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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셈이라고 불리우는삼성 마이크로 SD 256GB. 산디스크 200GB 구입한지얼마되지를 않아서 또 구입을..; 근데 개인적으로 산디스크보다삼성제품이 더 신뢰가 가기는한다. 저 작은 사이즈에 256GB 라니..정말 기술의 발전은 놀랍기만 하다. 거기에다가 속도도 읽기 쓰기 100MB 에 육박! 뒷면에는 방수등 다양한 조건에서 안전한 표식이 있다. 산디 200GB 랑 비교. 정말 볼수록 어마어마한 용량이다.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로 성능 테스트. 이것은 산디 200GB. 확실히 산디스크보다 성능이 좋다. 특히 쓰기 성능은 월등! 실제로 사용가능한 용량. 산디 200GB 는 183GB. 삼성 256GB 는 238GB. 50기가가 넘는 용량이면 엄청난거다. 읽기 속도 테스트. 85MB 라는 빠른 속도를 보여..
누나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기전에 가족 보두 밤에 남대문을 방문했다. 초 저녁이라 그런가 사람이 없다? 그래서 우선 명동으로 고고! 명동에 가니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그리고 어찌나 먹을것도 많던지.. 누나가 정말 먹고 싶어했던 길거리 음식들..ㅋ 하지만 우리 미진이는 편도선 수술을 한 직후라간신히 딸기면 몇개 먹을수 있었다. 어찌나 실망하던지..ㅜㅜ 불쌍한 딸..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외국인도 많고 내국인도 많고..ㅋ 그리고 팥빙수까지 먹었다. 밭빙수는 그나마 시원하고 부드러워서조금씩 먹을수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 아주 오랜만에 가족들이 이렇게 나들이를 하니참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미진이가 컨디션이 않좋아서 좀 불쌍..ㅜㅜ 모~ 나중에 다시 오면 되니까..ㅋ
개인적으로 난 아이언맨 덕후다. 그렇다고 엄청 막 좋아서 모든것을 모으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능력이 되는한 소소하게 모으는 편이다. 그러다 발견한 언젠가는 정말 가지고 싶었던 아이언맨 헬맷을 구입했다. 오~ 정말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드디어 손에 넣었다. 박스를 열면 헬맷만 들어있는데생각보다 가볍다. 아이언도 좀 석여 있을줄 알았는데순 플라스틱... 하지만 디테일은 살아있다. 그리고 앞에 마스크가 분리 되는데이게 분리 될때랑 합체될때마다특별한 사운드가 나온다. 안에는 머리가 편하게 지지대가 되어있다. 안에는 특별한 디테일은 없다. 그리고 배터리는 3개의 AAA배터리가 들어간다. 그럼 착용샷을 한번 보자. ㅋㅋ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오~ 이렇게 보니까 고뇌하는 아이언맨 같은데? 옆모습은 살짝 부족한 느낌 ..
하루가 지나고 드디어 이른 아침부터 수술을 시작하기로 했다. 수술실로 옮겨지는 미진이. 나도 긴장이 되는데 당사자인 미진이는 얼마나 긴장이 될런지. 그래서 그런지 아무말도 없고웃음도 없다. 수술실 앞에서 동의서에 싸인하고대기 하는중. 보니까 미진이 말고도 두 어린이나더편도선 수술을 받더라. 그리고 수술실도 들어가고난 밖에서 두시간 정도 기다리니수술이 끝났다고 했다. 회복실에서 깨어나길 기다리는중.. 에고 딸래미 고생 많았어요..그래도 대견하게 잘 참았네.. 근데 전신마취 때문인지자꾸 졸려하고 자려고 한다. 수술후 몇시간은 자면 안되는데.. 그래서 간신히 깨워서 졸지 않게영화를 보여주고 있다. 근데 영화를 보면서도 계속 졸다..내가 깨우다..ㅜㅜ 수술 하면 아이스크림만 먹을수 있다고 해서엄청 좋아 했었는데..
나오자 마자 선풍적인 인기로첨에는 정말 구하기 힘들었던 하드웨어 명가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엑스박스 전용 엘리트 컨트롤러를 드디어손에 넣었다. 내구성은 말이 많지만성능과 마감이 엄청 좋아서사용한 모든사람들이 추천을 한그 유명한 컨트롤러이다. 박스는 비싼 컨트롤러 답게 고급지고 묵직하다. 뒷면은 다양한 성능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고급지게 이렇게 케이스안에 들어있다. 그 밑에는 설명서. 케이스를 열어보면 척 보기에도고급진 엘리트 컨트롤러와USB 케이블 배터리가 있다. 그리고 밑에는 교체가 가능한 십자키와썸스틱 키들이 있다. 딱 들었을때 느낌은 좋다. 확실이 제질이나 마감에서 기본 컨트롤러 보다 상당히신경을 쓴티가 난다. 특히 아래 저 엑스트라 버튼들. 손으로 눌렀을때 느낌이 좋다. 그리고 정면...
드디어 우리 미진이의 첫번째 수술날이 왔다. 그동안 일기에도 몇번 썻듯이 미진이가 나를 닮아서 너무 쉽게 툭하면 편도선이 부어서 고생을 한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미진이 같은 경우는 수술을 시켜주는게 낫다고 하셔서 날짜를 잡고 드디어 수술을 하게 됬다. 수술 전날 입원 수속을 마치고병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한컷. 너무나도 밝은 미진이..내일 어떤 고통이 올지도 모르면서..ㅋㅋ 나도 편도선 수술을 했지만 정말 며칠간은 힘들다..ㅜㅜ 그리고 저녁에 당분간은 맛난것을 못먹을미진이를 위해 미진이가 좋아하는고기랑 냉면을 먹으러 왔다. 최후의 만찬을 즐기듯 폭풍 흡입중..ㅋ 그리고 다시 입원.. 간호사 언니가 링게를 꼽아주고 있는 모습.. 정말 진작에 시켜주고 싶었는데..시간이 없다가 드디어 해준다. ..
블로그를 너무 띄엄띄엄 하다보니가젯리뷰올리는것도 뒤죽박죽으로정신이 없네..; 그래서 솔직히 리뷰를 올리려고사진까지 찍어놓고 너무 오래 지나못올린 제품이 몇개 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 BB-8 드로이드. 난 스타워즈 광팬은 아니지만거기에 나오는 로봇들은 정말 좋아한다. 스톰트루퍼스도 좋아하고. 근데 스타워지 에피소드 7에 등장했던BB-8은 정말 너무 귀엽고어찌나 구매욕을 자극하던지. 그런중에 App-Enabled Droid 로 유명한Sphero 에서 BB-8 버젼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정말 불티나게 팔려서구입도 못했다가 나도 아마존에서예판으로 구입해서 받았다. 박스는 묵직하고 작은편.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 영화에 나오는 BB-8을 작은 사이즈로만들어서 스마트폰으로 조정이 가능하게 했다. 기능은 몇..
미국에서 미진이 고모가 오니정말 외출이 잦아졌다. ㅋ 덕분에 미진이랑도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오늘도 서울에 나가서고모가 일볼동안 미진이랑카페에서 간식을 먹으며 기다림. 이제 제법 틴에이져 티가 팍 나는 미진이. 컸다고 모든지 혼자하려 한다. 난 편한데 가슴 한켠으로는 왠지 서운.. 그리고 다시 일산으로 와서 일좀 보고저녁을 먹었다. 저녂은 고모가 좋아하는 고기..ㅋ 우리 미진이가 정말 착한게나랑있으면 고기 먹으러 안갈텐데..고모가 먹고 싶다고 하니까아무 군소리 없이 같이 가준다. 그리고 잘 먹어주기 까지..! 그리고 디저트로 빙수까지 먹고..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를 보고나서 고모가 떡복이가 먹고 싶다고하니미진이는 배가 너무 부른지 물만 먹고.. 그래도 김밥 몇개는 같이 먹어줬네..ㅋㅋ 아.. 정..
난 RC 제품에 대한 로망이 어렸을적 부터항상 많았다. 요즘은 전부 완제품으로나오지만 어렸을적 내가 만든 제품이무선으로 움직이고 하는것에 대해 얼마나 희열을 느꼈는지 모른다. 그러다 시대가 좋아 드론도 막 날라당기고..심심해서 입문용으로 쌈지막한거 하나구입할까 하다 작년에 갑자기 팬텀3 어드벤스가 아마존에서특가로 뜨는 바람에 구입을 했다. 아.. 그러고 보니 개봉기를 근 1년만에 작성을..;; 하여튼 지금은 팬텀 4부터 매빅까지 날라당기는 상황에 팬텀 3는 좀 올드하지만그래도 드론 입문용으로 생각한다면아주 훌룡한 선택이 되겠다. 나의 첫번째 드론 팬텀 3. 박스는 드론계의 애플이듯애플스런 디자인의 박스이다. 열어보면 간단한 설명서와제품 보호를 위해 덥개로 덥혀있다. 덥개를 열어보면 드디어 팬텀이 보인다...
정말 오랜만에 서울 마실. 누나가 오랜만에 나와서 일이 있어 강남 방문. 그래서 꼭 가보고 싶었던 쉑*을 가봤다. 오픈한지 한참 지났음에도 사람이어찌나 많은지. 그래도 미진이랑 둘이서얼마만에 먹는 버거인지 모른다. ㅋ 가성비로 따지만 그렇지만확실히 맛은 있다. 사진찍다 걸려서 제빨리 피하다 찍힘..ㅋㅋ 그래도 간신히 하나 건졌네..ㅋ 정말 나도 버거를 너무 좋아하는데오랜만에 제대로 먹으니 아주 맛나게 먹었다. 하지만 우리 미진이는 그저그런 표정.. 언제 부터인가 버거를 안찾는다. 그냥 내가 먹으니 어쩔수 없이 먹는거.. 에구 미진이랑 맛나게 먹을수 있는게하나 줄어서 슬프다..ㅜㅜ 근데 크면 또 바뀔지 몰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