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7일

오늘은 미진이가

동네 축제에 갔다고 한다.

 

한국도 요즘은 지역마다 축제가 많지만

미국도 동네마나 크고 작은

축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분위기 있게 자세를 취하고

사진을 찍은 미진양.

 

이렇게 좀 분위기좀 잡아주면 얼마나 좋아. ^^;

 

 

이 사진도 아주 잘 나왔다.

 

이제 제법 틴에이져 티가 난다. ㅋ

 

 

그리고 이런 뱅뱅이? 도 타고..

성욱이는 멀리서 보니 무슨

로커 같은 느낌이..;

 

 

주호랑 주호의 베트스 프랜드란다.

이름은 모름..;

 

 

이런 범퍼 카도 타고..

 

 

이런것도 타고..

주호는 앞니가 빠져서..

 

 

이런 것도 탔는데...

내가 같이 없었으니 몰 알수가..;

 

 

하여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하니

다행이다..? 흠.. 내가 옆에 있었으면 더 좋았으려만..ㅋ

 

하여튼 너무 해피해보이는 어린이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기를 바란다!

 

정말 무엇을 하고 얼마나 성공하느냐보다..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 그게 더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