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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라한/가젯 (279)
윈도우즈 8 이 나오면서 타블렛 피씨들이 봇물 터지듯 여기저기서 나왔다. 윈도8이 타불렛 피씨에 특화 되었기 때문이다. MS 에서도 서피스라는 타블렛을 만들정도로 MS 가 야침차게 밀고 있는 OS 이기는 한데.. 디자인은 이쁘나 사용하기는 불편하다..;; 여하튼! 원래는 MS 서피스 프로를 구입할 생각이였으나.. 직접 보고 나서는 생각보다 별로였다. 그러나 소니에서 새로운 바이오 듀오 13을 발표 했으니.. 정말 내가 원하던 타블렛에 딱 부합 하는 제품이였다. 그래서 구입! 역시나 소니도 박스는 애플만큼의.. 그런 두근거리게 하는 감성은 없다. CTO로 주문한 제품. 미국에 살면 이런게 편한듯.. 한국에서는 그냥 기본형으로 구입을 해야 하나.. 미국에서는 이렇게 원하는대로 옵션을 해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 3년 전만 해도 1년에 한번씩 컴퓨터 업그레이드에 투자를 한거 같다. 1 년 마다 새로운 제품이 나오니.. 정말 열심히 한거 같다..ㅎㅎ 그러나 언젠가 부터 시들해져서.. 그냥 조립한거 계속 쓰게 됬다.. 아마도 게임을 많이 안하니.. 별 필요 성을 못 느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사실 지금 쓰는것도 3년 됬지만.. 별로 불편하거 못 느끼니 말이다.. 그러나 이제 하스웰도 나왔고.. 한번 해야지 마음 먹고 있었던 차에.. 라쿠텐에서 특별 이벤트로 30% 캐쉬백을!! 그래서 이번에 새로나온 Geforce GTX 780 을 질렀다. 얼마 만의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인가..우히! Superclocked 버젼으로 기본보다 오버클럭 된 버젼이다. 열자마자 거대한 카드가 딱! 그래픽 카드는 갈수록 커지는듯! 잡다..
가젯을 좋아 하고 영화 보기를 좋아 하는 내가.. 항상 가지고 싶었지만 가질수 없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홈씨에터 프로젝터 이다! 첫번째로는 가격이 많이 비싸고.. 두번째는 설치할 자리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그러다! 친구의 지름으로 뽐뿌를 받아서 드디어 나도! 원래 내가 생각했던 그림은 이런것이였으나..;; 친하게 지내는 형님 집에 마련되 있는 홈씨어터 룸! 의자까지 극장식 의자다..^^ 아.. 부럽부럽..^^ 스크린도 140인치! 시스템 가격만 전부 해서 $10,000 도 넘을 것이다..ㅎㅎ 하여튼 난 자리도 없고 그냥 초보로 시작을 해보고자.. 최대한 예산을 적게 잡아서 꾸며 봤다! 프로젝터는 나오자 마자 선풍적인 인기와.. 엄청난 찬사를 받고 있는 Benq W1070 모델. 각종 리뷰 ..
가장 많이 구입 하는 제품중 하나가.. 바로 무선 라우터 갔다. 거의 1년에 한번씩 새제품으로 바꾸는듯.. 이상하게 1년 정도 쓰면 라우터가 이상해진다. 그중 가장 큰 문제는 2.4 Ghz 채널이 문제가 생겨서.. 라우처를 수시로 리셋해줘야 하는 문제..? 여하튼 이번에도 쓰고 있던 Cisco EA4200 이.. 슬슬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서 바꾸려던 참에.. 애플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구매를 했다. 근 5년 만에 완전히 새로이 업데이트된.. Airport Extreme. 최신의 AC 채널까지 지원한다. N 보다 이론적으로 5배까지 빠르다는 AC. 역시 디자인의 애플. 열때의 느낌이 너무 좋다. 심플한 구성품. 본체, 전원 케이블, 설명서가 전부. 그 흔한 LAN 케이블 하나 안들어 있다. 보호를 위..
엑스페리아 Z 를 구입하면서 너무나 눈에 띄는 스피커가 있었다. 너무나 귀여운 소니의 블루투스 스피커 SRS-BTV5 NFC 가 지원되는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휴대용으로 핸드프리 기능까지 지원한다. NFC 지원으로 엑페를 위에 갔다 대면 자동으로 페어링을 한다. 간단한 내용물. USB 케이블 그리고 휴대용 파우치. 아.. 정말 귀엽다! 그리고 작고! 위에는 NFC 마크가. ㅎㅎ 볼륨 조절 버튼. 통화 버튼이랑 마이크. 여기를 열면.. 충전이랑 Audio In 이 있다. 아..정말 앙증 맞다.. 충전중.. 위에 엑페를 갔다가 대니.. 이렇게 자동으로 연결한다.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청음중... 블루투스에 연결 되면 파란색으로 불이..이쁘다^^ 블루투스라 당연히 아이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단 NFC 기능..
아이폰 이후 디자인으로서.. 마음에 드는 전화기는 없었다.. 소니에서 Xperia Z 를 발표 하기 전까지는... 처음 봤을때 안드로이드에서 이런 디자인의.. 멋진 핸드폰이 나오다니 믿을수가 없었다.. 정말 내가 딱 좋아 하는 미니멀한 디자인.. 그리고 심플하고 얇고 거기에다가 방수까지.. 미국에서 발매 되기를 기다렸으나.. 미국 버젼은 LTE 지원이 안되는.. 버젼이라 인터내셔날 버젼을 구입을 했다. 근데 정작 난 LTE 를 안쓰는데...;; 삼성이나 애플과는 다르게.. 소니의 박스는 정말 크다. 뒤에는 지원되는 기능이 나열되어 있다. 오~ 프랑스 버젼이네..ㅎㅎ 엑스페리아용 Glas.t..^^ 박스를 열때 애플이 주는.. 그 무언가 오~ 하는 느낌은 없다..;; 너무 싼티 난다고 해야 하나? 밑에는 ..
영화를 볼때는 화질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점이 사운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얼마전 새로 발매한 야마하의.. 새로운 사운드 프로젝터 YSP-4300 을 구입했다. 엄청난 크기의 박스. 기존에 사용하던 2200 보다 더 커졌다. 무려 7.1 채널을 지원한다! 그리고 HDMI 1.4도 지원하고 패스스루 도 지원한다^^ 현존하는 모든 사운드 포맷을 지원한다. 하나는 사운드바 그리고 하나는 우퍼. 생각보다 크다..ㅎㅎ 이렇게 작은 스피커들이 22개가 들어가 있다. 그리고 양 옆에는 두개의 우퍼가 있다. 아주 맘에 드는 깔끔한 디자인. 4개의 HDMI를 지원한다. 아주 맘에 드는 부분. ^^ 그리고 FM 라디오도 되고.. USB 로 아이팟 연결도 가능하다. 다양한 사운드 포맷을 지원. 받침대는 이..
요즘은 클라우드도 잘 되어 있고.. 휴대용 메모리 스틱도 잘 나온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까지 대용량 데이터를.. 가지고 다니기에는 외장 하드 만한게 없다.. 기존에 쓰던것들은 USB 2.0 이라 좀 느리고.. 이제 USB 3.0 도 많이 보급되어 있어서.. 될수 있으면 제일 작고 가벼운것을 고르다.. 도시바에서 나온 Canio Slim 이라는 제품을 골랐다.. 1TB 정도의 용량을 원했지만.. 이렇게 슬림하고 가벼운 모델 중에는.. 아직 500GB 가 최고인것 같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좋다. 헤어라인이 들어간 알루미늄 케이스. 슬림 하고 가볍고 작은게 딱 너무 좋다. 컴퓨터에 연결을 하면 여기에 불이 들어온다. USB 3.0 부터는 새로운 단자를 사용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LaCie 의 포르쉐 디자인..
잘 사용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행갈때나 외출할때 꼭 필요한 제품중 하나가 바로 휴대용 충전지가 아닌가 싶다. 특히 요즘같이 다양한 휴대용 기기가 많은 시대에는 거의 필수품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다. 그중에서 내가 구입한 소니 CP-F2LSA 7000 mAh 로 1400 mAh 의 아이폰 5를.. 다섯번 정도 풀로 충전이 가능하다. 제품 구성품은 간소하다. 본체, 충전기, 케이블.. 그리고 역시 디자인의 소니 답게.. 알루미늄으로 감싼 바디는.. 얇고 정말 괜찮다. 2.1A 의 충전기로 약 5 시간 정도면 풀로 충전이 가능하다. 위에 버튼을 누르면 반짝이는 숫자로.. 배터리 남은 용량을 알려준다. 출력은 2.1A 로 아이패드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단 두개의 단자를 ..
홈서버 하드 용량이 부족함을 느낄때쯤.. 코스코에서 시게이트 4테라 외장형하드를.. 세일해서 135불에 파는것을 구입했다.. 정말 신기한게 그냥 하드만은 250불 정도 하는데.. 어떻게 외장형이 훨씬 싼가? 그래서 분해해서 하드만 빼기로 했다..^^ 4TB 라는 거대한 용량의 하드... USB 3.0 뿐만 아니라 Firewire 그리고 Thunderbolt 까지 지원을 한다.. 물론 밑에 아답터를 교환을 해야지만... 단순한 구성품.. 디자인은 옛날 모델이 훨씬 낫다..! 이렇게 밑에 아답터를 분리 할수 있다.. 이렇게 분리해서 아답터만 바꾸면.. 썬더볼트에서도 사용가능하다... 그러나 아답터 가격만 100불..;;;!! 자 이제 분해 시작! 아.. 분해하다 도구 하나를 부서 먹었다..ㅜㅜ 이게 분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