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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라한 (1065)
이번 괌 여행에서의 면세점 득템은 바로 아이콘 X 블루투스 이어셋이다. 이제 출국전 면세점에서 하나라도 구입을 안하면 손해 보는 느낌이라.. 그리고 인터넷 면세점에서 적립금으로 미리 구매를 하면 정말 너무 싸다. 하여튼 그래서 싸게 구매를 한 아이콘 X. 2018년 버젼으로 기존 모델보다 많은 면에서 발전이 있었고 리뷰도 칭찬 일색. 에어팟을 쓰다보니 이런식의 무선 이어셋이 너무 편하다는것을 알았다. 기존의 3시간 보다 많이 늘어난 5시간의 스트리밍 시간. 에어팟이랑 같은 수준이다. 거기에 플러스로 피트니스 코칭도 되고. 패어링을 하기 위해 노트 7을 준비. 역시 카피의 삼성. 연결 방식이 에어팟이랑 똑같다. 그리고 박스를 열면 케이스랑 이어셋이 보인다. 노트7 아이폰 X 이랑 깔맞춤을 위해 블랙으로 구..
학원 끝나고 둘이서 저녁으로 무엇을 먹는냐 맨날 고민. 근데 요즘 학원 주변에 이것저것 많이 생겨서 찾아 다니는 재미가 있다. 그중에서도 미진이가 좋아 하는 족발! 새로운 족발집이 생기면 무조건 가서 먹기. 오늘도 새로운 곳이 생겨서 둘이서 갔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미진이가 족발을 먹는게 너무너무 신기하다. 그것도 새우젓에 콕 찍어서..ㅋ 어떻게 족발 맛을 아는지..ㅋ 거기에다가 족발에는 무조건 막국수가 있어야 한다. ㅋㅋㅋㅋ 저렇게 족발을 막국수에 싸서 먹는게 그렇게 맛있다나 모라나.. 작년에 미국에 갔었을때 고모가 족박 먹자고 했는데 막국수가 없다고 안먹었다고 할정도로 족발에는 막국수를 꼭 먹어줘야 하는 미진양..ㅋㅋ 거기에다가 쿨피스 까지 있으면 완벽! 다행이? 식성은 나랑 비슷해서 먹는거..
우아~ 또다시 찾아온 여행기! 이번에는 괌이다! 처음 한국에 와서는 여행을 떠나기가 참 부담스러웠는데 4월에 보홀한번 다녀오고 나니 생각보다 할만하다. LCC 가 생겨서 뱅기값도 부담스럽지 않고 가까운 동남아 같은데는 물가가 높지 않아서 참 좋은것 같다. 뱅기로 5시간 이내로 좋은곳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국도 살짝 그립고 괌바다가 너무 이쁘길래 괌으로 고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공항 음식은 가격대비 참 별로다. 하지만 왠지 공항에서 밥을 먹고 떠나지 않으면 찝찝한 기분? ㅋ 정말 올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공항에 오면 너무 설레인다. 그리고 그 설레임이 너무 좋다. 보홀 여행때 좌석이 좁아서 너무 불편해서 이번에는 유료좌석을 구매.. 하지만 앞자석은 그다지 많이 넓지 않다. 답답한것은 비슷....
미진이 학원 근처에 개발이 되면서 많은 상점들이 들어 서는데 우아~ 요즘은 만화카페라고 해서 옛날 만화방 같은게 생겼다! 요즘도 이런게 있을 줄이야! 그래서 옛날 생각도 나서 미진이랑 같이 방문. 옛날과 다르게 되게 깔끔하고 아늑하고 맛난것도 많이 팔고 아주 분위기 좋아졌다. 그래서 미진이랑 둘이서 누워서 음료도 마시면서 만화도 보면서 뒹굴거리며 노니까 참 좋더라.. 좀 디지털에서 아날로그적인? 평소에 보고 싶었던 만화도 실컷보고! 시간 날때 마다 미진이랑 와야겠다~
요즘은 특별히 모은는 자료도 없는데 홈서버 하드가 갈수록 용량이 모자라서 이기회에 4TB 에서 8TB 로 업글! 정말 알수는 없지만 그냥 내장하드는 너무 비싸서 베바전용 이지스토어를 구매. 이유는 바로 나스전용 하드인 WD Red 가 들어 있기 때문. 언젠가 부터 하드를 구매할때는 무조건 외장을 구매해서 분해해서 사용하는것 같다. 하여튼 그게 많이 싸니까.. 하드는 8TB.. 기술이 좋아서 10TB 까지 나왔지만 그건 너무 비싸서 가성비로 좋은 8TB. 구성품은 케이블, 충전기 그리고 본체 끝. USB 3.0 단자. USB-C 단자면 더 좋을텐데. 파워 아답터는 필수. 전압이 생각보다 높다. 우선 분해전에 하드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8TB의 실사용 용량은 7.27TB. 아..속도가 100메가로 나오네...
오늘은 멀리서 미진이 이모들이 놀라와서 다같이 서울 구경. 어디를 갈까 하다 새로 생긴 롯데월드 타워를 가기로 결정. 우리 미진이는 다른 사람들이랑 이미 와봤지만 나랑 이모들은 못가봐서 한번 가보고 싶긴 했다. 입장 대기줄. 생각보다 비싸고 생각보다 외국인이 많았다. 올라오자 마자 기념으로 한컷. 근데 미진이 표정이 다 귀찮다는 표정. 그래도 저 브이자는 꼭 한다..ㅋㅋ 우~ 정말 아찔했던 유리 바닥에서 한컷. 브이는 영원 하리라..ㅋ 미진이랑 이런 사진도 찍고.. 내가 무서운것은 없는데 딱하나 높은데.. 고소공포증이 심하다.. 으..사진만 봐도 손에 땀이..; 이상한 게임도 있는데 왜 있는건지.. 하~ 근데 다행이도 날씨가 정말 좋아서 가시거리가 장난이 아니다. 날씨가 좋으니 어찌나 멋지던지. 이모들이..
혼자서 오버워치를 하다 반 친구들이랑 하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헤드셋을 하나 사달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아.. 그래 혼자서 할때는 몰라도 친구들이랑 할떄는 헤드셋이 필수긴 하지.. 그래서 찾아보다 가성비로 괜찮은 로지텍 G533 을 구매. 내가 먼저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린다. 미국 아마존에서 직구한 모델. 로지텍이 최고는 아니지만 게이밍에서는 가성비로 나쁘지 않은것 같다. 뒤에는 간단한 스펙이 나왔는데 우선 무선이다. 그리고 DTS 71. 서라운드 채널을 지원 15시간 연속 사용가능한 배터리 그리고 마이크가 노캔기능 까지 지원을 한다. 박스를 열어보면 본체와 USB 리시버가 있다. 헤드셋, 리시버, 그리고 충전 케이블 헤드셋 옆면에는 게이밍을 위한 G 그리고 마이크는 위로 올리고 내리고가 가능한데 올리면..
이런날이 올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발리 올줄은 몰랐다. 바로 우리 미진이가 게임으로 나보다 앞서는 날.. ㅡㅡ; 나를 딺아서 그런가 게임을 좋아한다. 그리고 여자아이 치고 게임을 잘한다. 좋아 하니까 잘하는거겠지만.. 하여튼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데 다 남자 친구들..; 여자 친구중에는 하는 친구가 없단다..; 하여튼 새로운 모니터를 구입한 기념으로 미진이에게 테스트를 부탁. 우선 미진이의 새로운 모니터로 테스트를 한후.. 내 컴터로 테스트중.. 하.. 어렸을때는 내가 게임을 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구경하면서 즐거워 하던게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이젠 내가 미진이 한테 게임을 배워야 하다니.. 초반만 해도 1:1을 하면 내가 이겼는데 이제 하면 그냥 발린다..ㅡㅡ; 하.. 그래도 고등학교 정..
우리 미진이의 유일한 낙인 옵치 플레이. 미국에서 구입한 소니 올인원으로 하는데 사양아 너무 낮아서 이젠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 하다. 그걸로도 얼마나 잼있게 하고 레벨을 올렸는지 신기할 정도. 우리 미진이가 그렇게 어려운걸 했었다. 그래서 내가 옛날에 사용하던 컴터가 있어서 모니터만 하나 구입해서 맞춰주기로 결정. 옵치를 하니까 당연히 게이밍 모니터를 봤다. 그러다 그냥 적당한 삼성 걸로 결정. 27인치 CFG73 모델이다. 퀀텀닷에 커브드 모니터. 박스를 열어보면 받침대, 아답터등이 들어 있다. 그리고 공장에서 미리 칼리브레이션 해서 나온 컬러 리포트. 그리고 그 밑에는 모니터가 있다. 모니터를 받침대에 연결하고 보니 받침대랑 디자인이 좀 아닌거 같다. 쓸대없이 공간을 차지하는 디자인? 전면. 27인치..
오늘은 우리 미진이 방학을 맞아 둘이서 하루종이 외출! 그래서 맨날 가던 일산말고 용산에 있는 아이**몰을 갔다. 정말 오랜만에 가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좀 많이 바뀌었더라. 우선 점심부터 먹어야 해서 무엇을 먹을까 돌아 다녀 보니 내가 좋아 하는 멕시칸 음식점이 딱! 다행이 우리 미진이도 좋아 하는거라 들어가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정말 오랜만에 먹으니 어찌나 맛나던지.. 근처에도 있으면 정말 자주 갈거 같다.. 그리고 미진이가 서점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서점으로 가서 이것저것 보는중 미진이가 너무 좋아 하는 만화. 그래서 구입. 다행이 책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보는중. 이제 한글책도 제법 잘 읽는다. 너무나 기특기특!^^; 그리고 건담샵가서 구경도 좀 하고.. 오랜만에 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