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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진을 좋아하기 보다 사진기를 좋아한다..^^: 사진은 많이 안찍으면서 사진기는 정말 많이 사본듯..ㅡㅡ; DSLR은 소니 A100 을 시작으로 A700 그리고 A900 까지 갔었으나.. 무게를 감당못하고 처분... 그래서 구입한 시그마 DP1.... 정말 화질하나만 좋은 카메라..;; 디자인, 무게도 그닥..기능도 없고.. 휴대성, 화질과 디자인 그리고 기능이 다 좋은 카메라를 찾다가 구입한 Leica D-Lux 4... 파나소닉에서 만든 카메라에 라이카 마크만 붙고 가격만 비싸다고 했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썼다.. 이것도 디자인이 너무 멋져서 아직도 소장하고 있다... 그러나 야간에서는 너무 성능이 안좋고 빨리 찍기가 쉽지가 않아서 다시 소니 컴팩트 카메라로 귀환.. 정말 디자인 하나 보고 구입..
아이패드 발매일인 3월 11일날 구매를 실패 하고 그냥 예약주문을 했다.. 그리고 4월달이 넘어서야 받았다! 거의 4주를 기다린것 같다.. 근데 아이패드1 을 처음 받았을때 만큼의 감동은 덜한거 같다. 아이패드2 의 박스 샷. 하얀색을 구입을 해서 박스 겉에도 하얀색 모델의 사진이 있다. 박스 개봉샷! 아.. 하얀색의 아이패드는 너무 이쁘다..ㅜ.ㅜ 안에 구성품은 간단하게 파워 아답터랑 케이블이 그리고 설명서가 전부..ㅡㅡ;; 아이패드1 이랑 비교사진.. 스크린 사이즈는 똑같은데 아이패드2 의 배젤이 하얀색이라 더 작아 보인다. 아이패드1 이랑 2의 두께 비교! 확실히 아이패드2 가 많이 얇다.. 손으로 잡아봐도 아이패드2 의 얇은것이 느껴진다. 그래서 잡았을때의 그낌도 아이패드2 가 더 낫다. 미리 구..
오랜만에 가족 모임이 있어서 오후에 일을 마치고 벨뷰에 있는 피자 집에 모였다.. 시애틀에 있는 가족은 누나네 가족 그리고 막내 고모와 고모 아들... 오늘 고모 아들은 일이 있어서 못오고 대신 가족같은 랜디군이 참석 했다..^^; 밖에서 본 식당 전경.. 미진이랑 랜디군 출연... ㅎㅎ 식당 내부.. 깔끔하니 분위기는 좋다.. 아직 이른 저녁이라 손님이 별로 없다.. 메뉴를 보던중 헉..! Korean BBQ Steak Tacos!! 라는 새로운 메뉴가 눈에 띄네.. 그래서 바로 폭풍주문!! 짜잔~ 타코에 갈비살을 한국식으로 양념하여 야채랑 약간 매운 소스를 곁들인 메뉴이다.. 근데 양은 정말 작다.. 맛은 있는데 살짝 들어있는 고수가 좀 거슬린다.. 그래도 맛난다!! 한쪽은 내가 먹고 한쪽은 랜디군이..
오랜만에 블루레이 지름을 해봤다.. 갑자기 세일을 하는바람에... 첫번째는 미국 드라마 Walking Dead 시즌 1.. 좀비물의 드라마이다.. 근데 흥행은 그다지 못한듯..;; 두번째는 드디어 구한 Transformers 2.. 계속 가격이 안내려서 못구하다가 드디어 구입했다.. 그것도 아이맥스 버젼으로.. 우히히.. 세번째는 바로 한국영화인 원빈 주연의 "아저씨" 미국에서 발매할줄을 몰랐는데..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발매를 하여 질렀다.. 미국인 친구도 잼있다고 인정한 영화..ㅎㅎ 그리고 몇일전 코스코에 갔다가 별로 지를 생각이 없었는데 급지름을 하게된... 닌텐도에서 새로 발매를 한 3DS.. 3D 화면을 안경없이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는데.. 기존 모델 보다 좀더 무겁고 커지고 배터리도 오래 못..
다른 취미가 특별히 없는 나.. 그래서 그냥 이런 기기를 즐긴다.. SSD 를 쓰기 시작한 이후로는 이제 보통 HDD 는 못 쓰게 되어 버렸다.. 사람이 좋은 것에 눈을 들이면 내리기가 힘들다지만 이 하드는 특히 그런거 같다.. 정말 기존 하드랑은 너무 차이가 나니.. 그러다 보니 오늘 가격이 좀 쎈녀석을 집었다.. 처음 나왔을때 정말 탐이 나던 물건이었는데 가격이 너무 넘사벽이라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얼마전에 뉴에그에서 20% 쿠폰을 받아서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를..ㅜ.ㅜ 박스다.. 박스에서도 왠지 포스가 느껴지는듯한 느낌이..ㅎㅎ 이렇게 생기셨다.. 컨트롤러는 요즘 잘나가는 Sandforce 사의 제품이다.. (아..엠트론..ㅜ.ㅜ) 컴퓨터에 설치를 하고.. PCI - E 방식이라 PCI 슬..
지난 금요일 11일.. 미국에 아이패드 2가 발매가 되는 날이였다.. 언제부터인가 부터 애플제품은 특히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는 새제품이 나오면.. 의무적으로 사는 느낌이다.. 왠지 안사면 이상하고..ㅡㅡ;; 무서운 애플.. 아이패드 2는 1에 비해서 비약적인 성능 향상이나 디자인적으로 크게 변한것도 없다.. 화이트 추가에 무게가 좀 가벼워지고 두께가 좀더 얇아지고... 아이패드 1도 상당히 많이 팔려서 2는 당연히 쉽게 구할줄 생각하고... 5시에 판매시작인데 5시쯤 나서서 저녂까지 느긋하게 먹고..; 애플스토어에 갔다... 그러나...헉...!!! 애플스토어가 있는 몰에 들어가자마가 왠 줄이 길게 늘어져 있네..ㅡㅡ; 헐... ㅜㅜ 정말 깜짝 놀랐다... 이건 아이패드1 발매때 보다 더하잖아!!!..
드디어 올리는 라스베가스 여행기 입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라스베가스는 LA 에서 동쪽으로 약 500키로 정도 떨어진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여행때 차로 이동을 했는데 엘에이어세 비행기로 갈수도 있습니다.. 엘에이에서 차로 약 5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 입니다.. 사막을 가로질로 베가스로 향하는중 찍은 석양과 사막... 정말 넓은 미국이에요.. 도착해서 우리가 머무른 곳은 새로생긴 Wynn 호텔 입니다.. Steve Wynn 이라는 사업가가 새로 만든 호텔입니다.. 이 분이 참 대단한 사람이죠.. 베가스에 있는 The Mirage, Treasure Island, Bellagio 를 지은 사랍입니다. 마카오에도 호텔을 가지고 있고 세계에서 300위 안에 드는 부자로도 유명합니다.. Bellagio 는 W..
오늘은 유명한 Santa Monica 와 세계 3대 아웃렛이라는 Desert Hill Premium Outlet 을 올려 보겠습니다. 지도에서 A 지점이 게티 센터이고 B 지점이 산타모니카 해변이 있는곳입니다. 여기가 산타모니카 공원 입구 입니다. 이도로를 쭉 따라가면 산타모니카 해변을 끼고 달리게 됩니다.. 우리는 호텔이 바로 앞이 여서 걸어서 갔습니다.. ㅎㅎ 여기서 간단하게 핫도그나 햄버거 같은것을 파는데 가격에 비해 맛은 정말 없습니다..;; 미국도 관광지 바가지는 있는듯..ㅡㅡ; 이때가 11월 쯤으로 기억을 하는데 역시 날씨가 좋은 캘리포니아는 11월에도 반팔에.. 해변에 사람들도 많습니다.. ㅎㅎ 공원 끝에서 바라본 산타모니카 해변들... 정말 미국의 해변은 많이 부럽습니다.. 정말 길어서 사..
유명한 Getty Center 입니다.. 게티센터는..... From Naver "샌타모니카 해변과 UCLA 캠퍼스가 내려다보이는 브렌우드 언덕 정상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의 건물은 1997년에 새로 건축된 것이며, 게티의 자택 겸 미술관에 있었던 미술품들을 이곳으로 옮겨 왔다.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Richard Meier)가 설계한 센터 내의 모든 건물은 하얀 대리석으로 지어져 있어 건축물로서도 매력적인 곳이다. 폴 게티(Paul Getty)는 스물 세 살 때 아버지의 석유회사를 물려받아 서른여덟 살에 은퇴하였고 미술품을 수집하러 세계를 돌아다녔다고 한다. 전시물들은 귀중한 그림과 조각뿐 아니라 실내장식품, 시계, 사진까지 다양하다. 귀중한 전시물들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는데, 전시에만 그치는 것이 ..
내가 거의 20년을 보낸 시애틀입니다^^ 시애틀에서 유명한 퍼블릭마켓.. 영화에도 여러번 나온곳이고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퍼블릭마켓 안에 있는 유명한 생선가게집. 여기서는 생선을 사면 생선 던지는 쇼(?)를 보여주는데.. 그 쇼때문에 유명해진 집입니다.. 근데 가격은 그다지 싸지가 않아요..;;; 여기가 유명한 스타벅스 1호점! 여기서 처음 스타벅스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곳도 퍼블릭마켓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여기도 유명해서 갈때 마다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 거의 전부 관광객들.. 가게 앞에서 기타를 치시며 노래를 하시는 분도 꽤 오래 되셨죠.. 스타벅스안.. 역시나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여기서만 살수 있는 머그컵들도 있어요.. 퍼블릭마켓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공원.. 날씨가 좋을때는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