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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라한 (1065)
*이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리뷰의 성격은 전부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진행하는 리뷰입니다. 저의 생각과 저의 스타일에 의해서 진행되는 리뷰인만큼 여러분의 의견과 다소 틀리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단지 신제품을 좋아하는 소심한 얼리아답터일 뿐입니다^^;* 전 세계의 이목을 받으면서 Apple사의 iPhone이 드디어 지난 2007년 6월 29일 날 미국에서 발매를 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발매를 하자마자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하며 전세계의 모든 뉴스에 화제거리로 등장을 할 만큼 대단했습니다. 저도 발매 당일 날 사고 싶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 있어서 발매된 지 일주일가량 지난 7월 5일 날 미국에 도착을 하자마자 애플스토어에 들러서 다행이 8기가 모..
얼마전에 클리앙에서 새로운 소식에 나온 필립 스탁 디자인의 시계를 보고 "헉! 내가 원하던 디자인이다!"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Fossil 에서 만들었다. 그래서 바로 주문을 하고 어제 받았는데...헉! 이건 수갑도 아니고.. 너무 크다..무겁고..ㅜ.ㅜ 디자인은 이쁜데 이렇게 무지막지 할줄은 몰랐다.. 아.. 이걸 리턴해야 하나..?
이번에 골프클럽을 새로이 맞출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이베이에서 득탬을 했다. 다름이 아닌 나이키 드라이버.이 드라이버는 나이키에서 Ignite 드라이버 시리즈를 만들때 우즈가 헤드가 작은 사이즈를 원해서 우즈를 위해 특별 제작된 드라이버란다. 그래서 드라이버를 보면 각도 대신 우즈 로고가 들어가있다. 항상 헤드 사이즈가 작은 드라이버를 찾고 있었는데 너무 잘됬다.ㅋㅋ
1기가에 한계를 느끼고 이번에 소니에서 새롭게 출시한 Microvault Tiny다. 갈수록 문서랑 개인정보가 늘어가니까 좀더 큰용량이 필요해서 구입을 했다. 특별히 소니빠도 아닌데 다른것보다 가격이 비쌈에도 소니것을 구입하는 이유는 디자인과 쓰기가 편리해서이다. 다른회사 제품들은 고리가 저장장치 몸에 붙어 있어서 쓰기가 불편한데 소니것은 고리가 USB 캡에 붙어있어서 쓰기가 편하다. 물론 잊어 버릴확률도 더 높지만서도. 이래저래 새로운 친구를 만났으니 당분간은 용량 걱정없이 살수 있겠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