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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 시공에 이어 아껴야 잘살지 2편! 집에 있는 백열램프를 전부 LED 로 교체를 했다. 코스코에서 15불 짜리 LED 램프를 10불 리베이트해서 개당 5불에 팔았다. 그런데! 한번에 구입할수 있는 갯수가 4개로 한정 되어서 모으는데 좀 시간이 걸렸다. ㅎㅎ 60와트 대체용으로 만들어진 LED 램프. 생긴것이 백열구랑 많이 틀리다. 두개를 같이 놓고 비교. 백열구 30그램으로 무지 가볍다. 그러나 LED 는 무려 241g !! ? 800루멘의 밝기를 나타내는데 13.5와트만 필요로 한다. 백열구는 60와트를 전부 쓰지만 저중에 80%가 그냥.. 열로 사라지는 전기라고 한다. 아까워..;; 850루멘의 밝기를 자랑하고 하루에 3시간씩 쓴다고 가정하면 무려 23년간을 쓸수 있다! 안방 욕실전구를 전부 교..
Draco, CorssLine 에 이은 새로운 iPhone 5 케이스. 갤노트2 는 케이스 종류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였는데 아이폰은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네..^^: 하여튼 어쩌다 보니 또! 구입을 해 버렸다. 그냥 기분에 따라 바꿔 가면서 써야지..ㅎㅎ 홍콩쪽에서 만든 0.5 mm두께의 투명 케이스다. 영어와 일본어로 되어 있다. 가격대비 좋은듯. 받침대랑 필름도 준다. 그냥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 아주 딱 맞는게 마감이 좋다. 얇고 투명해서 아이폰5 디자인을 잘 보여준다. 그런데! 무게가 크로스라인 케이스보다 무겁네. ㅎㅎ 하긴 이건 케이스고 그건 범퍼니까. 총평은 가격대비 아주 좋다. 무게감도 거의 없고 아이폰 5의 디자인도 잘 살려주고 그러나 아이폰5의 뒷면의 그 알루미늄의 차가운 느낌을 손..
정말 오랜만에 찾은 Kirkland Carillon Point. 이렇게 늦은 시간에 온것은 처음인것 같다.. 그냥 너무 이쁜 동네? 여기만 오면 마음이 편해 진다. 참 오래전 부터 있었던 스타벅스.. 오랜만에 와보니 웨딩드레스 샵이 생겼다. 이쁘다.. 신부도 아닌데 보고 있으니 두근거리네..ㅎㅎ 작은 요트 항구가 있다.. 참 이쁜 카페.. 자주 갔었는데.. 이번에는 패스... 밤에 와도 참 이쁘다.. 반대편으로 보이는 시애틀.. 석양이 질때 오면 정말 멋진다.. 생각해 보니 그때 이후로 첨이네..ㅎㅎ 참 이쁜 추억이 많은 곳..
유레카~!! 오늘 아주 대단한 사실을 알았다! 누나가 줄자를 가지고 있길래 심심해서 주호 머리가 얼마나 큰가.. 내가 재봤다.. 그러다 한사람씩 다 머리 크기를 재봤는데.. 난 우리 미진이가 주호랑 비슷하거나.. 주호 보다는 살짝 작고.. 성욱이 보다는 많이 클줄 알았다.. (미진아 아빠가 미안..ㅜㅜ) 그런데! 이런 반전이 있나! 주호: 22 인치(정말 크다) 성욱: 21 인치 ㅡㅡ; 미진: 18.5 인치! 셋중에 우리 미진이가 가장 작다.. 그것도 많이..! 참고로 내 머리는 23인치.. 생각보다 작구나..;; 사진으로 봤을때 우리미진이가 더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성욱이보다 많이 작다..! 단! 얼굴이 미진이가 크다..ㅜㅜ 성욱이는 앞뒤로 크고... 미진이는 옆으로 크고..;;; 주호는 앞뒤, 옆 ..
작년에 오버스탁에서 좀 질렀더니.. 적립금이 100불이 넘게 쌓여서.. 무엇을 지를까 하다 눈에 띈 3DS XL! 친구가 확실히 좋아 졌다고 해서.. 그만 혹하고 구입을 해버렸다. ㅎㅎ 기존 모델 보다 90% 화면이 커졌다고 한다. 대신 크기도 그만큼 커졌다. ㅎㅎ 일본판에는 충전기가 포함이 안됬다고 하는데.. 미국판에는 충전기가 포함이 되어있다.. 휴대용 게임기에 충전기를 안주면 말이 되나..ㅡ.ㅡ; 한눈에 봐도 거대한 4.88인치의 스크린! 3DS 랑의 크기 비교. 미진이한테 줬더니 자기꺼라고 포케몬 스티커를 붙여 놓았다.....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많이 크지는 않다. 그런데 화면을 보니 확실히 크다! 정말 잼있는 마리오카트! 한달 정도 사용해본 느낌은 좋다! 기존 3DS 는 화면이 작아서 3D 효..
2013년 첫 포스팅은 즐거운 산책! 개학 하루전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족 모두 산책을 나갔다. 미진이 신년 맞아 새신발을 신고 (이제 저런 신발이 어울리네..) 어찌나 신발이 빨리 망가지는지.. 1년에 다섯켤래는 사는것 같다..;; 내 신발은 사본지가 언제인지..;; 하여튼! 오늘 동네 한바퀴.. 걷고 미진이는 한 20분 걸으니 힘들다고 다시 가자고 하고.ㅡㅡ; 억지로 데리고 한 두시간 산책을 한거 같다..^^ 다행이 날씨가 그렇게 춥지가 않아서.. 즐거운 산책 이였다!
2013년 새해 첫 포스팅은 나의 재산목록 1호!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지름이다. 그리고 내 힘으로 구입한 첫번째 집! (물론 융자가 70% 이상이지만..^^;) 이래 저래 의미가 깊은 집이라 블로그에 기록해 본다. 앞으로 여기서 길어야 2년 정도 살것 같은데.. 앞으로 몇년후에 이 글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들지..ㅎㅎ 과연 "아~ 저때가 좋았는데" 라고 생각을 할까.. 아니면 "아~ 나의 첫번째 집이네.." 하면서 그냥 회상을 할까? ㅎㅎ 모르겠다.. 하여튼 의미가 큰 만큼 잘 기록해 두자! 새집을 구입한거라 외관은 아직 깨끗하다. 3000 sq ft 로 평으로 하면 100평 정도 된다. 옆에서 바라본 모습. 뒤에서 바라본 모습. 현관문. 집뒤에 작은 베란다. 여름에는 바베큐도 해먹을수 있게 그릴도 구입..
2012년도 마지막 사용기는 갤럭시 노트2! 정말 사용해보고 싶었던 전화기이다. 갤럭시 1부터 2 그리고 세번째 안드로이드이다. S2 까지는 그다지 안드로이드 기기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 노트는 정말 사용해보고 싶어 이번 블프에 세일을 하길래 드디어 구입했다. 약 한달을 사용해본 결과 왜 사람들이..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중 하나. 전화기가 놓여 있을때 전화기 위로 손을 쓱 갔다가 대면 아래 사진처럼.. 시간이랑 기본 정보가 저렇게 슬쩍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시간이나 메세지를 보려고 전화를 다시 켤필요가 없다. 그리고 저 LED 라이트! 충전중이거나 그리고 문자나 전화가 왔을때 LED 라이트의 색깔별로 상태를 알려준다. 예를들어 전화..
2012년 블랙프라이데이의 대박딜! PSVITA 화이트다. 250불 짜리를 180불에 구입! 거기에다가 이것저것 보너스 까지 포함해서.. 거의 300불 정도의 가치를 받은것 같다. PSVITA 가 있음에도 화이트가 너무 좋아서..ㅜㅜ 내용물은 간단하다. 게임이랑 메모리카드. 고작 4기가.. 게임 세이브용으로는 적당하지만.. 게임이라도 하나 받을려고 하면 너무 적다. 그리고 게임은 케이스도 없네..ㅡㅡ; 짜잔! 하얀색! 너무 이쁘다.ㅜㅜ 난 왜 모든 기기가 하얀색이 좋은지.. 뒷면도 하얀색..ㅎㅎ 기존에 가지고 있던 블랙이랑 비교.. 확실히 화이트가 이쁘다! (개인적으로..ㅎㅎ) 마지막으로 책상위에 이렇게 놓으니.. 완전 잘 어울려~!! 하얀색의 장점은 우선 지문압박이 덜하다.. 그리고 이쁘고.. 케이스도..
오랜만에 찾은 극장! 이번에는 주호랑 성욱이까지 같이 왔다. 영화는 "Rise of the Guardians" 겨울에 보기 딱 좋은 애니메이션이다. 거기에다가 미진이가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를 부정하기 시작하는 나이에서.. 완전 알맞은 영화였던거 같다..ㅎㅎ 보고 나서는 다시 산타를 믿으니 말야..^^; 물론 그래도 내년 쯤 이면 아마 안 믿겠지만..; 하여튼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다만 주호는 영화 시작할때 자기 시작해서.. 끝나기 5분전에 일어났다..ㅡㅡ; 왜 데리고 간건지..;; 미진이랑 성욱이는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동네 입구에 짓고 있는 극장이 다 만들어지면.. 좀더 자주 영화를 보러 다녀야 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