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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닌텐도 마음에 안든다. 아니.. 생각해보면 계속 마음에 안들었다. 정말 닌텐도 기기들은 다 사주고DS 시리즈는 몇개씩 샀는데마음에 안든다. 첫번째 이유며 제일 싫은 이유는바로 모든 기기에 내장되어 있는 국가코드. 그래 콘솔의 경우는 그렇다고 치더라도휴대용기기인 DS 시리즈까지 국가코드를 넣는 이유는 정말 알수가 없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물량의 문제. NES Classic Edition을 발매를 해놓고물량을 적당히 안풀어서 윗돈을 주지 않고는 살수가 없었다.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물량이 풀리면 자동으로 가격이안정화 되겠지 했는데..단종을 시켜버리네..ㅡㅡ; 그래서 기존에 시장에 있던 물량의 가격이 무려 $300을 넘겼다. 정가 $60짜리가 말이다.. 젠장 안사고 말지.. 그리고 닌텐도의 새로운 ..
오늘은 우리 미진이의 생일! 그래서 미진이를 위해 외출을 했다. 오늘은 미진이의 날이니까.. ㅋ 우선은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PC방에가서 미진이가좋아 하는 게임을 했다. ^^ 정말 요즘 미진이가 너무 빠져있는 게임. 근데 이제 컷다고 어찌나 잘하는지..나보다도 더 잘한다. 커서 프로게이머나 시킬까..?소질이 보이는데 말이지..ㅋ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미국에서 방문한 고모랑 영화를 보러갔다. 근 4년만에 한국을 방문한 미진이를가장 아끼는 고모. 둘이 너무 닮았지만 진짜 고모가 맞다..딸이 아니다..ㅡㅡ; 본영화는 컨택트..오~ 생각보다 괜찮아서 재미있게 봤음. 우리 미진이도 재미있었단다. 이제 크니까 심오한 영화도 잘 보내..ㅋ 그리고 저녁은 미진이가 좋아하는 족발. 그리고 부대찌개..는 고모가 좋아하는....
정말 좋아 하는 장비지만 요즘은 먹고 살기 바빠서 신경을 못쓰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나와서 드디어 바꾸었다. 바로 소니에서 얼마전 새로 나온a6500 미러리스 디카다. A7 을 3년 정도 잘 사용을 했지만그 다음 기종인 A7 M2 는 늘어난크기와 무게 때문에 구입이 꺼려졌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내가 프로페셔널한 사진작가도 아니고사진에 조예가 깊은것도 아니고그냥 취미로 하는 사진 생활인데구지 풀프레임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깊게 들었다. 하여튼 난 풀프레임보다항상 휴대가 용이한 크롭바디가맞는거 같다. 그런 생각을 하던 도중소니에서 미러리스 크롭끝판왕인 A6500 을 출시했다. 제품을 받고 나니 역시나 작은 상자가귀엽기 까지 하다. A7이랑 차이가 많이 나는 박스. 사이드에는 다양한 스팩이 나오..
2017년 들어 미진이랑 첫 나들이. 물론 특별한거 없이 영화를 보는게 다지만..;; 그런데 오늘은 다른 점이 바로 영화를 하루에두편을 봤다는거.. 하나는 미진이가 보고 싶어 했던 씽! 근데 난 별로 기대를 안했었는데재미있게 봤다. 역시 이제 애니메이션의 대세는 미국인가.. 그리고 미진이가 좋아 하는 초밥으로 저녁을 먹고.. 다시 바로 극장으로 가서 두번재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기전에 새로운 오** 츄로스가 나와서구입을 해봤는데.. 이 조그만게 가격은 무지 비싸고..생각보다 맛도 그냥 그랬다.. 그래서 그런지 빨리 사라지더라..;; 미진이랑 두번째 본 영화는 바로 스타워즈 로그원. 우리 미진이는 스타워즈 싫어 하는데 어쩔수 없이 나때문에 봐서 표정이..ㅡㅡ; 근데 나도 아주 큰 팬은 아닌데..이번 편은..
한국에 내 컨맨을 가지고 온지도 3년차. 정품 데이라이트를 달아준것 이외에특별히 튜닝을 한것은 없었다. 그러다 이제 왠지 밋밋해 보이는 컨맨. 그래서 변신을 하고 싶어 찾아보던중카페에서 무빙데이라이트 라는 것을 발견! 시간을 내서 업체를 바로 방문! 이게 튜닝전의 컨맨. 아래 안개등 위치에 전용 LED 데이라이트 작업을 했었다. 그리고업체에 방문을 해서 바로 작업 시작. 카페에 DIY 로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난 흙손이라 그냥 업체 방문.. 우선 헤드라이트 주변으로 LED 면발광 선을 붙여준다. 그리고 깜빡이와 동기화를 위해릴레이기를 설치하는데이것이 생각보다 복잡하고나같은 경우는 문제가 있어서 문제를 잡는데 시간도 걸렸다. 아..내가 안하고 업체에 맏기기를 잘했다.. 생각보다 복잡.. 드디어 마무리를 하고..
내가 블로그에 가장 많이 올린 음식이 바로 버거이다. 그만큼 나는 버거를 좋아한다. 우리 미진이가 옛날만큼 버거를 더 좋아 했다면 더 자주 먹으러 갈텐데요즘은 버거를 안찾아서 나도 많이 못 먹는다. 그러다 쉑쉑이 한국에 오픈했다는 뉴스를 접하고언젠가는 한번 꼭 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강남에 일이 있어 나온김에 들렀다! 오픈한지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아직도 줄을 세워서 놀랐다. 처음 오픈할때는 스탭이 미국에서 왔다고 들었는데이제 다 끝나고 돌아간듯. 모든 스탭은 한국인이였다. 단순히 버거만 파는게 아니라 핫도그서 부터다양한 음료와 심지어 와인도 있다. 그리고 가격역시 버거 치고는 만만치 않다. 안에도 이미 사람들이 꽉꽉 찾다. 드디어 주문한 버거가 나왔다. 미진이는 그냥 치즈버거,난 머쉬룸 버거를 주문. 감자..
오늘은 매년 있는 크리스마스! 모 항상 그렇지만 크리스마스때만 되면가장 큰 고민은 바로 우리 미진이 선물을 무엇을 해줘야 하나이다. 미진이 한테 물어보아도 대답을 못한다. 왜냐하면 자기가 생각해도 특별히 필요한게 없으니까.. 정말 왠만한것은 내가 다 해주니필요한것이 없는 미진이. 정말 내 딸이지만 많이 부럽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그냥 보낼수는 없으니요즘 한참 음악에 빠져있는 미진이를 위해서블루투스 스피거와 아주 귀하기 힘든애플 헤드셋을 선물을 했다. 다행이 마음에 들어한다..ㅎㅎ 그리고 크리스마스 아침은 둘이서 피자 데운거랑 딸기...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해야 하느 아빠의 운명때문에 이렇게 간단하게 보냈다. ㅜㅜ 아.. 빨리 모든게 정리가 되어서내년 크리스마스에는 정말 단란하고행복하고 편하게 보내..
항상 필요를 느꼈지만 왠지 구지 필요도 없을것 같았던 물건. 바로 인텔 NUC 다. 갑자기 아마존에서 딜이 뜨는바람에나도 모르게 얼떨결에 구매를 했다. 비록 2세대 뒤진 모델이지만저렴하게 구입한 가격덕분에그런것들은 눈에 안들어온다. 하지만 4K 지원에 무선도AC 까지 지원USB 3.0 지원에 아직까지 충분히 쓸만한 스팩이다. 박스를 열어 보면 본체라 바로 보이는데정말 작은 사이즈에 놀란다. 구성품은 티비뒤에 마운트 가능한 킷이랑파워아답터가 전부. 내 작은 손안에도 들어오는 사이즈. 정말 작다. 앞에는 USB 포트 2개랑 오디오잭이 있다. 뒷면은 전원, 랜, USB 그리고미니 HDMI 포트가 있다. 아답터도 생각보다 작은데 추가로전세계에서 사용가능하게다양한 아답터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폰 7이랑 비교 한 ..
오늘 일이 있어서 emart 타운에 갔다가 미진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피자가 있어서 사먹어 봤다. 우리 미진이는 아직까지도 토핑은 패퍼로니 하나 그리고 좀 바삭하면서 짭짤한 피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한국에는 그런 피자가 잘 없는데 여기에 있어서 미진이가 얼마나 좋아 하던지. 좀 멀긴 하지만 나중에 미진이가 피자를 찾을떄 종종 와서 먹어야 겠다.
우리 이쁜 미진이 얼굴에 갈수록 점의 갯수가 늘고 벌써 여드름 같은 것이 생겨서 피부과를 한번 방문을 해봤다. 그리고 점을 빼고 간단한 시술을 하기로 했다. 어떤 무서움이 찾아 올지도 모르고 마취크림을 바르고 태평하게 폰을 보며 좋아하고 있는 미진이..^^; 그리고 시술중.. 겁나고 좀 아픈지 저 꽉쥔 귀여운 손좀 봐..ㅋㅋ 좀 무서워 하는것 같아 내가 가서 손을 잡아줬다. 그래도 아프다는 소리 없이 잘 마루리 했다. 얼마나 대견한지..ㅋ 그리고 고생을 한 미진이가 역시나 항상 그렇듯이 초밥을 먹고 싶다고해서 초밥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신비한 동물사전을 봤다. 아..개인적으로 해리포터도 그렇고 동물사전도 그렇고 롤링 작품의 영화는 왜 별로인지.. 그러나 미진이는 너무 재미있게 봤단다. 끝나고 미진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