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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라한 (1065)
5월 보홀 여행을 하기전 면세점에서 무엇을지를게 없을까 구경을 하다평소에 구입하고 싶었던 beats pill +스피커를 발견 쿠폰에 영혼까지 긁어 모은적립금을 다 털어서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했다. 근데 희안하게 몇전전 하와이 여행때도비츠 스튜디오 와이어레스 헤드폰을리뷰했었는데 이번에도 여행지에서비츠 제품을 리뷰하네. 처음에 공항에서 받았을때 생각보다 무겁고 큰 박스에 놀랐다. 휴대용이라 적당한 크기를 생각했었는데하여튼 보홀 리조트에 도착해서 언박싱. 뒷면에는 간단한 스펙에 대한 설명그리고 회사가 애플로 넘어간후부터나오는 제품은 전부 충전이 라이트닝단자로바뀌었다. 이게 은근히 편함. 박스를 열어보니 꽉찬 스피커가 등장. 생각보다 거대하다. 덕분에 소리는 좋게 생겼다. 저를 켜기전에 충번부터 하세요.. 스..
으아~ 정말 요즘은 지름을 해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크게 감흥이 없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 이런것에 시들한것인지.. 그래서 요즘 블로그도 뜸했지만.. 아이폰 X를 지르면서 정말 너무 오랜만에 너무나 기다려지고 두근거리고 희열을 느껴봤다. 진짜 작년 아이폰7만 해도 디자인에 변화가 없어 너무 실망을 했었지만 (근데 내가 사용한 아이폰중 아이폰 7이 가장 만족 스러웠다) 이번 아이폰 X 는 아이폰 10주년 기념비적인 모델이라 그런지 완전히 환골탈태한 디자인 덕분에 전혀 새로운 아이폰으로 나타났다. 애플에서 배대지로 보낸 박스를 그대로 받았다.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서 디자인과 대부분 기능에 대해서는 새롭지 않지만 그래도 실제로 이렇게 받아보니 어찌나 두근거리던지.. 하악! 진심으로 내가 원하던 그런 디자..
보홀에서 두번째 날..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에 비가 왔는지좀 축축해져 있었다. 날씨도 살짝 흐리고.. 하지만 흐려도 정말 멋진 풍경. 비가 와도 좋고 날씨가 좋아도 좋고그냥 가만히 있어도 좋고몰해도 좋은 느낌이다. 덥고 습한것만 좀 빼면..ㅋ 조식을 먹기 위해 식당을 방문. 그렇게 일찍이 아님에도 한가한 식당 조식 부페는 솔직히 훌룡한 편은 아니다. 종류도 많은 편도 아니고 음식도 썩 맛난편도 아니다. 그렇다고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그럭저럭 먹을만한 정도? ㅋ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갈릭 라이스랑베이컨이 있어서 행복. 오믈렛도 나쁘지 않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이렇게 닭이랑 같이 먹는것도 가능. 응? 그리고 소화도 시킬겸 리조트를 거닐며..힐링되는 느낌을 만끽함. 하.. 정말..
오랜만에 미진이날 나들이. 근데 미진이랑은 영화를 볼일이 없으면특별히 나가서 둘이 할게 없으니잘 안나오게 된다. 아.. 미진이가 커갈수록 제일 걱정인게나랑 시간을 안보내면 어쩌나 인데..내가 좀더 시간이 나면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지금은 그럴상황이 안되 참 미안하다. 저번에 미진이가 뚫은귀가 또! 막혔다고 한다..;; 하.. 이번이 벌써 두번째..그래서 다시 뚫어 달라고 해서..방문을 했다.. 정말 내딸이지만 별로 미용에 관심도 없어서귀걸이도 안하는데 왜 자꾸 뚫을려고 하는지.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보시더니..안막혔다고 한다..ㅋ 아..돈 굳었다..ㅋ 그리고 저녁은 돈까스 카레.. 잘먹어야 크는데 잘먹여야 하는데..그래도 커가면서 이것저것 가리는 음식이적어지니 편하긴 하다. 우아~ 그리고 우리 미진이가..
노트 FE 서 부터 이번 새로운 아이패드 10.5 까지. 이번에는 왜이리 물건을 구입하기가 복잡한지.. 아이패드도 항상 그랬듯이 공홈에서 예판을 했다. 헌데 오픈마켓에서 더 좋은 가격이 떳네? 그래서 공홈 취소하고 오픈마켓 고고. 그러다 유플러스에서 예판을 하면 가격할인은 물론에 스마트커버 그리고 애플펜슬까지 주는 이벤트를 함. 그래서 오픈마켓 취소 하고 다시 유플러스로 고고. 하.지.만.. 예약이 미친듯이 몰려서 그런지 아니면 유플러스가 개판이라서 그런지 내가 예약을 한 10.5인치 512GB 로즈골드는 한달이 넘도록 받지를 못했다. 한달 반이 지나서 유플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해보니 512GB 모델은 기약이 없고 256GB 는 물건이 있다고 해서 할수 없이 512GB 는 포기를 하고 256GB 를 받..
얼마전에 데리고온 유기견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새끼를 세마리를 낳았다. 미진이가 그걸 찾아내서 알려줬는데 어찌나 신기한지. 임신한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개집에 새끼가 세마리가 있는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미진이가 학교만 갔다오면 이렇게 강아지들이랑 시간을 보낸다. 정말 어찌나 동물을 좋아 하는지.. 근데 참 귀엽기는하다.. 이제 막 눈을 떠서 잘 알아 보지를 못하지만 어찌나 귀여운지.. 역시 모든 새끼들은 참 귀여운거 같아.. 근데 우리 미진이는 커갈수록 더 이뻐지는듯..ㅋ
처음이다.. 제품을 사면서 네번이나 결제를 번복한 일이.. 첨에는 SK에서 예판으로 구매.. 하지만 KT 조건이 더 좋은것 같아서 SK 취소를 하고 KT로 구매.. 하지만 굳이 이걸 사야하나? 좀있으면 8이 나오는데? 생각이 바뀌어서 취소.. 하지만.. 40만대 한정. 너무나도 써보고 싶은 삼성페이..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끌리지가 않은 노트8.. 마침 20% 할인을 하길래 구매를 해버렸다. 노트7 이 아니라 노트 Fan Edition (FE) 라고 이름 까지 바꾸어서 나왔다. 개인적으로 노트 7 발매때 너무나도 사고 싶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구입을 하니 기분이 좋긴 하다. 뒷면에는 스팩에 대해서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방수, 홍채인식, 그리고 USB-C 가 너무 마음에 든다. 박스를 열어보니 하.. 그래 ..
오늘은 우리 미진이의 마지막 어린이날! 내년 부터는 더이상 어린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린이날 선물을줄수가 없다..ㅋ 마지막 어린이 날이라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미진이 한테 물어 봤지만필요한게 있어야 대답을 하지..; 정말 우리 미진이는 필요하기 전에내가 다 준비를 해주기 때문에평소에 모 필요한거나 갖고 싶은것을물어보면 강아지나, 고양이 빼고는 전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내가 알아서 준비. 그것은 바로 닌텐도에서 요즘너무 핫한 스위*를 준비했다. 정말 계속 품절이라 어렵게 구매를 했다. 받고 좋아 하는건지 그냥 그런건지..; 사실 그다지 막 좋아 하지는 않았다..웃기는 하지만서도..;; 그리고 이날 방송이후 최고 바쁜날이라미진이 까지 나와서 일 도움..; 어린이 날인데 일하면서 뜻깊게 보낸 미진양.. 그..
요즘은 꼭 티비를 티비에서만 볼필요가 없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로 즐기는게 사실이고..하지만.. 잘 사용하고 있던 올레티비에서지상파 생방송이 사라지니 참으로 불편했다. 그렇다고 푹 서비스를 결제하기는그렇게 많이 보는 편도 아니고. 잠깐잠깐 보는데 다달이 나가는 돈이참으로 부담스러워 그냥 포기. 그러다 Plex 에서 라이브 티비를지원한다는 뉴스를 접했다. 오~ 튜너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Ples 앱을 통해서 생방송을 볼수 있다니! 그래서 Plex 에서 지원하는 HD HomeRun Conncet.를 구매를 했다. 그나마 티비 튜너로는 유명한 제품. 가격은 좀 나가지만 네트워크에 물리는거라여러 장비를 지원하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듀얼 튜너라 한방송을 녹화하면서생방송 시청도 가능. 지원하는 장비와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