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디바이스가 늘어가면서
충전기도 여러개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런데 여러회사에서 멀티 충전기가
나오면서 충전생활을 좀더 쉽게 만들어줬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아마존에서
가장 유명한 회사중 하나가 Anker 라는 회사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프로, 에어2, 미니4, 애플워치,
아이폰, 노트5, 해도 여섯개에 잘때는 미진이
전화기 까지 충전을 하니 총 7개를 충전해야 한다.
10포트짜리 충전기는 이런 나에게 딱 인 제품.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사 제품이라
얼마전 새로 나온 무려 10포트 짜리 제품과
휴대용 4포트 짜리를 구입해 보았다.
박스는 심플하니 딱 가격 만큼 하는것 같다.
미국 #1 차징 브랜드라는데
아마존에서 인기도 보면 사실인것 같다.
먼저 여행용으로 나온 4포트 짜리 제품.
총 40와트로 2.1A 까지 출력을 제공한다.
IQ 를 지원해서 디바이스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그 제품에 맞는 최고 출력을 지원한다.
마음에 드는 점은 애플 충전기 처럼
저렇게 전원 코드가 접혀서 좋다.
220V에는 그냥 돼지코만 끼워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10포트 짜리인 PowerPort 10!
총 60W로 포트당 최고 출력은 2.1a 다.
10포트라 아주 넉넉하니 좋다.
뒷면에는 파워버튼과 파워코드 단자
구성품은 본체와 전원 케이블
기존에 사용하던 5포트 40와트 짜리
크기는 비슷하다.
전원을 연결하면 파란불이 들어온다.
자 그럼 테스트를 해보자.
처음에 아이패드 프로 연결하니 5.16 볼트에 1.65 a 를 쏴준다.
그러다 2.0 A 로 올라가더니 충전이 된다.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2를 충전 해봤다.
에어2에 1.81 A 로 쏴준다.
그리고 아이폰 6S 를 연결하니 0.78a 로 충전을 해준다.
그리고 이번에는 한번에
다섯 제품을 동시에 충전을 해봤다.
그런데도 패트 프로를 안정적으로
1.97 A로 충전을 해준다.
아주 만족스런 성능이다.
정말 옛날엔느 정품 충전기 아니면
믿지를 못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사제 충전기도 너무 잘 나와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보너스로 Anker 에서 새로 나온
QC 2.0 을 지원하는 파워뱅크를 알아보자.
아..정말 사용빈도에 비해서 너무 많이 구입하는
제품중 하나가 바로 이 휴대용 충전기다.
도데체 싸다고 몇개째를 구입하는건지..;;
그래도 나중에 다 쓸일이 있겠지? 흐흠..;;
그리고 분명 내가 구입을 할때만 해도 이렇게
The Smallest and Most Powerful 이라고 나왔다.
그래서 쓰고있던 샤오미 10000 짜리 보다 작은줄...
박스는 귀엽고 고급지다.
어디서든 사용해라..
역시 여기에도 붙어 있는 아메리가 넘버 원!
천만이 넘게 구입을 했다고 하니 무지 팔리기는 했나 보다.
열어보면 이렇게 케이스에 들어있다.
생각보다 괜찮은 질의 케이스.
케이스 안에는 배터리와 케이블이 들어있다.
어라.. 생각보다 묵직하고 크다?
그리고 중간에 버튼을 누르면 남아있는 배터리 양이 나온다.
위에는 USB 단자가 있다.
퀄컴 퀵차지 2.0 을 지원해서
지원하는 기기를 충전하면 빨리 충전된다.
가지고 있던 샤오미 10000 이랑 비교.
ㅎㅎ 근데 이거 모야..?
샤오미보다 크다..헐..;
두께도 더 굷다..
무게는...
더 무겁다..
헐..이런 왠지 당한 느낌이지만...
대신 QC 2.0을 지원하는 노트 5를 무지 빠르게 충전을 해준다..ㅋㅋ
하여튼 앵커 제품들은 지금까지 나쁘지 않은 성능을 제공하면서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참 괜찮은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