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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애플에서 아이패드2 를 발표했다... 그전에 아이패드2 보다 더 반가웠던것은 스티브잡스의 등장이였다... 병가로 휴식중인줄 알았는데 이벤트에 참석해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을 하다니.. 생각보다 건강한 모습이여서 다행이다.. ㅎㅎ 새로운 아이패드는 듀얼코어 CPU 로 기존 모델보다 2배 빨라졌고.. 그래픽 프로세서의 성능도 기존 보다 9배가 좋아졌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화이트버젼 발매!! 이것을 보는순간 질러야지 라는 생각뿐..ㅜ.ㅜ 기대 했던 화이트 아이폰 4에 대한 소식은 없고.. 정말 안나오는것인가..? 그럼 그냥 검정으로 구입을 해야하는데 기다린 시간도 아깝고..ㅜ.ㅜ 난 왜이리 화이트모델에 집착을 하는걸까..? 근데 많이 이쁘잖아.. 여하튼 이달 11일 발매다! 화이트 모델에..
내가 집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 오랜만에 청소랑 정리를 좀 했는데 어렵네.. 어떻게 하면 잘 정리를 하는것인지... 정리는 좀더 공부를 하기로 하고 우선 공개! 방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침대로 변신 가능한 푸통 소파랑 책장이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RC카랑 파판 리미티드 플스3 랑 피규어가 맨위에 자리를 한다.. 오른쪽에는 컴퓨터 책상이 있다.. 난 PC 랑 Mac 둘다 쓰지요.. ㅎㅎ 희안하게 마우스 욕심이 많아서 책상에 있는 마우스만 5개..;; 책상 왼쪽에는 얼마전에 구입한 Beosound 8 이 자리를 하고 나의 귀를 매일 즐겁게 해준다.. 책장! 매달 보는 잡지들과 시간날때 보는 책들.. 요즘은 시간없다는 핑계로 책도 못보네..ㅡㅡ; 그리고 스타 2 리미티드와 뒤에는 와우 리미티드..
어렸을때 정말 잼있게 본 드래곤볼.. 좀 오래전에 원어데이에서 전집을 싸게 팔길래... 구입해서 이 무거운것을 들고 미국까지 낑낑 거리며 다가지고 와서 그냥 책장에 꼽아뒀다가.. 몇일전부터 읽기 시작 다 읽었다.. 거의 20여년만에 다시 보는데도 어찌나 재미있는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만화로 꼽히는 드래곤볼.. 미국은 아직도 티비에서 방송 해주더라는.. 하여튼 보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나중에 내 2세에게도 물려줘야 겠다...^^;;
아우디 A7 하고 MB의 New CLS 다. 차를 바꿀 필요는 없는데 갑자기 이 두차를 보는순간... 문 두짝밖에 없는 내차가 왠지 불편하게 느껴지고 손님이 오면 문 네짝이 편할것 같고.. 이래저래 나도 모르게 바꿔야 할 명분을 찾고 있네..흐.... 미국에 살면서 그나마 낙중에 하나인 드라이브.. 그냥 바꿀까..
이 제품을 처음 보자마자 "이건 지르자" 라는 생각뿐! 그래서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예약을 하고 2개월 만에 받았다. 하얀색이 더 많이 팔리는지 좀더 오래 걸렸네.. 이것을 위해 아이팟 터치 까지 미리 사놓고 기다렸다 받자 마자 같이 합체! 우아! 정말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소리도 맘에 들고.. 거기에다가 실시간으로 컬투쇼도 듣고 정말 좋은 세상같다.. 이렇게 좋은 세상에 사는것을 감사하며 살자! ^^
그동안 사용했던 SSD 드라이브들을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봤다. 첫번째로 사용한 SSD는 엠트론 사의 모비 3525 시리즈로 32기가 밖에 안되지만 SLC 라는 장점이 있다. 처음에 이것을 레이드로 돌리는데 어찌나 감동이였던지.. 한 2년간 정말 잘 사용했다. 성능은 보시다시피.. 두번째는 현재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텔의 첫번째 SSD 다. 1세대 80기가로 처음에는 싱글로 사용하다..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하나를 더 구입해 지금은 레이드로 사용한다. 성능은 위에 사진에서 보다시피 4k 에서 아주.. 발군의 성능을 보여준다.. 직접 사용하는데도 빠르긴하다.. 그러나 이것을 싱글로 사용하는것 보다 엠트론을.. 레이드로 사용하는것이 체감 성능에서 더 좋았다.. 세번째는 내 바이오 Z 시리즈 달려있는 삼성..
이어폰들을 가수로 평가를 한다면... Bang & Olufsen A8: 클리앙에서 많은 분들의 평이 좋아서 구입 리뷰: 노래는 정말 잘하나 기교가 부족하다.. Apple In-Ear Headhones: 디자인이랑 가격에 혹해서 구입 리뷰: 노래 잘하는 평범한 사람이 노래를 억지로 잘할려는 느낌. Klipsch X5: 이분을 사면 아이팟 나노 3세대를 주길래 구입..;;; (아이팟을 사면 이분을 주는게 아니라 이분을 사서 아이팟을 준겁니다ㅡㅡ;) 리뷰: 노래도 잘하고 기교도 끝네줌! 승자: 아이팟을 아직도 준다면 Klipsch X5 승!
오늘 받은 새로운 마우스 레이저사의 맘바 라는 무선 마우스 이다.. 이미 발매 전 부터 아주 뜨거운 관심과 계속되는 매진에 의해 간신히 구했는데.. 과연 성능은 어떨지..? 아주 좋으면 사용기를 작성해야 겠다..
제품명: Apple iPhone 3G White 16GB 회사: Apple Inc. 정가: $299 실가: $299 + Tax 구매한곳: Apple Store in Bellevue 새로운 아이폰이 드디어 발매가 되었다. 7월 11일. 전세계 22개국에서 동시에 발매를 시작을 하였다. 나도 미국 시간으로 11일 아침 아니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알다 시피 미국에서는 Apple Store 나 ATT 매장에만 구입을 할수가 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무래도 애플 스토어 보다는 ATT 매장에 사람이 좀 덜 모일것 같아서 집근처에 있는 규모가 좀 큰 ATT 매장으로 나섰다. 아이폰 발매일이라 원래 개점 시간이 오전 9시 보다 한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매장을 오픈.. 새벽 6시에 일어..
iTune 7.4 가 발표 되면서 새롭게 Ringtones라는 옵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iPhone에 링톤을 넣어주는 기능인데 이 기능에 버그가 있습니다. 그 버그는 어떠한 노래든 링톤으로 만들어주는 버그인데 방식은 간단합니다. .AAC 음악 파일의 확장자를 M4R로 바꾸어 준다음 더블클릭만 하면 링톤에 자동으로 등록이 되는것입니다. iTune 스토어에 한국노래는 없어서 링톤으로 사용하고 싶은음악이 별로 적었는데 이 버그로 인해서 어떠한 노래든 링톤으로 만들수가 있게 되었네요.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애플에서 이버그를 고칠것 같습니다. **팁한가지: 그냥 MP3 파일은 아이튠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Convert Selection to AAC" 로 변환하신다음 링톤으로 만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