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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라한/가젯 (279)
블프에 딜을 열심히 찾아 보는 도중.. 너무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스피커를 발견.. 어떤 제품인가 알아 보니 JBL 에서 새로 나온 Pebbles 라는 USB 스피커 이다. 디자인이 이렇게 이쁜데 가격 까지 저렴! 거기에다가 블프 세일! 지르자!! 내가 좋아 하는 오렌지와 흰색의 박스. USB 전용으로 전원도 필요 없다.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 데탑 보다는 노트북용으로 나온 제품. 그래서 케이블이 좀 짧다. 우아~ 디자인 너무 이쁘다! 화이트와 오렌지의 조화. 내가 정말 좋아 하는 배합이다! 이런식으로 케이블을 감아서 바닥에 고정이 가능! 굿! 이렇게 옆에 볼륨 조절 다이얼과 그것을 누르면 파워키가 된다. 키면은 이렇게 파란 LED 로 켜졌는지 알려줌. 이쁨! 아~ 맥이랑 딱 어울리는구나! (바탕화면..
진심으로 이번 아이패드 에어는 살 마음이 없었다. 첫번째로는 작년에 패드 미니를 사면서 예상을 했던 그대로 새로운 아이패드가 나와서 별 감흥이 없었고 두번째로는 아이패드 미니 2가 너무 잘 나와서 에어에는 별로 관심이 가지를 않았다. 허나!! 블프에 애플스토어에 들러서 에어를 구경했으니.. 다른것은 둘째치고 들었을때 느낌이 이렇게 가벼울수가! 사실 집에서는 미니보다 큰패드를 많이 쓰는데.. 이건 너무 가볍고 스피커도 너무 좋아지고.. 여기저기서 친찬히 쏟아지고... 거기에다가 블프 세일까지 하네..헐! 아.. 그래서 또 지르고 말았다..하하...하.. 에어는 물량이 많은지 생각보다 빨리 물건을 받을수 있었다. 아.. 이번에는 그냥 와이파이로 사려고 했는데 이왕이면 병이 도져서.. 결국에는 128GB 셀률..
애플에서 만든 아이폰 5 전용독에 실망후.. 독없이 잘 지내다 우연히 찾은 너무나 마음에 드는 독! 가격이 좀 비싸지만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 bluelounge 라는 회사에서 만든 독이다. 여기 제품들은 디자인이 참신 하면서 가격도 비싼... 디자인도 디자인 이지만 아이폰 케이스를 사용하고 독을 사용할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가격에 비해 구성품은...;; 그리고 생각보다 만듦새도... 재미있는게 독 뒤에 연결하는 케이블은 MicroUSB 케이블이다^^ 그리고 독 단자는 라이트닝..ㅎㅎ 그리고 사진처럼 고무 받침대를 사용하면 생폰이 딱 맞고 빼면은 케이스를 사용하고 맞는다. 밑에는 미끄럼 방지 장치가..? 오~ 역시 이런 디자인 좋다. 케이블을 연결하니 충전도 잘 된다. 저렇게 눞혀 있는..
킨들 HDX 가 미진이에게 더 좋을것 같았는데 미진이는 아이패드를 더 좋아 한다. 아이패드가 더 쓰기 편한가 보다. 그리고 내가 새로운 미니를 구입하는 바람에 미니1을 미진이에게 빌려 주기로 했으니 더욱더 HDX 가 미진이에게는 필요 없을것 같다. 그래서!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구입했다. 두번째 버젼으로 사용자 리뷰가 정말 좋다. 역시나 단순한 내용물. 심지어 아답터도 안들어 있다. 6인치의 정말 작은 사이즈. 뒤에는 심플하니 특별한게 없고.. 아래에는 MicroUSB 충전 단자와 파워 버튼이 있다. 파워를 키면 제일먼저 언어 설정 부터.. 역시나 한국어는 없음.. 응..그렇구나.. Wifi 이 설정을 하고.. 아마존 계정을 넣으면 자동으로 등록이 된다.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설명 사전도 지원을 해서 모..
드디어 받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미니 레티나를 발표 하는 날 당연히 레티나가 나올줄 예상은 했었다. 그러나! 설마 최신 A7 칩을 달고 나올줄은 몰랐다. 항상 그랬듯이 작년 버젼의 CPU 를 사용할줄 알았는데 에어랑 같은 A7 이라니! 거기에다가 이번에는 128GB 까지! 이건 안 지를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은가? 그리고 꼭 내 생일과 겹쳐서 발매를 하는 아이패드^^; 박스 디자인은 역시나 같다. ㅎㅎ 128GB 에 셀률라! 패드는 정말 용량이 커야 좋다. 작년에 봤던 거라 솔직히 별 감흥은 없다..ㅎㅎ 1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10W 짜리 아답터를 준다. 똑 같은 디자인의 미니 레티나. 뒤에는 항상 똑 같은 문구의 각인이..ㅎㅎ 미니 1의 무게. 315g 미니 2의 무게. 342g 무게가 약 30g 정..
요즘 미진이가 독서량이 늘어가서 계속 무거운 책 보다는 전자책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책+여러가지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 Kindle fire HDX 를 구입했다. 얼마 전에 새로 발매한 7인치 아마존 전용 타블렛 이다. 많은 발전을 해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수 있다. 7인치 화면에 상당히 가볍다. 뒷면에는 스테레오 스피커와 버튼들이 자리 한다. 남자 치고는 손이 작은 편인데도.. 한손으로 잡을수 있다^^ 생각보다 정말 괜찮은 스크린 성능이다. 언어 설정.. 한국어는 없네..; 아마존이 빨리 한국에도 진출을!! 아마존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구입했던 책을 보여준다. 기본앱들. 얼마 없다. 아마존 전용 앱 스토어. 생각보다 많은 앱들이 존재. 어차피 킨들이 안드로이드 기반이니 앱들이 많은것은 당연한..
소니에서 7년만에 드디어 PlayStation 4 를 발매를 하였다. 3를 구매했을때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나! 그 만큼 나도 나이가 먹어서 솔직히 그때 보다는 열정이 덜하다. 하지만 그래도 왠지 의무적(?) 으로 구매를 해야 할것 같아서 아마존에서 프리오더를 했었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받았다! 아.. 오랜만에 박스를 보고 두근 거리는구나..! 짜잔! 우아~ 디자인 좋다..? 그래 역시 게임은 플스지...인정.. 같이 구매를 한 게임들과 콘트롤러. 흠.. 역시 소니의 박스는 너무 허접해.. 이런것은 애플한테좀 배우면 안되나..? 구성품도 정말 간단하다. 역시 디자인의 소니. 단 3 처음 버젼보다 너무 싸보이는 제질은 영 별로다. 무게감도 없고... 단자의 구성 또한 심플하다. 뒷면..
Pacific Rim Collector's Edition! 사진으로 봤을때는 좀 멋져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좀 허접하다..;; 저 멋진 Gypsy Danger 가 이렇게.. 허접하게 보이다니! 뒤에 디스크가 보관되어 있다. 이렇게 열면 디스크를 꺼낼수 있다. 총 네장이 들어있는데.. 첫번째는: 3D Blu-ray Movie 두번째는: Blu-ray Movie 세번째는: Special Features 네번째는: DVD Movie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요즘 TV 들은 기본적으로 3D 기능을 내장하고 있지만.. 정말 잘 사용 안하게 되는 기능중 하나인것 같다. 나도 처음에만 신기해서 해봤지 그 이후로는 한번도 제대로 사용을 해본적이 없다. 근데 퍼시픽림 3D의 효과가 좋다고 해서.. 집에 있는 ..
얼마전에 구입한 Apple Airport Exreme 을.. 잘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자주.. 끊김 현상이 나타났다. 다른 제품에서는 괜찮은데.. 아이폰이랑 패트에서 주기적으로 끊어 지는 현상이 나타나.. 반품 시켰다...;; 근데 이 문제는 아마 펍웨어 업데이트로.. 수정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여하튼! 새로운 라우터를 구입했다. 원래는 Asus 에서 새로나온 AC68U 를 구입 하려고 기다렸으나 더 괜찮은 제품이 넷기어에서 나와서 새로운 R7000 을 구입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아래 리뷰를 보고..;; http://www.smallnetbuilder.com/wireless/wireless-reviews/32239-ac1900-first-look-netgear-r7000-a-asus-rt-ac6..
요즘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스마트 열풍이다. 그래서 스마트 스케일 까지 나왔다. 물론 나온지는 좀 된 제품이지만.. 인기가 워낙 좋아서 나도 한번? 그래서 스마트 스케일은 모가 틀린가 살펴보자. 생활기기? 제품으로 유명한 fitbit 에서 만든 전자 저울이다. 뒷면을 보면 기능들이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몸무게, BMI, 그리고 체지방 에 관한 정보를 알려준다. 박스를 열면 저울이 인사를 한다. "나도 안녕" 색깔은 검정과 하얀색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흰색을 좋아해서 화이트! 색도 곱고 디자인도 이쁘다. 뒤면은 이렇게 올록볼록 디자인이다. 그리고 덮개를 열면 배터리를 넣을수 있다. 배터리르 넣으면 자동으로 파워가 켜지고 셋업을 할수 있다. 셋업은 기본적으로 와이파이로 진행이 되는데 처음에 저울에 와이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