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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아빠일기

2013년 12월 23일

아라한 2013. 12. 3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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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계속 쌀쌀하니..

따뜻한 국물이 계속 생각이 난다.

 

그래서 코스코에서 바지락을 사다..

누나랑 같이 바지락 칼국스를 해먹었다!

 

 

아~ 난 왜이리 해산물이 좋은지..

한국 가면 실컷 먹어줘야지..ㅜㅜ

 

 

맛난 새우튀김 까지! 맛있어!

 

그리고 중요한!

 

우리 미진이가 처음으로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다!

 

저번에는 계속 안먹더니..

오늘은 억지로 먹여 보았다.

 

먹고 나더니 맛난다고 다 먹었네..ㅎㅎ

 

이래서 미진이가 먹는것이 또 하나 늘었다^^

 

장하다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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