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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onic Hair Dryer by Dyson 본문
집에 있던 헤어 드라이어가 한 10년도
넘은 제품인거 같다.
근데 아직 까지 고장은 안났지만
아니 고장이 난거지..
조금만 사용하면 꺼지니까..
매일 아침 미진이가 사용하는데
불만도 없이 그냥 사용하더라..
그게 안스러워 보여..
그냥 대풍 암거나 살려다
갑자기 다이슨 드라이어가
핫딜로 뜨는 바람에 구입.
오~ 정말 기존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의
다이슨 헤어 드라이어!
나도 정말 사용해보고 싶었다.
뒷면에는 특징이 나왔다.
하지만 한국 정품인데 왜 다 영어로 되어있나?
거참. 다이슨 정말 한국에서는
가격도 비싸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마음에 안들긴 한다.
구성품은 생각보다 많은데..
다양한 종류의 헤드노즐이 있어서
활용성이 높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그렇다.
다른것은 직구가 된다고 하지만
드라이어 같은건 정말 전원
때문이라도 정품을 사는게 나을것 같다.
중간이 뻥 뚤려있는 디자인
기존 다이슨 선풍기 디자인이랑
같다고 보면된다.
그걸 엄청 작게 드라이어로 만든것.
그리고 풍량과 온도를 조절하는
다양한 버튼이 있다.
옆면 디자인
깔끔하니 디자인은 정말 좋다
그리고 앞에 디자인
자석으로 되어있어
드라이어 헤드를 그냥
같다 붙이면 짝 하고 붙는다
이런 편리함과 섬세함은 좋다
그리고 공기가 유입되는 손잡이
필터가 있어서 먼지가 쌓이면
벋겨내고 청소를 해주면 된다
그리고 버튼들
버튼을 누르는 감각이 정말 좋다.
그냥 좀 고급스럽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마감도 좋고
이런 부분에서는 비싼값을 하는것 같다.
그리고 받침대
굳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식으로 헤드가 부착이 된다.
자성이 강해서 생각보다 잘 안떨어진다.
그리고 돌아 갈때도 부드럽게 돌아가고.
전원을 넣으면 윙 소리와 함께
불이 들어온다.
근데 소리가 다른 드라이어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크지는 않고
소리고 제트기 소리? 같다.
풍량 그리고 온도를 알려주는 LED
헤어 디퓨져를 연결한 모습
머리를 풍성하게 해주는 역할인가?
하여튼.. 쓸일이 있을가 싶긴하다.
그리고 우리 미진이가 사용하던
드라이어.
하...
얼마나 오래 썼으면 망가져서
강력본드로 붙여서 사용했었다. ㅡㅡ;
그리고 신기한듯 여기저기 살펴보는 미진양. ㅋㅋ
나도 사용을 하지만 하 좋긴하다!
우선 바람의 온도도 일정하고
세기도 세고 정말 빨리 마른다!
왜 다들 이 제품에 만족하는지 알것 같다.
가격도 30언더 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드라이어야 한번 사면 정말 오래 사용하니..
고장만 안난다면 평생 쓸수도 있는 제품이니..
하지만 다이슨 고장으로 유명하지..ㅡㅡ;
제발 고장 안나고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