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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아빠일기

2019년 1월 18일

아라한 2019. 9. 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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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고기가 먹고 싶다고하니

누나가 자기가 잘 하는데 안다고

가자고 한다.

 

흠.. 이번에도 왠지 불안불안 했지만..

모 그냥 갔다.

 

 

 

 

잠깐 누라를 기다리며 밖에서 한컷.

근데 주호 머리 정말 크긴 하네..

 

 

 

그리고 여긴 고기부페.

1인에 16불만 내면 여러 종류의 고기를

무한으로 즐길수 있다.

 

흠 기대되는걸..?

 

 

우선 차돌박이

 

 

미국에서도 빠질수 없는

우리 미진이의 냉면 사랑

 

 

그리고 양념고기 까지..

 

흠.. 여기도 실패다..ㅡㅡ;

 

누나는 역시 여기도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맛이 변했다고..;;

 

아..이런... 고기를 좋아 하는 나지만..

여긴 다 별로다!!

 

이제 다신 안속는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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