 만들어 냈다. 근데 전혀 새로운 제품이 아니라 아마존을 배낀 제품이다. 바로 누구라는 제품인데 아마존의 에코를 정확히 배낀 제품이다. 아마존 에코를 사용을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까지 몇가지 제약이 있어 마침 프로모션도 있어서 누구를 구입을 해봤다. 박스의 모습. 컨셉 자체가 아마존 에코랑 같아서 디자인적으로도 비슷하다. 길쭉한 원통형. 아마존은 블랙, 누구는 화이트. 뒷면에는 간단한 스팩에 대해서 나와있다. 누구.. 근데 왜 하필 누구? 박스를 열면 멜론 쿠폰이랑 간단한 설명서가 있다. 그리고 어떤식의 명령어가 있는지 간단한 설명서가 있다. 그리고 누구가 보인다. 구성품은 단순하다. 본체랑 설명서 그리고 아답터. 아답터의 크기. 생각보다 크기가 크다. 좀 작게좀 만들..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를 했다. 하.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이번만큼 새로운 아이폰에 기대가 안된적은 없었던거 같다. 발표 키노트도 보았지만 제일 이상 깊었던것이 마리오게임이었던거 보면 정말 큰기대를 하지 않았나 보다. 물론 새로운 젯블랙 색상은 너무 멋지고 구입을 하고 싶었으나 애플에서 꼭 케이스를 사용하라고 할 정도로 스크래치에 취약한 점을 보고 나서는 마음을 접었다.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에 상당히 민감하기 떄문에.. 그래서 그냥 맷블랙이라도 할까 했지만 보다보니 그래도 로즈골드가 가장 아름답더라.. 하여튼 그래서 받았다.. 8월8일날 주문한 노트7은 아직도 못받았는데.. 아이폰의 박스 사진. 처음으로 아이폰을 구입하고 한숨이 나왔다. 똑 같은 디자인을 1년이나.. 더 사용을 해야 하다..
얼마전에 있었던 아마존 프라임 데이. 아마존에서만 하는 빅세일! 블프만큼 큰 세일을 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몇가지 지름을 했지만 그중 당연 으뜸은 바로 베오플레이 H7 이였다. 이미 베오플레이 H7 과 H5를 쓰고 있어서 구매할 가치를 못 느겼지만 이것저것 할인이 들어가서 반값 보다 저렴하게 가격이 뜨는 바람에 구입을... 하여튼 H8을 너무 만족하게 사용중이라 H7에도 기대가 컸다. 박스의 디자인은 기존 H8과 큰 차이는 없다. 크기는 좀 커진 느낌? 뒷면에는 간단한 설명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H8 과 같게 터치 컨트롤을 지원을 한다. 디자인은 기존에 나왔던 H6 에서 무선으로 바뀐 디자인이다. 내가 구입한 색상은 그레이인데 실제로 보면 상당히 고급지다. 헤드폰 아래에는 악세사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