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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아빠일기

2013년 8월 21일

아라한 2013. 9. 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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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내에 TCBY 요구르트 가게가 생겼다!

집에서 걸어서 15분만 내려가면 바로 생겨서..

너무 좋다! 미국은 모든지 차를 타야 해서..

불편한데 걸어 가서 맛난 것을 먹을수 있다니..ㅜㅜ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대로 뽑아 먹는..

셀프 서비스 요구르트 집이다. 레드망고 처럼..ㅎㅎ

 

 

토핑도 자기가 알아서 넣어 먹고..

계산은 무게로 한다.

 

 

우리 미진이.. 너무 좋아 하기는 한데..흐흠..

 

 

오~ 가격도 저렴 하고 맛도 괜찮다!

특히 여러 종류의 맛이 있어서 아주 좋다!

 

 

미진이꺼...^^

미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아이스크림!

 

ㅎㅎ 오늘은 표정이 다 한결 같네..^^

 

하여튼 이런것이 하나 생겨 참 좋다..

 

미진이랑 산책도 할겸 종종 와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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