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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라한 (1065)
오늘은 내가 고기가 먹고 싶다고하니 누나가 자기가 잘 하는데 안다고 가자고 한다. 흠.. 이번에도 왠지 불안불안 했지만.. 모 그냥 갔다. 잠깐 누라를 기다리며 밖에서 한컷. 근데 주호 머리 정말 크긴 하네.. 그리고 여긴 고기부페. 1인에 16불만 내면 여러 종류의 고기를 무한으로 즐길수 있다. 흠 기대되는걸..? 우선 차돌박이 미국에서도 빠질수 없는 우리 미진이의 냉면 사랑 그리고 양념고기 까지.. 흠.. 여기도 실패다..ㅡㅡ; 누나는 역시 여기도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맛이 변했다고..;; 아..이런... 고기를 좋아 하는 나지만.. 여긴 다 별로다!! 이제 다신 안속는다..으...
오늘은 저녁에 누나가 중국음식이 먹고 싶다고 해서 누나가 맛있다는 한국식 중식당을 방문. 근데 정말 미국에 살면서 한국식 중식이 맛있던 곳은 한번도 보지를 못했다. 그래도 기대를.. 짭뽕 자장면 그리고 탕수육.. 하.. 정말 생긴것 처럼 정말 맛없다. 아니.. 모가 이게..흠.. 누나도 맛이 변했다고 원래 이맛이 아니라고.. 하... 역시나 이번에도 실패... 이건 동내 그냥 중식집보다 못하다. 근데 우리 미진이는 참 잘먹네.. 하지만 마지막에는 한국맛이 아니라고..ㅋㅋㅋ 역시 한국식 중식은 한국이 최고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백화점?에 다녀왔다. 미국에 한국 제품들을 갔다파는 백화점이 있는데... 정말 잡다한 한국제품은 다 있는거 같다. 정말 왠만한건 다 있는듯..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다. 그리고 앞에있는 한식집에서 점심식사 정말 오래된 순두부 집인데 시애틀에서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식당중 하나. 한국에서도 이렇게 맛나게 하는 순두부 집은 못먹어 본거 같다. 특히 돼지불백도 정말 맛있다. 그리고 식당 바로 앞에 빙수집..? 헐~ 눈꽃빙수라고 파네.. 신기해서 들어가봤다. 메뉴도 한국어로 되어있다. 하지만 주인은 한국사람이 아닌듯.. 눈꽃빙수를 시켰는데.. 내가 알던 그 눈꽃빙수가 아니였다..;; 미진이는 그냥 아이스크림. 좋은 선택이였어.. 그리고 저녁은 미진이랑 둘이서.. 걸어서 맥도날드 참.. 미..
언제나 그렇듯 애플에서 가장 대우를 못받는 제품인 아이패드 미니. 2세대 이후 제대로 키노트에서 제대로 소개된적이 없었던거 같다. 4도 그냥 소개하는듯 말듯 넘어가고 5는 아에 말도 없이 발매..;; 그것도 4년만에... 사실 그냥 간단하게 쓰기에는 미니 4도 큰문제는 없었다. 그래서 바꾸지 말까 했는데.. 미니 5는 놀랍게도 그당시 최신 CPU 인 A12 바이오닉 칩셋을 탑제하고 나온것이 아닌가? 이건 좀 놀라웠다. 항상 그렇듯이 끽해야 A11 아니면 A10을 탑재할줄 알았는데.. 항상 그렇듯이 골드.. 항상 그렇듯이 셀률라 모델.. 진심 미니는 셀률라 추천 고급지게 바뀐 패키징 커버 골드의 미니 흠.. 하지만 디자인적으로는 전혀 바뀐것이 없어서 큰 감흥은 없다. 구성품도 변한거 없음 아~ 충전기는 좀..
첫번째 아이폰이 발매를 한 이후로 매년 단 한번도 안빠지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했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 11은 처음으로 패스한다. 내가 아이폰을 쓰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디자인 때문이였다. 항상 다른 회사 보다 한걸음 앞선 디자인이라고 해야 하나? 모든 애플 제품은 디자인 파워가 크기때문에 그래서 애플 제품을 계속 사용했던거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 11은 진심으로 애플 디자인 같지가 않다. 하...진심으로 애플 디자인 같지가 않다. 중국에서 만든 짝퉁 아이폰 느낌? 실제로 보면 더 심할것 같다. 카툭튀가 아니라 카툭툭툭튀라니... 그냥 디자인을 새로 하기 싫어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다. 오죽하면 나오자 마자 인터넷에 이런 짤이.. 스티브 잡스가 무덤을 박차고 나올 디자인. 물론 디자인이라는것..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다같이 시애틀로 향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옛날에 자주 갔던 커클랜드를 방문 점심으로 내가 좋아 하는 치킨집 윙돔! 윙만 전문적으로 파는곳 전형적인 미국식 펍 오~ 다양한 종류의 윙들이 나왔다. 같이 조인한 랜디커플과 함께 맛나게 먹고 근처 파크로 이동 하~ 정말 날씨가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많았고 하~ 우리 미진이 패션 어쩔.... 청둥 오리들.. 먹이만 주면 가까이 온다 먹이를 주니 미진이 주위로 모여드는 오리들.. 정말 많이 모였다..ㅋㅋ 커클랜드에서 내가 가장좋아 하는곳.. 여긴 비밀.. 하~ 여기 걸으면 정말 좋다.. 우선 사람이 많지 않고 경치도 좋고.. 특히 날시가 좋을때는 정말 좋다. ㅋㅋㅋ 물이 맑아서 아래 물고기 지나가는것도 보임 기념으로 한컷 스벅에 들..
애플의 여름 발표회에서 내가 가장 기대를 했던것은 바로 애플카드! 개인적으로 취미중 하나가 카드를 모으는건데 애플의 디자인을 좋아 하는 나에게 애플카드는 1순위였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카드가 열리고 열리자 마자 바로 신청을 했다. 카드신청도 아이폰으로 간단히 진행이 되는데 정말 다른 회사도 이렇게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카드 신청을 받았으면 좋겠다. 월렛앱에서 바로 카드 신청 가능. 애플에서 만들었지만 발행은행은 바로 골드만 삭스. 간단하게 개인정보를 입력 그리고 미국 주소를 입력 그리고 전혀 어떤 수수료도 없다는것을 강조 그리고 미국 ID가 필요하다 모든 정보를 입력하면 몇분후 바로 승인이 완료되는데 개인 신용도에 따라 한도와 이율이 다르다. 그리고 바로 애플월렛에 추가가 된다. 추가를 하고 나..
요 며칠 계속 날씨가 흐려서 집에만 있었다.. 하지만 오늘도 아침부터 흐리다. 하지만 또 햄버거가 먹고 싶어 미진이랑 둘이서 나왔다. 딸기 쉐이크에 빠진 미진이..ㅋ 그리고 잭인더 박스의 시그니쳐 버거인 사워도우 버거. 번이 식빵같은데 쫄깃 하니 정말 괜찮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가 너무 좋아 미진이랑 둘이서 슬슬 동내 마실을 나섰다. 그리고 아점으로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미국 햄버거 브랜드 잭인더박스를 방문 하~ 개인적으로 미국 페스트푸드중 인엔아웃 같은 지역특정 햄버거 말고는 여기가 최고인것 같다 그리고 요즘 미국 웬만한 햄버거가게에는 다 있는 음료 디스펜서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음료가 가능하다 진심으로 집에 한대 놓고 싶다. 난 무조건 체리코크. 그리고 버거랑 컬리 프라이즈 참고로 이게 라지가 아닌 레귤러 양도 정말 많다 우리 미진이도 냠냠 맛나게 먹고 근처 마트 방문 한국과는 살짝 다른 분위기 미국 오면 정말 좋은게 콜라 종류가 너무 다양하다. 한국에는 왜! 종류가 다양하지 않는지.. 근처 일본만 하더라도 다양하던데.. 펩시도 다양하다....
에르메스 제품중 가장 가성비가 좋다는 애플워치 에르메스 버젼. 나오자 마자 구입하고 싶었지만 내가 원하던 이름도 참 긴.. Indigo/Craie/Orange Swift Leather Single Tour 제품은 몇개월을 기다려야 해서 미국에 갔을때 구매를 하려고 했지만.. 신용카드사 이벤트 덕분에 미국서 구입하는것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다. 오~ 나의 두번째 에르메스 제품 첫번째는 애플워치 2 에르메스 였다. 에르메스의 오렌지 색상 근데 갈수록 박스에서 원가절감을 하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44mm 그리고.. Indigo/Craie/Orange Swift Leather Single Tour 박스를 열면 두개의 박스가 더 있다. 하나는 애플워치 박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밴드 박스 우선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