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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일상

Kirkland Carillon Point

아라한 2013. 1. 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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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찾은 Kirkland Carillon Point.

 

이렇게 늦은 시간에 온것은 처음인것 같다..

그냥 너무 이쁜 동네? 여기만 오면 마음이 편해 진다.  

 

 

 

 

참 오래전 부터 있었던 스타벅스..

 

 

 

오랜만에 와보니 웨딩드레스 샵이 생겼다.

이쁘다.. 신부도 아닌데 보고 있으니 두근거리네..ㅎㅎ

 

 

작은 요트 항구가 있다..

 

 

 

참 이쁜 카페..  자주 갔었는데..

이번에는 패스...

 

 

 

밤에 와도 참 이쁘다..

 

 

 

 

반대편으로 보이는 시애틀..

 

석양이 질때 오면 정말 멋진다..

 

생각해 보니 그때 이후로 첨이네..ㅎㅎ

참 이쁜 추억이 많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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