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파나메라
- PSVITA
- 워렌버핏
- 에어팟
- 아이코닉 쉐이버
- NEX-7
- 아이폰
- 갤럭시탭ai
- 에르메스 애플워치
- 게임개발
- 버핏
- airpods
- SSD
- 여행
- 시애틀맛집
- Leica X2
- Libratone Zipp
- iPhone
- 뷰잉
- 스티브잡스
- Steve Jobs
- 구글
- 갤럭시탭s10울트라
- 스티브 잡스
- NEST
- 다담아이엔씨
- homepod
- Beosound 8
- Iconiq shaver
- 2016년 베트스 10
- Today
- Total
목록아라한/가젯 (279)
원래는 다른 제품의 리뷰를 올릴 계획이었으나.. 이제 더이상 소니 바이오를 볼수 없다는 아주 충격적인 뉴스를 보고나서 나의 100번째 블로그 리뷰는 바이오를 하기로 했다. 정말 노트북은 10년 넘게 소니 바이오만 사용을 했을 정도로.. 바이오 팬 이었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없어질 줄이야.. 소니가 부활 하기를 정말 바랬음에도 이렇게 무너지는구나..ㅜㅜ 내가 참 열심히 소니 제품을 구입을 해줬건만...ㅜㅜ 하여튼 나의 마지막 바이오가 될 바이오 탭 11.... 얼마전 구입을 했던 바이오 듀오 13을 잘 쓰고 있다가.. 이 제품을 보는순간 정말 한순간에 반했다. 내가 원하던 정말 꿈에 그리던 제품..? 아.. 나의 마지막 바이오..ㅜㅜ 개봉하기가 아깝다.. 주문제작 한거라 CPU와 SSD 를 업해서 주문했다...
애플 제품을 구매를 하면.. 본체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에 걸맞게.. 악세사리에도 돈이 좀 들어간다..;; 근데 정말 싼것은 오래 못쓰고.. 워낙 괜찮은 제품이 많아서.. 고민을 하게 되지만 결국에는.. 돈을 좀더 주고 좋은 제품을 구입한다.. 그중 하나가 케이스! 아이패드는 무거워 지는것이 싫어서.. 그냥 앞뒤 필름만 붙이고 사용하려고 했다가.. 파워서포트 에어자켓이 그렇게 좋다길래.. 구입을 해봤다. 아고..허리야..ㅜㅜ 구입하는 김에 둘다..ㅜㅜ 요즘 보기 힘든 made in Japan 제품.. 회사가 일본 회사다. 아..그리고 두종류의 제품이 있는데.. 하나는 스마트 커버랑 같이 사용이 가능하고.. 다른 제품은 스마트 커버랑 같이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이다. 난 커버가 있어서 가능한 제품으로 구입했다..
미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한 필립스의 휴! 디즈니 버젼! 미진이가 항상 내방에 있는 휴를 탐내고 부러워 해서 마침 필립스에서 어린이용 버젼을 만들었길래 딱이다! 하고 선물로 구입! 오~ 몬가 귀엽다. ㅎㅎ 디즈니 모양을 한 휴 라이트. 아이패드랑 연동이 된다. 귀여운 디자인이다. 뒤에는 받침대가 있다. 구성은 기본 Hue 와 같다. 호환도 된다. 처음 구동을 하면 생각보다 밝아서 마음에 듬. 당연히 불빛조절도 가능. 그리고 디즈니 StoryTime 앱을 받으면.. 이렇게 연동할수 있는 메뉴가 따로 있다. 그리고 다양한 스토리를 고를수 있다 기본적으로 세가지 스토리는 공짜지만 나머지는 구매를 해야 한다. 책을 오디오북으로 읽어 주기도 하고 자기가 읽을수도 있다. 유야용으로 딱인듯. 스토리가 시작이 되면..
포틀랜드에서 득템한 엑박 원! 시애틀에는 제고가 없는데 포틀랜드에 갔더니 쌓여있었다. ㅡㅡ; 그리고 세금도 없고! 이제 엑스박스는 키넥트 없으면 엑스박스가 아닌것 같은 느낌? 그래서 원에는 무조건 키넥트 포함. 콘솔로 게임뿐 아니라 음악, 영화, 앱까지 모든것이 가능한 멀티 기기이다. 박스를 열어보니 모가 많은것 같다. 하지만 정작 별것 없다. 역시나 큰 아답터. 오~ 본체도 정말 크다. 그러나 한 2년후에 슬림하게 만들어서 새로운 모델을 내놓겠지.. 디자인은 정말 평범하다. 너무 평범해서 360이 나은듯. 뒷면에는 USB 와 HDMI In and Out 단자가 있다. 기존보다 많이 커지고 무거워진 키넥트. 줄도 길다. 기존과 다르게 덩치도 커지고 밑에는 마이크가 있다. 그래서 음성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얼마전에 구입한 킨들 파이어 HDX 7인치 버전. 전체적으로는 정말 마음에 들었으나 그.. 하얀색 화면에서 보이는 푸른색 테두리가 절대 적응이 되지를 않아서 반품을 시켰다. 근데 알아보니 그 증상은 7인치 버젼에만 있고 8.9인치에는 없다고 해서 고민을 하고 있던중에.. 할인마 아마존에서 떡밥을 던졌으니.. 거의 $100 할인된 가격에 8.9를 건졌다. 7인치랑 똑같은 디자인의 박스. 뒷 면도 똑같다. ㅎㅎ 안에도 똑같고... 내용물도 똑같고.. 모든게 똑같지만 사이즈만 다르다. 뒷면도 7인치와 같다. 버튼이 좀 작은게 흠? 켜자 마자 보이는 쨍한 화면. 아마존 계정을 입력하면 구입했던 책목록이 자동으로 들어 온다. 미진이가 읽고 있는 Dork Diaries^^ 시리즈 정말 퍼런 테두리가 없다! 왜 7인..
요즘 미진이 학교에서 벌써 워드랑 엑셀, 파워포인트를 배운다. 정말 빠르다. 난 고등학교때 배운거 같은데..;; 그래서 미진이도 이제 미진이 전용 PC 가 한대 있어야 할것 같아서 눈에 띄는 모델이 있어서 구입을 했다. "Sony Vaio Tap 21" 미진이는 좋은 성능이 필요 없을것 같아서 기본적이 구성으로 구입을 했다. 기본적인 스팩: CPU: Intel i5-4200U (1.6GHz/2.6GHz) RAM: 4GB HDD: 500GB Hybrid VGA: Intel HD4400 Screen: 21.5 inch Full HD IPS Touch Screen 최신 하스웰이 들어가서 USB 3.0 부터 NFC 까지 지원을 한다. 심플한 바이오 박스. 오~ 역시 디자인의 소니. 심플하니 너무 마음에 드는 디..
이번에 새로운 PC 를 조립하면서 드디어 HDD 를 전부 SSD 로 바꿨다. Black Friday 에 싸게 풀리는 바람에 삼성과 크루셜 모델을 저렴하게 구입했다. Crucial M500 960 GB 와 삼성 840 Evo 500 GB 그루셜은 데이터 저장용 삼성은 게임용으로 사용중 이다. 포장은 삼성이 훨씬 고급스럽다. 디자인이나 질감도 삼성것이 훨씬 낫다. 역시 SSD 답게 두게다 엄청 가볍다. 그래서 무게가 궁금해서 측정. 기본적인 2.5인치 500GB HDD 의 무게. 삼성 840 Evo 의 무게. 크루셜 M500 의 무게. 역시 SSD 답게 거의 반정도 가볍다. 거기에 빠르고 저전력에 너무나 이점이 많은 SSD. 그리고 간단히 테스트를 진행. 우선 각 SSD 의 스펙을 간단히 나열해보면.. 삼성..
한국에 발매를 안했음에도 한국에서 아주 핫! 한 아이템 델 베뉴! 나도 모르고 있다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다들 좋다고 말이 많아서 구입을 해봤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8 풀로 돌아가는 8인치 타블렛이다. 윈도 RT 가 아니다! 이가격에 IPS 스크린이다. 거기에다가 $140 짜리 오피스도 준다. 프로세서는 새로운 아톰 프로세서인 베이트레일이 들어간다. 2기가 메모리에 64기가 SSD 가 들어가 있다. 중요한것은 옛날에 그 후진 아톰이 아니다! 간단한 구성품. 오~ 딱 들어보니 묵직한게 만듬새가 아주 좋다! 뒷면은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 미끄럼을 방지한다. 옆에는 MicroUSB 단자와 파워 그리고 볼품키가 있다. 위에는 윈도 홈 버튼과 헤드폰 단자가 있다. 그리고 MicroSD 단자 까지 있어 64기가를 ..
딱 5년전 까지만 해도 1년에 한번씩 PC 를 업그레이드 했었다. 정확히 말하면 PC 주요 부품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 별로 흥미를 못 느끼고 있어서.. 그리고 업그레이드 필요성도 못느끼고.. 간혹 그래픽 카드만 바꾸어 주었다. 그런데! 이제 한국도 들어가고 하니.. 오랜만에 블프 세일에 맞춰서 새로운 PC 를 하나 맞췄다. 주요 부품 소개 1. 케이스: Lian-Li PC-U6 2. CPU: Intel i7-4770K 3. RAM: g.Skill PC-1866 16GB 4. HDD: OCZ Revodrive X2 240GB Samsung 840 EVO 500GB Crucial M500 960GB 5. PSU: Seasonic 860W Platinum 6. FAN: Noctua NH-C1..
모바일 기기들의 사용자가 늘면서 다양한 휴대용 배터리들이 나왔다. 그러다 알게된 정말 저렴하고 쓰임세가 아주 좋은 RAV Power 사의 휴대용 배터리를 구매 하였다. 2600미리 짜리와 3000미리 짜리 두개다. 가격은 개당 $20 미만. 정말 싸다! 그리고 아마존에서 평도 좋다. 제품을 접한 순간 생각 보다 마감이 좋아서 놀람. 알류미늄 케이싱으로 되어 있어서 비싸 보임. 골드가 신형이면서 용량도 큰데 사이즈는 더 작다. 휴대용으로는 딱! 배터리 충전은 MicroUSB 로 하고 USB 단자로 기기를 충전한다. 그리고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플래시 라이트로 사용이 가능하다! 여행용으로는 정말 좋다! 밝기는 신형이 확실히 더 밝다. 기본에 사용하던 소니 배터리와 비교. 물론 소니꺼는 7000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