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일상의 소소한 지름

블로그에 리뷰까지는 아니고

그냥 소감을 기록 해보는 

일상의 소소한 지름들^^ 

 

 

 

너무나 평이 좋은 PSVITA 게임 페르소나 4.

가뜩이나 괜찮은게임이 없는 비타에게

한줄기 단비 같은 존재의 게임이라고 해야 할까?

 

미국에서도 제법 인기랑 평이 좋다.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일본식 RPG 게임.

 

 

일본에서는 망작이라던데 미국에서는

정말 인기가 좋은 니노 쿠니.

일본의 유명한 RPG 게임 회사 레벨 5

그리고 토토로, 센가 치히로등으로

유명한 지브리 스튜디오랑

합작을 해서 만든 게임이라 더 기대가 높다.

 

개인적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을 좋아해서 구입을 했다.

 

근데 게임은 솔직히 하야오

할아버지랑 별 관련은 없다. ^^;

 

아직 제대로 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래픽이나 내용이 재미있을것 같다^^;  

 

아~ 근데 시간이 없다..ㅜㅜ

 

 

 

 

 

다른것은 몰라도 애플 악세사리는

무조건 정품이다. 특히 이번에 나온

라이트닝은 공정이 까다로워 졌는지

비품은 특히 문제가 많이 보인다고 해서

정품으로 구입을 했다.

 

저 MicroUSB to Lightning 컨버터는

정말 작고 귀엽다. ㅎㅎ

여행갈때 필수품! (응? 근데 언제?)

 

 

러쉬에서 새로나온 지성용 샴푸!

I Love Juicy.

 

아~ 머리가 정말 지성이라

하루에 두번씩 감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 샴푸는 가격은 좀 있지만 좋다.

 

그렇게 강하지 않고 향도 좋고

지성용이라 기름제거도 좋은것 같다.

맘에 들었어~!

 

 

 

베스트바이에 세제사러 갔다가

세일을 해서 우연히 구입한

PS3 컨트롤러 충전기.

디자인도 이쁘고 편하고 좋다!

 

 

 

 

 

기본에 쓰던 노트2 범퍼가 불편해서..ㅡㅡ;

가뜩이나 전화도 큰데 범퍼를 하니

옆으로 더 커져서 불편했다.

 

그래서 아마존에서 싸게 구입한

엘라고 케이스. 얇은게 컬러도 맘에 든다.

 

 

진리의 칫솔 소닉케어!

3년간 잘 사용한던 녀석이

그냥 망가지는 바람에 또 구입을 했다.

 

정말 소닉케어가 처음 발매한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10년정도 됬는데

진리의 칫솔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 쓰다가 다른칫솔 쓰면 정말

차이가 확 난다. 

 

돈이 안아까운 진리의 제품!

 

근데 기존꺼 보다 기능이 줄었네..ㅡㅡ;

 

모 어차피 클린모드 밖에 사용을 안하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