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되면 생각 나는 영화 두편.. 본문

아라한/관심

겨울되면 생각 나는 영화 두편..

아라한 2014. 1. 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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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꼭 보게 되는 영화 두편이 있다.

 

첫번째 영화는 The Family Man

니콜라스 케이지랑 티아 레오니 주연의 영화인데..

모르겠다. 겨울만 되면 왜 꼭 이영화가 생각이 나는지..

 

그냥 이영화를 처음보고는 영화속 니콜라스의 현실이..

나의 꿈 이상이였는데.. 언젠가 부터는 니콜라스이 꿈이..

이상형이 되는것 같다..  하여튼 볼때 마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ㅎㅎ

 

그리고 홈얼론! 정말 말이 필요없는..

크리스마스용 영화다..

 

볼때 마다 집중해서 보게 되는 명작..!

 

올해는 미진이랑 봤는데..

1, 2 둘다 너무 재미있게 봐서..

즐거운 겨울을 보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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