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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이죠.. 본문
개인적으로 성격이 착하다는 소리를 종종 듣기는 하나..
그러나 내가 느끼기에 좀 까칠스럽고 욱하는 면도 있는거 같다..
옛날에는 정말 더 심했었는데 큰일을 격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좀 유해 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지만서도..
그러나 한가지 변하지 않는것은..
힘든일이 있을때 혼자 많이 속으로 삭히는 편이다..
옛말에.. "좋은 일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나쁜일은 나누면 반이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드는 말은 아니다..
나만 힘들면 되는데 왜 남까지 같이 힘들게 하지?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신경 쓰는게 너무 싫다..
아.. 아내랑 둘째가 떠났을때는 그래도 옆에 가족들이..
많은 힘이 되어 주기는 했었다..
그러나 그렇게 큰일 누구나 다 아는일 빼고는..
가족이나 친한 사람들에게 나의 힘든것을..
나누어 본적이 없는거 같다..
그러다 언제가 부터 힘든 생각이 들때 마다..
블로그에 끄적였는데 이게 도움이 된다..
그냥 쓰고 싶은 말을 쓰고 나면 시원해지는 느낌?
그리고 가끔 지나가시는 분들이..
좋은말을 남겨 주시기도 하면 위로도 되고..^^
생각이 많거나 누구한테 털어 놓고 싶을때..
생각 없이 끄적이면 참 좋은거 같다..
나 아는 사람 그 누구도 내가 블로그를 하는지 모른다..ㅎㅎ
그냥 알려 주고 싶지도 않고.. 나 혼자만의 공간이니까..
그런데 요즘은 방문객이 많아 지니..
이게 살짝 부담 스러워 진다..ㅡㅡ;
블로거가 방문객이 많아서 싫다니..;;;
내 블로그의 주는..
나중에 미진이에게 보여줄 아빠일기..
그외 리뷰등은 그냥 취미삼아 하는..
리뷰같지 않은 리뷰다..
솔직히 보면 정말 수박 겉핡기 식으로 허접하다..하하..
그냥 느끼는 부분 그대로 대충 쓰고..
솔직히 막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없기도 하다..
하여튼..
어떻게 하면 방문객 수를 줄일수 있을까?
네이버에 검색이 안되게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은데..;
그게 가능하나? 에이 모르겠다..
어차피 허접 블로그라 정기적으로 오는 방문자도 없는데 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