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교촌~ 교촌~~

아버지가 샌디에고에 놀러 갔다 오시면서..

교촌을 사다 주셨다!!!

 

그냥 농담으로 올때 교촌이나 사다주세요..

했는데 정말로 사오셨다..우하하!

 

LA 가면 항상 찾아 먹는 교촌..

 

이걸 시애틀에서 먹을줄이야..ㅜㅜ

 

 

 

뱅기 타고 오느라 좀 많이 찌그러 졌다..ㅎㅎ

 

 

아.. 식어서 오븐에 데웠다..ㅎㅎ

 

 

무까지 이렇게 있으니 완벽하구나..

오븐에 10분 정도 데워서 먹으니..

막 해서 먹는거 많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맛나게 먹었다^^

 

 

류현진 경기를 보면서 먹으니 더 맛나네..ㅎㅎ

 

배부르게 먹었지만..

 

역시 먹고 나서의 아쉬움은 어쩔수가 없구나..

 

LA 살면 자주 먹을텐데..ㅜㅜ

 

하여튼 오랜만에 정말 맛나게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