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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놀러와서 갑자기 키보드 하나를.. 강력 추천 하길래 마침 키보드도 오래 썼고.. 하나 새로 구입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서.. 친구만 믿고 구입을 했다. 키보드와 마우스의 명가라 불리는.. Logitech 에서 나온 제품이다. 이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한번에 3개 까지 연결 할수 있다. 그리고 어두워 지면 키보드에서 불이 들어 온다. 구성품은 단순하다. 키보드 메뉴얼, USB 케이블. MicroUSB 를 사용해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디자인? 내 PC 에 블루투스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불부투스 단자를 구입했다. 블루투스 4.0 까지 지원하는 단자. 정말 작다. ㅎㅎ 기존에 아주 잘 사용했던 MS 키보드. 아주 맘에 드는데 때도 많이 탔고.. 너무 ..
애플 Airplay 기능에 빠져 허우적 되던중..... 아마존에서 소니에서 나온 에어플레이 스피커가... 정가 $399 짜리가 무려..단돈 $100 에 세일 하길래 질렀다..;; 아니.. 근데 얼마나 안팔렸으면 떨이로 내다 팔까? 아마존 리뷰를 보면 나쁘지도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 직접 구입을 해봤다! 박스가 생각보다 많이 컸다... 뒤에는 어떠한 기능들이 있는지 나온다. 배터리가 내장이라 충전만으로도 5시간 플레이 가능. 구성품은 간단하다. 본체, 아답터, 리모콘, 설명서등.. 디자인은 참 이쁘다. 나선형의 디자인으로 360도 모든 방향으로 소리를 내어주는 옴니 사운드 방식이다. 위에는 다양한 조작 버튼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DLNA 을 지원하고.. 그리고 애플의 Airplay 방식도 지원을 한다. ..
Nintendo, 내가 처음으로 알게된 외국 회사가 아닌가 싶다. 어렸을적 부터 패미콤을 처음으로 콘솔 게임을 접하게 됬으니 말이다. 그리고 중학교대 슈퍼 닌텐도를 구입하고 얼마나 좋았던지.. 정말 친구들이랑 밤새서 게임을 한 기억이 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닌텐도가 발매를 한 게임기는.. 하나도 빼먹지 않고 구입을 했었다.. 심지어 희대의 망작이라는 버추얼보이 까지..ㅡㅡ;; 그후로 소니에 밀려 주춤하던 닌텐도가 Wii 로.. 대박을 터트리고 나서 다음 버전이 Wii U 를 발매를 했다.. 근데 Wii 때와 다르게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았었다.. 이휴는 Wii가 닌텐도 게임이 아니면 정말 할게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친구가 Wii U를 구입해서 한번 해보고 난뒤.. 나도 구입을 해 버렸다..^^..
디자인과 기능이 조합된 MOS Magnetic Cable Organizer! 항상 케이블이 정리가 안되서 정리할만한것을 찾고 있었는데 딱 좋은게 있어서 주문을 했다. 박스 모습. 자력으로 되있어서 케이블을 갔다 되면 딱 붙어 버린다. 내용물은 간단. 스텐드와 자력이 없는 케일블을 위한 케이블 자석 3개. 우선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좋다^^ 심플하고 매끈하니 좋다. ㅎㅎ 알류미늄 버젼과 플라스틱 하얀색 버젼을 구입했다. 가격은 알루미늄 버젼이 좀 비싸다. 근데 들어보니 무게차이가 꽤 난다. 그래서 무게를 제어보니.. 알루미늄 버젼은 175 그램. 플라스틱 버젼은 67그램 밖에 안한다. 애플전용으로 나온듯한 악세사리. 애플 케이블들은 딱딱 잘 붙는다. 그러나 그냥 보통 케이블은 붙기는 하는데 자력이 약하다...
개인 적으로 스타워즈 광팬은 아니지만 이 레고 시계는 너무 귀엽고 아마존에서 두개 세일을 해서 구입을 했다. 스톰트루퍼와 다스 베이더! 레고 모양의 인형에 가슴에는 시계를 달았다. ㅎㅎ 너무나 열기 귀찮은 포장..;; 아~ 정말 귀엽다..ㅎㅎ 뒤에는 알람설정이랑 시간을 맞출수 있는 버튼이 있다. 둘이 나란히 놓고 한컷~ 앉혀 놓으니 더 귀엽다..ㅎㅎ 그리고 머리를 누르면 불도 들어온다! 다스베이더는 빨간불! 오~ 이렇게 보니 멋지다.. ㅋㅋ 어디다 놓을까 하다가 침대 옆 나이트 스텐드에 저렇게 놓으니 딱 어울린다. 자다가 시간을 볼때 머리만 한번 딱 눌러주면 저렇게 불이 들어오니 좋다. ^^ 다스 베이더는 다른 스텐드에 저렇게^^ 가격대비 너무 좋다! 단! 알람만 스타워즈 사운드가 들어갔으면 정말 최고 ..
나도 나이가 들었나?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주말에 청소를 하면서 박스를 정리하는데.. 그중 한박스가 뜯지도 않고 묵직한게 아닌가..? 그래서 열어 봤더니 이녀석이 들어 있었다..ㅡㅡ;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제작년 겨울에.. 한국 들어가서 여행갈때 쓰려고 주문을 했었는데.. 배송이 늦게 되는 바람에 친구가 대신 받아줬던 것이 생각이 났다..ㅡㅡ; 아.. 참 나도..ㅜㅜ 1년이 넘어서야 사용을 해보다니..ㅜㅜ 근데 왠지 공짜로 얻은 기분이다..^^; 하여튼 살펴보자! 스위스 오디오 브랜드인 제네바에서 만든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이다. 내 기억으로는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구입한거 같다..^^; Made in 이 아니라.. Engineered in Switzerland 이다.. 애플 이후로 이런식으로 많..
Nike FuelBand 색깔 리뷰! (이건 단순한 색깔 리뷰입니다. 사용기는 여기로 가주세요!) 부모님 선물용으로 구입한 색깔별 퓨얼밴드. 모 당연하지만 박스는 똑같다. 검정과는 다르게 내부가 보인다. 어떻게 보면 괜찮은데 또 어떻게 보면 아닌거 같기도..;; 뒤에 클립도 다르다. 검정은 그냥 실버 화이트는 반짝이 실버 투명검정은 검정이다. 화이트는 USB 단자도 흰색이다. 당연하지만 연결 고리도 색깔별로..ㅎㅎ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White Ice 화이트에 화이트 조명이라 그런지 사진에서는 모르겠지만 다른것에 비해.. 조명이 확실히 밝다. Black Ice 도 이렇게 속이 보인다. 밝기는 그냥 블랙이랑 비슷한다. 개인적인 평으로 화이트는 차고 있으면 이쁘다. 그리고 조명도 무지 밝아 눈에 확 띈..
지난 블랙프라이데이에 얼떨결에 구입한 뉴 아이패드. 원래는 아이패드 3랑 그다지 다를게 없어서 그냥 넘어 갈까도 했지만 사용해보니 차이가 있다. 기존에 찍었던 표지 사진.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입했었다. 뒤는 그냥 심플. 용량과 셀률라 버젼 마크만 크게 표시. 내용물은 역시나 간단. 새로 나온 12와트 아답터와 라이트닝 케이블. 아이패드 3와 비교. 디자인은 그냥 똑같다. 하긴 아이패드 2 하고도 다를게 없으니. 유일하게 다른 부분은 바뀐 단자. 저 라이트닝은 정말 좋다. 모든 기기가 라이트닝으로 통일 됬으면! 뒷면도 똑같다. 저 안테나 부분을 미니처럼 화이트로 해주지..칫... 아..그리고 아이패드 3는 용량이 표시되어 있다. 레드 스마트 커버를 하고 나서... 아이패드 4를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우선 ..
Nest, Belkin WeMo 에 이은 세번째 홈 자동화 시스템! Philips Hue! 간단하게 말해서 아이폰으로 조작이 가능한 LED 전구 이다. 가전회사 중에서 가장 빛을 잘 활용하는 회사가 필립스인것 같다. 예를 들어 필립스의 티비 같은 경우.. Ambilight 라는 시스템을 채용.. 티비의 뒤에다 LED 를 설치해서.. 티비를 볼경우 아래와 같이 영화 화면의 색깔에 맞게.. 뒤에 LED 조명이 바뀌는 식이다.. 이렇게 해서 영화볼때 몰입도를.. 증가 시킨다고 하는데.. 멋진 기능 같지만.. 사실 리뷰를 보면 그다지 효용성은..;;; 그리고 또 Wake-Up Light 라고 해서.. 아침에 자연스런 조명을 켜서.. 일어날때 좀 상쾌하게 일어나겠금 도와주는 시스템도 만든다.. 이건 한번 써보고 ..
Draco, CorssLine 에 이은 새로운 iPhone 5 케이스. 갤노트2 는 케이스 종류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였는데 아이폰은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네..^^: 하여튼 어쩌다 보니 또! 구입을 해 버렸다. 그냥 기분에 따라 바꿔 가면서 써야지..ㅎㅎ 홍콩쪽에서 만든 0.5 mm두께의 투명 케이스다. 영어와 일본어로 되어 있다. 가격대비 좋은듯. 받침대랑 필름도 준다. 그냥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 아주 딱 맞는게 마감이 좋다. 얇고 투명해서 아이폰5 디자인을 잘 보여준다. 그런데! 무게가 크로스라인 케이스보다 무겁네. ㅎㅎ 하긴 이건 케이스고 그건 범퍼니까. 총평은 가격대비 아주 좋다. 무게감도 거의 없고 아이폰 5의 디자인도 잘 살려주고 그러나 아이폰5의 뒷면의 그 알루미늄의 차가운 느낌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