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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아빠일기

2018년 12월 31일

아라한 2019. 8. 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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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마지막 날!

 

하지만..

아직도 시채 때문에 피곤해서

하루종일 자고 있어나니

날씨가 좋다.

 

 

하~ 정말 좋은 날씨..

춥지도 않고 딱 좋다..

 

그래서 하루종일 집에서 쉼..ㅋㅋ

 

그리고 나가서 장을 봐서..

 

 

2018년의 마지막 저녁은 기념으로 고기!

 

차돌 숙주랑 삼겹살이랑해서

한국식으로 아주 맛나게 먹었네..

 

ㅋㅋㅋ 근데 미국와서도 먹는건 한국식..

 

근데 한식이 제일 맛나긴 해..

 

그리고 저녁에 3시간 단위로 티비에서 하는 불꽃놀이를

보고 취침..

 

오랜만에 미국에서 맞는 새해구나..

기분이 묘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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