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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아빠일기

2014년 2월 1일

아라한 2014. 2. 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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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진이 친할머니

주호랑 성욱이는 외할머니 생신이시다.

 

그래서 같이 하지는 못하니

이렇게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 드렸다. ^^

 

시대가 좋아서 비록 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라도 할수 있으니 참 다행이다.

 

그런데 노래 부르는데 왜이리 씨끄러운지..;;

그냥 좀 조용히 좀 부르지..ㅡㅡ;;

 

하여튼 부모님은 손주들이..

한동안 못보셔서 얼마나 보고 싶으실지..ㅜㅜ

 

정말 그러고 보면 우리 부모님도 대단하시다..

 

평생을 자식들..그리고 손주들도 보고 싶을때..

못보시고 사시니 자식된 도리로서 죄송하다..흑..ㅜ

 

빨리 내가 자리를 제대로 잡아야 모든게 나아질텐데..

 

요즘 답답하긴 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보이니

아주 답답한것은 아니다.. ㅎㅎ

 

하여튼 잘 못되더라도 후회없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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