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ime you have a 50-50 chance of getting something right, there's a 90% probability you'll get it wrong."- Andy Rooney
앤디 루니 라는 미국 사람이 저런 말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탄생한 케이블이 50-50 확률을 없엔 Belaycords 이다.
보통 USB 케이블을 컴퓨터나 충전기에 꽂으려면 방향이 있어서
제대로된 방향이 아니면 꽂아 지지가 않는다.
하지만 이 Belaycords 는 어느 방향으로 꽂던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킥스타터에서 처음보고 괜찮다 싶어서 펀딩을 하고 구입한 제품틀.
이것 말고 다양한 디자인의 케이블들이 있다.
그리고 또하나의 장접은 케이블을 보통 고무가 아닌
천으로 만들어서 상당히 견고하다는데 있다.
USB 를 살펴보면 사진과 같이 되어 있어
어느 방향으로 삽입을 하던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 USB 와 비교해보면 차이를 알수 있다.
애플의 Lightining 단자.
MFi 인증을 받아서 어느 애플 제품과 사용이 가능하다.
MicroUSB 단자도 구입을 했다.
그리고 컴퓨터에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해보았다.
모 당연 한거지만 충전과 데이터전송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마이크로 USB 도 역시나 잘 된다.
꾸준히 상요을 해보면서 느낀점은 이게 의외로 정말 편하다.
보통은 90% 까지는 아니더라도 잘못된 방향으로 꽂아서
불편할때가 있었는데 이거는 그냥 어느 방향으로 꽂아도
사용이 가능 하니 정말 편하다.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만들고 처음 사용했을때..
그 편리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두번째 장점은 케이블이 정말 견고하다.
보통 다른 고무 USB 케이블은 오래 사용을 하면
피복이 벗겨지거나 해서 사용을 못하는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천으로 되어있어 그럴 걱정이 없다.
그리고 직접 만저보고 사용을 해봐도 상당히 견고하다는게 느껴진다.
케이블 가격이 다른것에 비해 좀 비싼편이지만..
그 만큼 쓰기 편하고 잘 만들었기 때문에 충분한 가성비는 한다고 생각 되어 진다.
정말 USB 케이블을 자주 꽂았다 뺏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강력 추천 한다.
