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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을 보면서 가장 부러웠던 기능중 하나는 바로 이 기어 VR 이였다. 그러다 노트5를 구입을 하고 노트5용으로 기어Vr이 발매가 되어 드디어 사용을 해보게 되었다. 이미 다른 모델로도 발매가 되었어서 리뷰를 볼때 마다 얼마나 기대가 되었던지. 오큘러스의 기술이 들어간 제품이라 그 기대가 정말 컸다. 몇년전에 소니에서 만든 HMD 를 사용한 적이 있었지만.. 이것은 그것과 다르게 헤드 트레킹이 가능하다는 점. 소니에서도 PS4 게임용으로 만들고 있지만.. 기어VR 은 저렴하고 나쁘지 않는 성능을 보여 준다고 한다. 가격도 기존에 비해 많이 저렴해진편. 그러나 딱 제품을 보는순간 비쌀 이유도 찾을수 없다. 단순한 구성품. 플라스틱으로 상당히 가벼운 느낌. 하지만 머리에 쓰는 거기 때문에 무거워도 ..
2016년 병신년의 첫번째 리뷰는 바로 줄넘기! 새해에는 다들 그렇듯이 무언가 다짐을 한다. 나도 갑자기 급?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껴서.. 제일 집에서 간단하고 좋은 운동이 무엇인가를 찾아보다가 역시 유산소운동.. 그리고 줄넘기가 생각이 났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줄넘기를 좋아 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난 흙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니까.. 학교 다닐때도 줄넘기를 제일 못했다. 왜 이렇게 자꾸 줄에 걸리는지 나도 모르겠음..;; 하여튼 난 줄넘기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다 보면 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러다 우연히 스마트로프라는 줄넘기를 발견. 오~ 이거 뭔가 쌈박한데 라는 생각으로 구입. 줄넘기 치고는 너무 고급진 박스. 하지만 그냥 줄넘기가 아니다! 그래 바로 스마트폰이랑 연동이 되는 스마트 줄넘기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사용기를 보고 정말 내가 필요했던 제품을 찾았다. 바로 자동차에 Wifi 존을 만들어 주는 제품! 화웨이에서 만든 일명 Carifi 다! 영국 EE 통신사에용으로 나온 제품인것 같다. 뒷면에는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다. 간단히 말하면 자동차 시거잭에 연결만 하면 통신사 LTE 를 와이파이로 쏴주는 제품이다. 가격도 그렇게 안 비싼 편이지만.. 제품의 박스도 상당히 저렵해 보인다. 구성품은 USB 케이블과 간단한 설명서. 위에는 파워버튼이 전부. 그리고 뒤에는 USB 충전이 가능한 포트. 앞면은 USIM 슬롯이 있다. USIM 은 마이크로 심을 사용한다. 올레 데이터 쉐어링을 해서 LTE 를 사용했다. 다행이 한국에서 사용하는 LTE 주파수는 지원을 하는듯. 그리고 기본 IP 주소를 통해서..
드디어? 이제야? 쓰는 아이패드 미니 4 사용기. 결론만 말하자면 구입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아주 만족 스럽다는 것이다. 휴대용 패드의 완전체. 이번 박스는 얇기를 나타내는 디자인. 128GB 셀률라 버전. 진심으로 미니는 셀룰라가 진리다. 에어2를 축소 시켜 놓은듯한 디자인. 들었을때 정말 가볍다 라는 느낌이 딱! 골드골드한 뒷면. 로즈 골드였으면 더 좋았으렸만.. 화면을 켰을때 느낌은 어..화사하다! 지난 미니와는 다르게 쨍한 화면이 너무 좋다. 정말 가볍고 매끈하다. 케이스를 장착해도 가며운 무게. 한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 아이패드 미니 2와의 비교. 이 사진에서 보듯이 미니4의 화면이 더 진하다. 확실히 화면이 좋아 진것은 플러스. 뒷면의 디자인도 거의 비슷. 아래 스피커 디자인은 다르다...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가 지난 애플 이벤트에서 발표과 되고 드디어 발매를 하였다. 어쩜 아이패드는 작년 에어2도 그렇더니.. 내 생일에 맞추어서 발매를 하는거지.. 그래서 어쩔수(?) 없이 셀프 생일선물로 구매를 했다. 사실 에어2를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큰 기대를 하지를 않았지만.. 이미 사용한 사람들의 좋은 평을 읽다보니 점검 기대감이 올라갔다. 드디어 받은 아이패드 프로. 처음 느낌은 역시나 크다.. 였다. 128GB 에 셀률러 모델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셀률러는 더럽.. 아이패드의 고질적인 문제인 화면 균일도 때문에 프로는 한국에서 구매를 했다. 혹시나 화면에 문제가 있으면 쉽게 교환을 하기 위해.. 아.. 크다.. 그리고 정말 크다.. 구성품은 다른 아이패..
아이폰 6s 한달 후기. 기존에 다른 아이폰들과 달리 이번 6S 에서는 몇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가 되었다. 그래서 한달간 사용하면서 10가지 새로운 바뀐 점에 대한 느낌을 써본다. 1. 3D 터치 애플에서 5년동안 개발한 새로운 터치 인터페이스. 화면에 누르는 힘에 따라 다르게 반응을 한다. 그냥 가볍게 터치를 하면 선택이 되고 좀 강하게 누트면 앱에 맞는 새로운 메뉴가 뜬다. 예를 들어 전화 아이콘을 누르면 자주거는 사람의 목록이 바로 떠서 한번에 전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메일에서는 꾹 눌러주면 이메일 프리뷰가 가능해 중요한 메일인지 아닌지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사파리에서 서핑을 할때도 링크를 터치 하지 않고 내용을 간단히 빨리 볼수가 있어 정말 편하다. 앱에서 지원을 해줘야 사용이 가능해서 아..
갑자기 뜬금 없는 이미 단종된 기어핏. 난 물건을 구입하면 블로그에 올리던 안올리던 무조건 사진을 찍는 습관이 생겼다. 그래야 써보고 괜찮거나 완전 쓰레기면.. 블로그에 올리고 그렇지 않으면 패스.. 사진을 찍어 놓고 블로그에 안올린 제품이 몇개 된다. 그중 하나가 기어핏이 될뻔했지만.. 조금 살펴보니 이거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다. 우선 구매를 하게 된 계기는 내가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아버지 선물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박스는 아주 아담하고 귀여운것이 갤럭시 S5 박스와 같다. 뒷면에는 간단한 설명. 방수에 아몰레드 스크린.. 박스를 열어보면 기어핏이 보이고.. 박스는 참 고급지지 못하다.. 내용물도 정말 간단하게 끝 이게 충전 단자. 요래 껴서 충전이 된다. 그리고 교체가 가능한 밴드에 끼어서 착용..
지난 9월 9일 애플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참 즐거운 이벤트 였다. 특별한 기대 감이 없어서 봐서 그런가? 우선 내가 제일 기대했던 아이패드 미니 4를 발매를 했고.. (소개가 되었는지 모르게 지나갔지만..;;) 그리고 정말 기대가 되는 아이패드 프로의 발표.. 마지막으로 항상 그렇듯이 이벤트의 주인공인 새로운 아이폰 6s 가 발표 되었다. 매년 그렇듯이 의무적으로 아이폰 6s 를 프리오더를 해서 드디어 어제 받았다. 특히 이번에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새로운 색상이 추가 되었는데 바로 "로즈골드" 컬러가 추가가 되었다. 처음 봤을때 얼마나 심쿵 하던지..^^; 심쿵한 마음으로 당연히 로즈골르로 구매 아~ 박스 디자인 부터 로즈로즈 하다.. 뒷면은 심플하게 용량표시와 간단한 소개 재미있는 점은 옆의 iPh..
하드웨어의 명가, 안드로이드 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삼성에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발매 보다 앞서 갤럭시 노트 5를 발매를 해버렸다. 원래는 별생각이 없었으나 갤럭시 S6를 사용해보고 너무 괜찮은 기기라 생각이 되어서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발매를 했는데 노트 5의 새로운 색상인 Titanium Silver를 보고 정말 한눈에 반했다고 해야 하나? 정말 내가 지금까지 본 모든 폰중 가장 아름다운 색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구매를 해야 하는 미국 T-Mobile 에서는 실버는 커녕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 밖에 발매를 안했다. 거기에다가 아이폰과는 다르게 용량도 32GB 와 64GB 두 종류 밖에 선택을 할수 없고.. 128GB 가 없다니.. 안드로이드의 장점인 외장형 카드도 사용이 불가하다. 하아...
드디어.. 내가 그렇게 기다리고 원하던 아이패드가 나왔다. 지난 애플 이벤트에서 찬밥신세(?)를 받았던.. (정말 발표 한지도 모르고 지나갔다..;;) 아이패드 미니 4! 미니 3는 정말 Touch ID 이외에는 변화가 없었던 제품.. 하지만 미니 4는 모든 면에서 상당한 변화를 가지고 왔다. 기대를 했던것 보다 더 크게 발전을 해서 미국 애플에서.. 바로 예약 주문을 하고 드디어 한국에 추석전에 받았다. 아.. 이번 박스의 컨셉은 얼마나 얇아 졌는지를.. 보여주는 컨셉인가 보다. 기존보다 18%나 얇아졌다고 한다. 128GB 에 셀률라 버젼 그리고 가격도 기존보다 좀 내린듯? 아이패드는 항상 투병한 보호지로 포장되어 있었는데.. 미니 4는 매트한 보호지로 포장이 되어있다. 구성품은 언제나 같은 케이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