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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아빠일기

2018년 12월 5일

아라한 2019. 5. 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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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매일 할아버지가

학교에 바래다 주시는데

할아버지가 안계셔서

내가 오랜만에 바래다 줬다.

 

그런데 천원만 달라고 한다.

 

그래서 모하나 봤더니..ㅋㅋ

 

 

아침 부터 학교 앞 매점에서

라면 과자를 사는게 아닌가..ㅋㅋㅋ

 

 

 

ㅋㅋㅋ

아..이거 보니 나 어렸을적 생각이 나면서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나도 저랬는데..ㅋㅋㅋ

 

역시 피는 속이기 힘들다더니 그런가 보다..ㅋ

 

맞아 학교 다닐때는 다 저런게 추억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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