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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라한/여행 (57)
한국에도 온천이 많지만 미국도 온천이 많다. 특히 워싱턴은 화산이 많아서 몇군대 유명한곳이 있다. 그중 하나가 올림픽 공원에 있는 솔덕 온천! 지도에서 보듯이 좀 멀다... 시애틀에서 페리를 타고 차로 한 3시간 정도 더 가야 한다. 영화 트왈라잇의 배경으로 유명한 "Forks" 도시가 바로 옆이다..ㅎㅎ 시애틀에서 페리를 타고.. 정말 크다! 밑에는 차가 수십대 들어간다. 페리에서 바라본 시애틀.. 참 멋진 도시 같다.. HDR 효과를 준거 같은 사진.. Leica X2 는 정말 쓰면 쓸수록 맘에 든다.. 브레멘튼이라는 도시에 도착해서 차를 타고 3시간 이동! 정말 오래 걸린다..ㅜㅜ 드디어 도착! 올림픽 공원안에 있다. 내리자 마자 유황냄새가 코를 찌른다..ㅡㅡ; 그.. 알수 없는 이상한 냄새..;;..
미진이 방학이 끝나기전에 한번더 다녀온 워터파크. 시애틀은 정말 어린이들 데리고 갈때가 없다. 놀이공원도 없고 그나마 있는것이 동물원 정도? 그래서 시애틀에서 차로 2시간정도 있는곳에 있는 유일한 곳! Great Wolf Lodge 워터 파크이다. 여기는 그냥 돈내고 들어가는곳이 아니라 꼭 숙박을 해야한다. 그러니까 숙박을 하면 안에 있는 워터파크를 이용할수 있다. 실내 모습은 그냥 미국식으로 별거 없어 꾸며 놨다. 아기자기한 맛은 별로 없다. 아이들이 놀수 있는 기즈클럽. 매직퀘스트라고 아이들이 저 마법봉 같이 생긴것을 들고.. 층을 돌아다니면서 하는 퀘스트다. 워터파크 말고 또다른 이곳의 자랑이다. ㅎㅎ 주로 가족단위로 오는곳이라 방이 전부 이렇게 큰편이다. 한방에 소파 침대까지 해서 6명까지 잘수 ..
날씨가 흐리다가 너무 좋아서 무작정 떠났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레이니어 산을 가기로 했다. 일명 눈산! 워싱턴주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다. 눈산도 식후경! 가다가 맥도날드에 들러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내가 좋아하는 딸기 쉐이크도 한잔! ㅎㅎ 공원 입구에서 입장권을 사서 들어 가야 한다. 자동차당 $15. 산으로 올라가는길. 날씨가 좋으니 절경이구나~ 도착하자마자 눈산을 찍었는데 구름에 가려서 일부분만 보이네..ㅜㅜ 눈산 반대편의 산들. 아직도 산에 눈이 있다! 방문센터의 모습.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된듯하다. 한글로 된 가이드북도 마련되어 있다. 밖으로 나와서 다시 눈산을 찍었으나 아까보다 더 가렸다.ㅜㅜ 사실 1년에 눈산을 제대로 볼 기회가 몇번 없다고 한다.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저렇게..
2008년 뉴욕 출장중 잠깐 반나절이 시간이 나서 들른 맨하탄과 가보고 싶었던 아담한 The Cloisters 박물관... 뉴욕은 네번정도 갔었는데 왜 사진은 이것 밖에 없을까..ㅜㅜ 정말 내 자신이 바보 스럽다..ㅜㅜ
Disney California Adventure 안에 있는 테마 식당, Ariel's Grotto. 어린이들의 가장 큰 기대를 받은 곳이 바로 여기였다! 모든 여자 아이들의 로망! 디즈니에 나오는 공주님들을 식사를 하면서 만나볼수 있는 곳이다! 실외 모습. 입구에 공주 드레스랑 소픔을 전시해 놨다. 딱 오픈시간이 있어서 그 시간에 맞추어서 가면 이렇게 공주님이랑 포토 타임을 가질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 참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 놓았다. 원하면 실외에서도 먹을수 있다. 메뉴판. 음식은 되게 간단하다. 무조건 나오는 에피타이저. 그리고 메인요리는 6가지중에 고를수 있다.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요리들. 코스 메뉴라 선택이 불가능하다. 에피타이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어린이용 맥앤치즈! 골드피쉬 과자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디즈니랜드를 바로 마주 보고 있다. 언제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생긴지 얼마 안된거 같다. 내가 옛날에 왔을때는 없었으니까..;; 입구에 서있는 디즈니 창시자 "월트 디즈니" 디즈니랜드와 마찬가지로 디즈니 케릭터들이 거리를 돌아 당긴다. 그리고 시간이 맞으면 싸인도 받고 포토 타임도 갖을수 있다. 디즈니 케릭터들이 나와서 쇼를 하는 어린이용 단막극. 날씨가 무지 더웠는데 안은 시원해서 좋았다.....;; 어린이들용 클럽!(?) 디즈니 케릭터들이랑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출수 있다. 몬스터주식회사 영화를 배경으로 만든 라이드. 작은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우아 벅스랜드! 디즈니가 픽사를 인수하더니 완전 픽사 에서 만든 것들로 만들었구나..ㅋㅋ 영화 주인공 플릭이랑 사..
드디어 제일 기대했던 유니버설 스튜디오다! 이날은 어린이들 보다 내가 더 신났다..ㅎㅎㅎ 거의 15년만에 다시 오는 기분이 색다르다! 스튜디오 들어가기 전에 있는 상점들과 식당들.. 입구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로고로 만든 조형물 입구! 역시나 한국 지도가 있다. ㅋㅋ 그리고 어떻게 움직이면 수훨한지 알려주시는 안내원 분. 캐릭터를 테마로 만든 식당과 상점. 대기 시간을 알려주는 안내판. 역시 트랜스포머는 길다..ㅜㅜ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 연기자들. 근데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안준다..ㅜㅜ 실제로 보면 사진이라는것이 티가 나는데 사진으로 찍으면 실제 같다.. 뉴욕 거리.. 슈렉 4D 극장.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슈렉이랑 사진도 찍을수 있다. 미진이가 정말 좋아하는 스펀지밥! (..
내가 머물렀던 디즈니랜드 근처에서 샌디에고까지 차로 한시간 반정도 걸린다. 그래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출발 아침을 근처 설렁탕 집에서 먹고 11시쯤 씨월드에 도착했다~! 씨월드 입구 앞에 서있는 뉴비틀! 위에 달려있는 지느러미가 인상적이다..ㅋㅋ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여기도 들어가기 전에 가방검사를 한다. 유리병 음료는 반입 불가! *TIP*: 만약에 California City Pass 를 구입을 했으면 따로 티켓을 살필요 없이 그 카드를 입구에서 보여주면 된다. 안그럼 입장권을 사는데도 줄이 길어 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어느 파크든 그렇지만 들어가자 마자 반드시 파크 지도 부터 확인을 해서 동선을 정해야 한다.! 씨월드는 주로 공연 위주로 되어있다. 지도 뒷면에 있는 공연 시..
시애틀에서 비행기로 2시간 반만에 Los Angeles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Transformers The Ride 3D 광고판! 정말 너무 기대가 된다..ㅎㅎ Welcome to Los Angeles!! 렌트카를 빌려서 드디어 디즈니랜드에 도착. 주차장에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또 트램을 타고 가야한다. 거의 20여년 만에 다시 방문하는 디즈니랜드. 기분이 묘하다..ㅎㅎ 이렇게 트램을 타고 파크 정문까지 대려다 준다. 편하긴 하다. 파크 정문 앞에 있는 디즈니 커리. 음식점이랑 스토어가 줄비하다. 디즈니랜드 입장권 가격들. *Tip*: 여기서 Southern California City Pass 를 강력 추천한다. 가격은 $279 하지만 이것을 사면 디즈니랜드랑 캘리포니아 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