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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Hardshell Case by Macally 본문
나의 아름다운 맥북을 사용중
너무 아름다워 케이스를 쓰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으니
바로 아래에서 올라오는 발열이였다.
은근히 발열이 있어서 다리에 놓고 쓰면
조금만 사용해도 불쾌감이 올라온다.
안되겠다 싶어서 케이스를 살펴보던중..
맥컬리라는 맥용 악세사리를 만드는
회사에서 만든 하드쉘 케이스를 발견했다.
모든 맥북 시리즈별로 케이스가 준비되어 있다.
12인치 전용으로 디자인적으로 바뀐것이 없는
15년 형과 16년형 둘다 호환이 된다.
뒷면에는 간단한 설명이 나오는데
한국어는 없다? 응?
케이스를 보면 하드쉘 타임으로
생각보다 가볍다.
오~ 완벽한 핏을 자랑한다.
케이스를 착용하니
블링블링한게 좋아 보이는데?
반짝이니 더 멋져보이는듯..
바닥도 완벽한 핏을 자랑을 하고
그리고 발열을 위해서 구멍이 나있다.
그리고 고무 받침대도 마음에 든다.
맥북을 열어서 사용을 할때는
케이스가 전혀 보이지 않고
거슬리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맥북용으로 사용중인 슬리브..
혹시나 케이스를 착용하면 슬리브에
안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뒷면에 이렇게 포켓도 있어서 좋은 슬리브인데..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넣어 봤는데 다행이 좀 뻑뻑하지만..
문제 없이 들어간다!
케이스를 착용하고 슬리브를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좋다.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진작에 구입할껄!
무게가 조금 늘기는 하지만..
번쩍이는게 나쁘지 않고
보호도 되고..
특히 발열이 올라오는것을 어느정도
다르에 올려놓고 쓰기 훨씬 낫다.
가성비로 따졌을때 좋다.
하지만 역시 제질상 잔기스가
쉽게 나는것은 단점이다.
그래도 이쁘니 용서가 된다.
나중에 새로운 맥북프로를
구입하게 된다면 또 구입을 하고 싶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