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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후 디자인으로서.. 마음에 드는 전화기는 없었다.. 소니에서 Xperia Z 를 발표 하기 전까지는... 처음 봤을때 안드로이드에서 이런 디자인의.. 멋진 핸드폰이 나오다니 믿을수가 없었다.. 정말 내가 딱 좋아 하는 미니멀한 디자인.. 그리고 심플하고 얇고 거기에다가 방수까지.. 미국에서 발매 되기를 기다렸으나.. 미국 버젼은 LTE 지원이 안되는.. 버젼이라 인터내셔날 버젼을 구입을 했다. 근데 정작 난 LTE 를 안쓰는데...;; 삼성이나 애플과는 다르게.. 소니의 박스는 정말 크다. 뒤에는 지원되는 기능이 나열되어 있다. 오~ 프랑스 버젼이네..ㅎㅎ 엑스페리아용 Glas.t..^^ 박스를 열때 애플이 주는.. 그 무언가 오~ 하는 느낌은 없다..;; 너무 싼티 난다고 해야 하나? 밑에는 ..
오늘 저녁에 미진이가 너무 말을 안듣고.. 버릇없게 굴어서 좀 심하게 야단을 쳤다. 그리고 잠도 안 재워주고 혼자 자라 했다. 한 시간 후에 자나 해서 몰래 가봤더니.. 방문 문고리에 무슨 쪽지가 있다.. 그래서 봤더니 나한테 쓴 쪽지다.. 에고.. 딸래미..ㅜㅜ 그냥 말이나 잘 들으면 되지.. 정말 하는짓은 너무 이쁘다..ㅜㅜ 문열고 들어 가봤더니.. 세상 모르고 자고 있네..^^; 미진아 아빠가 많이 혼내서 미안해.. 그래도 미진이 많이 사랑한다...
영화를 볼때는 화질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점이 사운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얼마전 새로 발매한 야마하의.. 새로운 사운드 프로젝터 YSP-4300 을 구입했다. 엄청난 크기의 박스. 기존에 사용하던 2200 보다 더 커졌다. 무려 7.1 채널을 지원한다! 그리고 HDMI 1.4도 지원하고 패스스루 도 지원한다^^ 현존하는 모든 사운드 포맷을 지원한다. 하나는 사운드바 그리고 하나는 우퍼. 생각보다 크다..ㅎㅎ 이렇게 작은 스피커들이 22개가 들어가 있다. 그리고 양 옆에는 두개의 우퍼가 있다. 아주 맘에 드는 깔끔한 디자인. 4개의 HDMI를 지원한다. 아주 맘에 드는 부분. ^^ 그리고 FM 라디오도 되고.. USB 로 아이팟 연결도 가능하다. 다양한 사운드 포맷을 지원. 받침대는 이..
오늘 일기의 주인공은 주호다^^ 일교차가 심한 시애틀 감기걸리기 좋다.. 하여튼 감기가 걸려서 골골 되는 주호.. 아프니 좀 안스러워서 덜 괴롭혔다..^^; 게임 시켜 달라고 해서 시켜줬더니.. 저렇게 누워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녀석..;; 아.. 괴롭히고 싶어..;; 얼마나 안좋으면 나가서 이렇게.. 의자에 앉아서 잔다..;; 그리고 주호가 아프던 말던.. 상관치 않는 누나들..;; 특히 미진이! 그런데 다른 사람이 저러면 피하는데.. 미진이가 저러면 가만히 있는다..;; 주호는 정말 미진이를 사랑하는듯..^^ 주호야 건강해라..!!
요즘은 클라우드도 잘 되어 있고.. 휴대용 메모리 스틱도 잘 나온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까지 대용량 데이터를.. 가지고 다니기에는 외장 하드 만한게 없다.. 기존에 쓰던것들은 USB 2.0 이라 좀 느리고.. 이제 USB 3.0 도 많이 보급되어 있어서.. 될수 있으면 제일 작고 가벼운것을 고르다.. 도시바에서 나온 Canio Slim 이라는 제품을 골랐다.. 1TB 정도의 용량을 원했지만.. 이렇게 슬림하고 가벼운 모델 중에는.. 아직 500GB 가 최고인것 같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좋다. 헤어라인이 들어간 알루미늄 케이스. 슬림 하고 가볍고 작은게 딱 너무 좋다. 컴퓨터에 연결을 하면 여기에 불이 들어온다. USB 3.0 부터는 새로운 단자를 사용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LaCie 의 포르쉐 디자인..
아~ 내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할아버지가 미진이를 데리고 미장원에 다녀 오셨다. 그런데 머리를 저렇게 잘라 놓았다..ㅜㅜ 아.. 가뜩이나 사내아이 같은데 머릴르 저렇게.. 자르니 더 사내 같고.. 얼굴은 더 똥그랗고..ㅜㅜ 그래도 이쁘다고 하니 좋아 하는 미진이.. 성욱이 같았으면 울고 불고 난리가 났을꺼다..;; 머리 기르고 싶다고 했는데 더 짧아 졌다..ㅜㅜ 그래도 착하게 아무 투정 안한다.. 역시 미용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가 보다..ㅜㅜ 그래도 미진아 아빠는 미진이가 제일 귀여워..^^;
작년에 시간을 잘못 알아서.. 에그헌팅 이벤트를 놓쳤었다..ㅡㅡ; 그래서 이번에는 시간을 확실히 알고.. 맞춰서 어린이들을 데리고 나갔다. 역시 나의 친구 랜디군과 함께... 이상하게 항상 비가 오다가도.. 이스터는 날씨가 쨍하다.. 벌써 부터 많이 모여있는 동내 주민들... 미리 숨겨(?) 놓은 에그들..;; 머리큰 주호.. 그리고 일당들... 먼저 다섯살 미만의 어린이들 부터.. 에그를 집기 시작한다.. 응? 마이클 조던? 준비중.. 드디어 모든 어린이들이 줍기 시작! 열심히 줍는 성욱이와 주호.. 그리고 미진이..ㅎㅎ 우아~ 많이 주웠다! 중간중간 세면서 줍는중..ㅎㅎ 각자 집에서 간단한 간식 거리를 가지고 와서.. 이렇게 테이블에 놓고 나누어 먹는다.. 저기 보이는 초코파이는 내가 가지고 간것....
간단하게 외식을 하고.. 미진이가 몰에 있는 팻스토어에.. 가고 싶다고 계속 이야기를 했다.. 아무것도 사달라지 않는 조건으로.. 같이 방문을 했다.. 어찌나 동물을 좋아 하는지...에고.. 돌아 다니면서 보이는 동물 마다.. 사진을 찍고 다닌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한마리 사주고 싶지만... 그리고 보고 있으니 얼마나 귀여운지.. 하지만.. 내가 감당을 못할것 같아 안되겠다..ㅜㅜ 분명 내가 다 키워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도저히 할수가 없다..;; 나 하나도 힘들다..ㅜㅜ 미진아 미안해..ㅜㅜ 나중에 아빠가 좀 나아지면 그때 꼭 고양이 키우자^^; 사랑한다!!
잘 사용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행갈때나 외출할때 꼭 필요한 제품중 하나가 바로 휴대용 충전지가 아닌가 싶다. 특히 요즘같이 다양한 휴대용 기기가 많은 시대에는 거의 필수품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다. 그중에서 내가 구입한 소니 CP-F2LSA 7000 mAh 로 1400 mAh 의 아이폰 5를.. 다섯번 정도 풀로 충전이 가능하다. 제품 구성품은 간소하다. 본체, 충전기, 케이블.. 그리고 역시 디자인의 소니 답게.. 알루미늄으로 감싼 바디는.. 얇고 정말 괜찮다. 2.1A 의 충전기로 약 5 시간 정도면 풀로 충전이 가능하다. 위에 버튼을 누르면 반짝이는 숫자로.. 배터리 남은 용량을 알려준다. 출력은 2.1A 로 아이패드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단 두개의 단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