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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잼박스를 사용하다 크게 만족하지를 못했으나.. 미니 잼박스를 보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구입을 해 보았다. 여러가지 색과 디자인이 가능하나 내가 선택한 색은 블랙 잼박스와 같이 색과 디자인이 다 다르다. 구성품은 간단. 잼박스에서 줬던 케이스는 없다.;; 잼박스와는 다르게 알류미늄으로 만들어 져서 잡았을때 느낌이 좋다. 그리고 더 고급스럽다. 만듬새는 확실히 잼박스보다 낫다. 파워버튼, 페어링 버튼 그리고 충전 파워를 키면 이렇게 버튼 주위에 불이 들어 온다. 페어링을 시작.. 패어링 된 스피커가 좀 되는군..흠흠..; 패어링을 하고 한참 미진이랑 같이 들은 Let it go 를 들어 보았다. 오~~ 이거 잼박스 보다 낫네? 어떻게 된것이 미니가 출력이 더 크고.. 소리도 더 깔끔하다..헐.. 잼박스와..
오늘 미진이랑 읍에 자전거를 사가지고 오면서 유일하게 존재 하는 교촌에 들렀다. 오랜만에 치킨을 드시는 미진양 아.. 언제나 교촌은 맛난다.. 근데 한국와서도 이리 먹기 힘들어서야!! 그리고 드디어 미진이 자전거! 미국에서 부터 그렇게 사주고 싶었으나.. 결국에는 한국에 와서 사주다니..ㅜㅜ 우선 집 앞에서 좀 연습을 하는데.. 아.. 운동신경이 좀 부족한 미진양.. 너무 못탄다..ㅡㅡ; 연습좀 하다가 멍멍이를 데리고 들어와서 같이 노는중..ㅎㅎ 어떻게 저렇게 자는지.. 그리고 어제 구입한 새신을 신고 같이 운동을 나갔다. 저녂이라 자전거에 라이트도 키고..ㅋㅋㅋ 옆에 있는 큰 주차장에서 자전거 연습. 한 열바퀴 돌더니 힘들다고 가잔다..;; 그래도 20바퀴 다 돌고 왔다. 얼마나 궁시렁 되는지..;; ..
약 2년을 기다려서 구입한 맥북 프로 레티나. 정말 처음 나왔을때 너무 구매를 하고 싶었지만.. 당장 필요 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초기 모델은 좀 문제가 있어서 두번째 모델이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 그러다 한국 들어가기 전 드디어 질렀다! 정말 많은 제품을 질렀지만 이렇게 두근거린적 참 오랜만이다. ^^ 아.. 박스도 아름답다..ㅜㅜ 애플스토어에서 많아 봤지만 이렇게 내것을 보니 더 좋구나..ㅎㅎ 악세사리 역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애플. 아답터가 대박 크다! 에어용이랑 비교. 거의 두배정도 큰거 같다. ㅎㅎ 기존 MagSafe 랑 MagSafe 2 기존것이 좀더 편하고 나은것 같다. 두께도 15인치 치고는 얇은편? 역시나 깔끔한 디자인의 키보드 큼지막한 터치패드가 아주 맘에 든다. 윈도우 노트북은 ..
드디어 내일 라식 수술을 하는 날이다..! 아..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이래저래 두근 거리네..ㅎㅎ 내일 검사 부터 수술까지 한꺼번에 하기로 해서.. 아직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문제가 없으니 수술을 할것 같다.. 정말 오래전부터 너무 하고 싶었었는데.. 이제 드디어 하는구나..으하하! 하여튼 수술후 당분간은 최대한 안정을 취해야 하니.. 모든 전자 기기에서 좀 해방되어 보자.. 아.. 잘 되어야 할텐데.. 근데 요즘은 너무 간단하고... 기술도 좋아져서 수술도 아니라고 하긴 하더라..ㅋ 하여튼 드디어 안경에서 벗어 나는구나..ㅜㅜ
근 3년 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너무 기대가 되었고.. 미진이와 지내는 동안 미진이 때문이 아니라.. 이런저런 개인적인 일과 그외에 일들 때문에..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었다.. 그래서 정말 어디로든 떠나고 싶었고... 그게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하와이 였다.. 그리고 막상 비행기에 몸을 실으니 얼마나 두근 거리고 기대가 되는지.. 떠나기 전날은 잠까지 설쳐가며 정말 오래간만에 느껴 보는 두근 거림이였다.. 그리고 하와이에 도착! 하지만! 내가 어렸을때 부터 꿈꾸던.. 정말 멋지고 낭만적인 하와이는 아니였다..^^; 와이키키 해변도 그렇게 멋지거나 하지는 않고...; 근데 기대가 너무 커서 그렇지 기대를 낮추고 보면.. 그렇게 실망 스러운 곳은 아니다... 역시 소문대로 대부분 동양인 관광객... 그중에..
드이어?! 미진이가 집에 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흐흐.. 근데 오자마자 강아지들 보러간다..;; 너무나 귀여워 하는 미진이..ㅎㅎ 이제 한달도 안 지났는데 정말 무럭무럭 자란다. ㅎㅎㅎ 귀여운 것들! 미진이의 선택을 받은 유일한 암컷. 여자라고 얘만 대리고 논다. ㅎㅎ 그리고 미진이 신발이랑 구경을 하러 김포공항에 생긴 롯데몰을 가봤다. 우아~ 어찌나 크게 잘 만들어 났는지.. 역시 한국이 쇼핑천국?ㅎㅎ 이제 이런거 탈 나이는 훌쩍 지나버린 미진이..ㅎㅎ 그리고 사보텐에서 저녂을 먹었다.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서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하고 너무 잘하고 있어서 어찌나 고마운지..ㅎㅎ 미국에서 아빠랑 둘이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한국오니 항상 너무 밝아 보여서 너무 좋다.. ..
하와이에서의 보내는 마지막 날! 다음날은 아침일찍 준비해서 공항을 가야하니 실직적으로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그런지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졌다. 그리고 밖을 내다보니 우아~ 너무 멋진 풍경이.. 이 순간을 담고 싶어서 카메라를 들고 찍었다.. 달빛이 이렇게 밝다니. 처음 알았다..ㅎㅎ 하여튼 정말 너무 멋져서 10분정도 멍하니 쳐다보았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니 이미 아침^^ 역시 멋지다. 볼때 마다 정말 멋진 전경. 이제 이것도 마지막이네..ㅎㅎ 그리고 우리 미진양^^ 간단하게 아침을 해서 먹고.. 마지막으로 수영을 하러 고고~ 이번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같이 놀아 주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잡아준 해삼을 들고 한컷! 아..해삼도 정말 크다..흐흐.. 해삼 모래 찜질도 시켜주고..;; 이제 내일이면 헤어..
오늘은 어린이날! 하지만 미진이가 옆에 없다..ㅜㅜ 오늘로 미진이랑 떨어진지 10일째.. 외갓집에 미진이가 놀러 갔기 때문이다.. 아..첨에는 좀 편하나 싶었는데.. 딱 삼일뿐! 삼일 지나니까 보고싶다..ㅜㅜ 정말 내 딸 이라서가 아니라 우리 미진이는 묘하게 중독성이 강하다..ㅎㅎ 같이 있다가 너무 힘들어도 없으면 급 보고 싶어 지는 어린이? 하여튼 정말 보고 싶구나 딸래미야..ㅜㅜ 아침에 라인으로 오늘 kids day 라고 선물 해달라고 조르는데..허허.. 이런것은 어찌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ㅎㅎ 정말 영특한 미진이...^^ 하여튼 이제 며칠 있으면 보니까 좀만 참자..^^; 한국에서 맞는 첫번째 어린이 날인데.. 미진이가 같이 없어서 좀 그렇지만.. 내년에는 좀더 즐겁게 보내야 겠다! 하여튼 정말 ..
멋진 Aulani 리조트에서 두번째 밤을 보내고 다시 호놀룰루로 출발~ 정말 다시고 또 가고 싶은 리조트다. 나중에 미진이랑 꼭 또 와야겠다..^^ 떠나기전 다들 배가 고파서 아침을 무엇을 먹을까 하다.. 모든 가족이 더이상 양식은 싫다고 하여 근처 쌀국수 집을 찾아서 방문을 했다. ^^; 쌀국수 집에 가면 항상 에피타이져로 먹는 썸머 롤! 아.. 정말 맛있다. 그리고 푸짐한 쌀국수~ 여긴 정말 고기만 국수반.. 고기가 너무 많아서 남겼다..ㅡㅡ; 하여튼 정말 맛은 있었다! 쌀국수를 싫어 하는 우리 미진이는 돈까스^^; 다들 배를 채우고 다시 출발~ 콘도로 돌아가기전 하와이 구경좀 하자 해서 노스쇼어 쪽으로 차를 돌렸다. 호놀룰만 벗어 나면 이렇게 허허 벌판이다..ㅎㅎ 지나가다본 풍력 발전기. 생전에 저..
아침 일찍 전등사에 가서 부처님께 인사를 드렸다. 미진이가 원하는 소원 기도 하라고 하니 부자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미진이..하하! 벌써 부터 영특하구나! 그리고 일산으로 고고~ 우선 홈플러스에 들러서 장을 보았다. 동물부터 구경을 하는 미진이. 정말 너무 좋아한다.. 하나 사줘야 하나? 에고... 한국 오면 너무 먹어 보고 싶었던 불닭볶음면! 그리고 새로 나온 메론맛 우유~ 너무 먹어보고 싶어 사자마자 흡입! 근데 바나나 우유가 낫다..ㅎㅎ 그리고 코스코로 다시 고고~ 아~ 정말 미국에 있을때 미진이랑 둘이서 시간만 나면 가던곳인데 한국에서 이렇게 가니 감회가 새롭네..ㅎㅎ 아니 한국에는 이런 책도! "코스코에서 밥창 차리기" 책이다. 대박..ㅎㅎ 장을 보고 익숙한 코스코 매점. 미국이랑 메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