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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ad with Retina Display 본문
지난 블랙프라이데이에 얼떨결에 구입한 뉴 아이패드.
원래는 아이패드 3랑 그다지 다를게 없어서
그냥 넘어 갈까도 했지만 사용해보니 차이가 있다.
기존에 찍었던 표지 사진.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입했었다.
뒤는 그냥 심플.
용량과 셀률라 버젼 마크만 크게 표시.
내용물은 역시나 간단.
새로 나온 12와트 아답터와
라이트닝 케이블.
아이패드 3와 비교.
디자인은 그냥 똑같다.
하긴 아이패드 2 하고도 다를게 없으니.
유일하게 다른 부분은 바뀐 단자.
저 라이트닝은 정말 좋다.
모든 기기가 라이트닝으로 통일 됬으면!
뒷면도 똑같다.
저 안테나 부분을 미니처럼 화이트로 해주지..칫...
아..그리고 아이패드 3는 용량이 표시되어 있다.
레드 스마트 커버를 하고 나서...
아이패드 4를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우선 3가 있으면 바꿀 필요가 없다.
카메라가 좀 좋아지고 CPU의 성능이
올라간것 이외에는 모든것이 똑같으니까.
허나! 게임을 아이패드로 즐긴다면
분명 효과는 크다.
자주 즐기는 게임들이 아이패드 3에서는
느려지거나 버벅임이 좀 있었는데
아이패드 4에서는 확실히
모든 프로그램이 부드럽다.
게임을 자주 하지 않는다면
기존 아이패드로도 충분히 좋을것이다.
배터리는 기존일아 비슷하게 가는것 같고..
발열은 3세대 보다 좀 줄어 든것 같다.
차라리 미니 같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부분이 아쉽다.
다음 세대는 분명 미니 같은 디자인으로 나오겠지?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함께
정말 완소 제품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