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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제품중 가장 가성비가 좋다는 애플워치 에르메스 버젼. 나오자 마자 구입하고 싶었지만 내가 원하던 이름도 참 긴.. Indigo/Craie/Orange Swift Leather Single Tour 제품은 몇개월을 기다려야 해서 미국에 갔을때 구매를 하려고 했지만.. 신용카드사 이벤트 덕분에 미국서 구입하는것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다. 오~ 나의 두번째 에르메스 제품 첫번째는 애플워치 2 에르메스 였다. 에르메스의 오렌지 색상 근데 갈수록 박스에서 원가절감을 하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44mm 그리고.. Indigo/Craie/Orange Swift Leather Single Tour 박스를 열면 두개의 박스가 더 있다. 하나는 애플워치 박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밴드 박스 우선 워치..
오늘은 아침 일찍 친구 랜디가 우리랑 시간을 보내려고 내가 있는곳 까지 내려왔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살던 동내를 방문하기로 했다. 워싱턴의 유명한 레이니어 마운틴 우선 점심을 먹으려고 미진이랑 자주 갔었던 테리야키 집을 방문 5년만인데 아직도 그자리에 그대로... 하.. 내가즐겨먹던 스파이시 치킨.. 맛도 그래도 정말 맛있다. 미진이도 어렸을때는 다 못먹었는데 이제는 한그릇을 다먹네.. 그리고 다시 출발.. 가기전에 잠깐 친한 형님집에 방문.. 크크 귀여운 강아지. 아직 두살이라 암것도 모르는듯.. 그리고 내가 6년가까이 살았던 하이랜드 으아.. 이길을 매일 출퇴근 했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방문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 미진이랑 자주 왔던 센트럴 파크 ㅋㅋㅋ 미진이가 탔었던 시소.. 틈틈이 외모를 챙기..
처음 발표 되었을때는 디자인 때문에 엄청난 욕을 먹었던 애플의 에어팟 이제는 길거리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TWS 이어폰이 되었다. 정말 요즘 길거리에 돌아다니다 보면 3명중 2명은 에어팟인것 같다. 그리고 애플에서새로운 에어팟을 발매 기존과 큰 차이점은 없지만 블루투스 5.0 으로변경 그리고 좀더 향상된 성능 마지막으로 무선충전 케이스가 추가 되었다. 박스 디지안이라도 바꿔주지 박스만 봐서는1세대인지 2세대인지 구분이 안간다. 유선충전 모델로 구입 모델번호로 2세대인지 구분했다. 이제는 젊은층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에어팟 Designed by Apple 전혀 변함이 없는 같은 모습 같은 구성 새제품이지만 감흥이 없다 뒷면도 같음 1 세대랑 비교 정말 전혀 다른점이 없다 100% 일치 하긴 에어팟 유닌만 바..
오늘은 오전 부터 준비를 하고 나와서 근처에 있는 베트남 맛집을 방문. 하.. 정말 한국에서는 먹을수 없는 스프링롤.. 한국에 이렇게 해서 파는데가 없다..ㅜㅜ 그리고 베트남식 후라이드 치킨 열심히 먹는 딸 잔뜩 시켜서 냠냠 베트남 집인데 참이슬..ㅋㅋㅋ 그리고 살국수! 고수는 빼고..! 하~ 미진이가 쌀국수를 잘먹으니 어찌나 뿌듯한지.. 옛날에는 혼자 안먹어서 맨날 따로 음씩 싸갔는데..ㅋㅋ 이제는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오후에는 코스코 방문 미국 코스코 정말 오랜만이구나.. 근데 한국에서도 종종 가서 큰 감흥은.. 거기에다가 한국이랑 똑같은 구조.. ㅋㅋㅋ 미진이가 미국에 있을때 맨날 점심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다녔던 빵 앞에서 기념으로 한컷. 이건 하도 먹어서 기억하고 있나 보다..ㅋㅋ 그리고 미진이..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저녁에 동내 근처로 영화를 보러 나왔다. 여기가 그렇게 맛있는 수제 아이스크림 집이라고 해서 방문 가격은 31보다 조금 비싼 정도 솔티드 카라멜 흠.. 맛은 있는데.. 모랄까.. 가성비로는 별로? 다들 하나씩 물고..ㅋ 동내를 기웃되다가.. 사진도 한방 찍고.. 극장으로 고고. 우리가 본영화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하지만 난 너무 졸려서 중간에 꿀잠.. 근데 영화가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시차 때문이였다! 미진이가 얼마나 눈치를 주던지..ㅡㅡ; 그리고 집에 오면서 KFC 들러서 내가 자주 먹었던 핫윙을 한박스 사서 야식으로..ㅋㅋ 하~ 한국에서 파는 핫윙이랑은 다르다.. 그리고 대빵 큰 코우슬로. 정말 꿀 조합... 미국판 복면가왕을 보면서 맛나게 냠냠. 그냥 이런 여유로움..
내가 삼성 제품 사용기를 바로 안올리고 언박싱 부터 올리다니! 정말 내가 마음에 드는 제품만 언박싱을 올리는데 이번 노트 10은 그 중 하나다. 예약 구매를 하고 19일날 바로 받은 노트 10 박스 디자인이 애플 스럽다 심플한 디자인 뒷면에는 기기 사양이 있다. 제일 눈에 띄는 사양은 이미 S10 시리즈에 들어간 Ultrasonic Fingerprint 기능이다. 그리고 12GB 의 램. 아이폰 XS 의 세배 용량이다. 구입한 제품은 자급제. 그리고 아우라 글로우 색상. 대란으로 여기저기 가격이 엄청 쌋지만 아직 제대로 터지지도 않고 너무 비싼 5G 요금제를 계속 사용 하는것보다 지금 쓰는 알뜰에 자급제가 훨 나은 선택 같았다. 드디어 박스 개봉 두둥.. 정말 내가 갤럭시를 언박싱 하면서 애플에서 느꼈던..
Happy New Year!! 그러나 다들 집에서 뒹굴..ㅋㅋ 성욱이랑 주호도 뒹굴.. 우리 미진이도 하루종일 뒹굴.. 근데 휴일이라 나가도 연곳도 없고 해서 그냥 집에 있었다. 그리고 저녁은 내가 좋아 하는 테리야키! 누나보고 사오라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맛난다.. 미국에 있을때 정말 자주 먹었는데.. 한국에서 파는곳도 없고... 정말 가성비로 최고의 음식인것 같다. 우리 미진이도 오랜만에 아주 맛나게 먹는중..ㅋㅋ
2018년의 마지막 날! 하지만.. 아직도 시채 때문에 피곤해서 하루종일 자고 있어나니 날씨가 좋다. 하~ 정말 좋은 날씨.. 춥지도 않고 딱 좋다.. 그래서 하루종일 집에서 쉼..ㅋㅋ 그리고 나가서 장을 봐서.. 2018년의 마지막 저녁은 기념으로 고기! 차돌 숙주랑 삼겹살이랑해서 한국식으로 아주 맛나게 먹었네.. ㅋㅋㅋ 근데 미국와서도 먹는건 한국식.. 근데 한식이 제일 맛나긴 해.. 그리고 저녁에 3시간 단위로 티비에서 하는 불꽃놀이를 보고 취침.. 오랜만에 미국에서 맞는 새해구나.. 기분이 묘하다..ㅋㅋ
오늘은 아침 일찍 준비를 하고 온 가족이 다 같이 집을 나섰다. 바로 워싱턴주 바로 아래 있는 포트랜드로 쇼핑을 가기 위해! 겨울에는 항상 흐린 날씨.. 하지만 이런대로 운치가 있는 워싱턴. ㅋㅋ 뒤에 탄 미진이, 주호, 성욱이.. 이렇게 보니 정말 다들 많이 크긴했다. 아침은 가다가 중간 맥도날드 들러서 간단히 먹었다.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신기한 소다 머신. 오랜만에 미국 맥도날드를 먹으니 맛이 없어진 느낌? ㅋㅋ 그리고 포틀랜드 도착. 시애틀하고는 정말 다른 느낌의 도시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일즈 텍스가 없어서 정말 쇼핑하기 좋다. 여기도 아직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정말 이쁜 파이오니어 스퀘어 몰 우선 우리 미진이 옷좀 사려고 옷가게 부터 방문 연말 세일을 많이 해서 이것저것 구매를 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